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조정식 의장이 면담이 끝난 후 피에트로 파롤린 교황청 국무원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구장환 신부, 강민국 의원,) 조정식 국회의장이 교황청을 방문해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조 의장은 7일 오전(현지시간) 유흥식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과 피에트로 파롤린 국무원장을 연이어 면담하며 취임 후 첫 해외 순방의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방문은 서울 세계청년대회와 교황 방한을 초당적으로 지원하고, 한국과 교황청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흥식 추기경이 주례한 미사에 참석한 조 의장은 이어진 면담에서 첫 순방의 첫 방문지가 교황청이라는 점에 의미를 부여했다. 최근 교황이 한국인 사제와 수도자들에게 전한 평화와 화해의 메시지도 언급하며 한반도 평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 조 의장은 지난달 정순택 대주교와 세계청년대회 조직위원회 관계자들을 만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며 “정부와 국회가 긴밀히 소통해 대회가 차질 없이 치러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전 세계 청년 50만 명이 모이는 국제 행사인 만큼 유 추기경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송석준 외교통일위원장, 쩜 쁘라셋 캄보디아 정부 아태지역 특사 면담후 기념촬영(사진출처=국회사무처)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송석준 위원장은 8일 오후 4시 30분 국회에서 쩜 쁘라셋 캄보디아 정부 아태지역 특사를 면담하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과 온라인 스캠 범죄 대응, 캄보디아-태국 국경분쟁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송 위원장은 쩜 특사의 국회 방문을 환영하며 내년 한·캄보디아 재수교 30주년을 앞두고 양국 관계가 한 단계 더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쩜 특사는 한국 측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국내에서 큰 우려를 낳고 있는 캄보디아 내 온라인 스캠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특히 쩜 특사는 과거 기술력과 수사 역량의 한계로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한국 국민 피해 사건을 계기로 한국 경찰과의 공조를 강화하고 외국인 투자 실사를 확대하는 등 실질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송석준 외교통일위원장, 쩜 쁘라셋 캄보디아 정부 아태지역 특사 면담(사진출처=국회사무처) 송 위원장은 양국 수사기관이 참여하는 '한·캄 공동전담반'의 활발한 운영을 언급하며, 국민이 안심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공조 체계를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 민생 현장 프로그램인 '불금정치 골목민생단'의 모범사례 베스트 3에 선정(사진제공=의원실)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이 당의 민생 현장 프로그램인 '불금정치 골목민생단'의 모범사례 베스트 3에 선정됐다. 이와 함께 '추석민심 정책제안 베스트 5'에도 이름을 올리며 현장 중심 민생정치의 성과를 연이어 인정받았다. 민주당 불금민생단은 지난 8일 전현희 의원을 비롯해 김태년·박범계 의원을 10월 첫째 주 모범사례 베스트 3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대학생을 비롯한 청년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주거 및 전월세 부담과 취업·창업·결혼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청취했다. 이를 바탕으로 토지임대부 방식의 '반의반값 아파트' 지원법을 대표발의하고, 청년창업대출 등 금융지원 확대를 제안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실질적인 입법과 정책으로 연결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 민생 현장 프로그램인 '불금정치 골목민생단'의 모범사례 베스트 3에 선정(사진제공=의원실) 특히 이번 추석민심 정책제안 베스트 5 선정은 불금민생단 출범 첫 주에 이은 두 번째 성과다. 주민들의 고충을 청취하는 데 그치지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 힘 김선교의원(사진제공=의원실) 농협하나로유통과 농협유통의 지난해 영업손실이 총 695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매장은 2021년부터 올해 8월까지 적자를 이어가 점포별 손실 원인 분석과 경영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김선교 의원(국민의힘·경기 여주·양평)이 농협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유통계열사 매장별 경영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농협하나로유통은 390억원, 농협유통은 30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농협하나로유통은 2021년 433억원, 2022년 330억원, 2023년 319억원, 2024년 404억원, 2025년 390억원 등 5년 연속 영업적자를 냈다. 올해도 8월까지 178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농협유통은 2021년 10억원의 영업이익을 냈으나 2022년 213억원의 영업손실로 돌아섰다. 이후 2023년 283억원, 2024년 219억원, 지난해 30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며, 올해 8월까지 손실은 89억원으로 집계됐다. 두 회사의 지난해 당기순손실도 농협하나로유통 374억원, 농협유통 339억원으로 총 713억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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