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조국혁신당과 민주평등사회 12·3 내란 완전 청산 및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촉구하는 기자회견(사진출처=불탑뉴스) 조국혁신당과 민주평등사회를 위한 전국 교수연구자 협의회(민교협)가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12·3 내란의 완전한 청산과 검찰의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조국혁신당 백선희 의원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준영 원내대표를 비롯해 박은정, 강경석 의원과 민교협 송수영 상임의장, 정세은 공동의장, 이성재 노동위원장, 오기령 정책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김준영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을 통해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지 않아 윤석열 정권이 탄생했고, 이를 바로잡고 검찰 개혁을 완수하라는 국민의 뜻으로 새 정권이 들어섰음에도 여권 일각에서 딴소리가 나오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보완수사권 폐지 이후의 문제는 수사 역량 강화 등으로 보완해야지, 보완수사권을 남겨두는 것은 검찰 부활의 길을 열어주는 사악한 시도”라며 조국혁신당은 이에 끝까지 반대하고 개혁을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은정 의원 수사권과 기소권의 완전한 분리가 필수적기자회견(사진출처=불탑뉴스) 박은정 의원은 “거대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허성무·한창민 의원, 한화오션에 ‘원청 교섭’ 촉구하는 기자회견(사진출처=불탑뉴스) 개정 노동조합법(노조법 2·3조)이 시행되었음에도 한화오션이 하청 노동자와의 단체교섭을 거부하고 있다며, 야당 국회의원들과 금속노조가 한화오션의 성실 교섭 이행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허성무 더불어민주당 의원(경남 창원 성산구)과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는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 웰리브지회와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한화오션의 원청 사용자성 인정 및 단체교섭 응낙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은 2022년 한화오션(옛 대우조선해양) 하청 노동자들이 “이대로 살 수는 없지 않습니까”를 외치며 51일간 벌였던 파업이 타결된 지 정확히 4년이 되는 날이다. 허성무 의원 “영업이익 2조 바라보는데 하청은 임금 동결 시키며 원청 교섭이 유일한 해법”이라고 촉구했으며 기자회견을 주최한 허성무 의원은 “51일간의 투쟁 끝에 사용자 개념을 확대하는 노조법 제2조 개정안이 통과되어 2026년 3월부터 시행되고 있으나, 한화오션의 태도는 바뀌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허 의원은 “지방노동위원회와 중앙노동위원회가 모두 한화오션의 사용자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국민의힘 서천호 국회의원(경남 사천·남해·하동) 삼천포수협 유류저장 바지선의 육상 이전이 최종 확정 국민의힘 서천호 국회의원(경남 사천·남해·하동)은 해양수산부의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 고시에 따라 삼천포항 구항 방파제 해상에 설치되어 있던 삼천포수협 유류저장 바지선의 육상 이전이 최종 확정됐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그동안 삼천포항을 이용하는 어업인들은 태풍 등 기상 악화 시 발생할 수 있는 해상 기름유출 사고에 대비해 유류저장 바지선을 육상으로 이전해 줄 것을 수년간 건의해 왔다. 그러나 항만기본계획 변경이 이뤄지지 않아 육상 이전에 차질을 빚어왔다. 이에 서천호 의원은 해양수산부를 상대로 부유식 유류바지선의 안전성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해양오염 예방과 어선 안전을 위한 육상화의 당위성을 강력히 피력한 끝에 항만기본계획 변경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이번 해양수산부 고시 변경에 따라 2014년부터 운영되어 온 삼천포 구항 내 유류바지선 위치를 매립해 육상화하는 공사가 2030년 내에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서천호 의원은 “유류공급 바지선이 위치한 곳은 삼천포를 상징하는 수산시장이 밀집한 지역인 만큼, 안전한 육상 이전이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조국혁신당 서왕진 의원 조국혁신당 서왕진 국회의원이 최근 사퇴한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사태를 언급하며 청와대의 인사 원칙에 대한 전면적인 쇄신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울러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을 위해 멈춰 선 국회를 조속히 정상화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 의원은 7일 열린 당 의원총회 현안 발언을 통해 “호남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폄훼하고 5·18 민주화운동을 조롱했던 인물이 ‘표현의 자유’라는 궤변으로 버티다 뒤늦게나마 물러난 것은 다행”이라면서도, “이병태의 사퇴 하나로 끝날 일이 아니며, 이 같은 인사 참사를 자초한 청와대의 인사 원칙에 대한 근본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포문을 열었다. 특히 서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이른바 ‘통합’ 인사가 지닌 모순을 매섭게 질타했다. 그는 “세월호 참사를 폄하하고 노골적인 친일 망언을 일삼았던 인물을 부총리급 중책에 앉힌 것도 모자라, 12·3 비상계엄을 옹호했던 인물을 대한적십자사 회장에 앉히려는 시도 등 소위 외연 확장 인사가 반복되어 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독립운동과 민주 항쟁의 역사가 새겨진 헌법적 가치를 부정하는 인사들을 중용하는 것은 통합이 아니라 ‘국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