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취임선서

“나는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며 조국의 평화적 통일과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 및 민족문화의 창달에 노력하여 대통령으로써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 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 합니다

2025년6월4일 대통령 이재명”

 

4일 국회의사당중앙홀 (로텐더홀) 더불어민주당 당선인 이재명 대통령께서 제21대 대통령 취임선서를 가졌다.

취임선서에 이어서“국민에게 드리는 말씀을 통해

이제는 진정한 민주공화국, 진정한 대한민국을 향한 첫 발을 딛는 이 시간이라며 새 정부의 정체성을 규정했다

이재명 정부는 정의로운 통합정부, 유연한 실용정부가 될 것이며 분열의 정치를 끝내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며 국민통합을 동력으로 삼아 위기를 극복하자고 했다.

민생, 경제, 안보, 평화, 민주주의 등 내란으로 무너지고 잃어버린 모든 것을 회복하고 지속적으로 성장발전하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했다.
 

벼랑끝 민생과 성장회복 되살려 모두가 행복한시간을 가지며, 새로운 나라를 만들라는 염원에 응답 할 것입니다.

정쟁수단으로 전략한 안보와 평화, 무관심과 무책임으로 무너진 민생과 경제, 그리고 장갑차와 자동소총에 파괴된 우리민주주의를 다시 일으켜 세울 시간입니다.

이재명 정부는 실용적 시장주의 정부가 될것이라며 "통제하고 관리하는 정부가 아니라 지원하고 격려하는 정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익중심의 실용 외교를 통해 글로벌 경제, 안전환경, 대전환의 위기를 국익극대화의 기회로 만들겠습니다.

굳건한 한미동맹을 토대로 한미일 협력을 다지고 주변국과의 관계도 국익과 실용의 관점에서 접근하겠습니다.

아무리 비싼 평화도 전쟁보다는 낫습니다.

싸워서 이기는 것보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낫고 싸울 필요 없는 평화가 가장 확실한 안보입니다.

이제 국민께서 부여한 사명을 따라 희망을 찾아가는 진정한 민주공화국을 만들자고 하였다.

작은 차이를 넘어 서로를 인정하고 존중하며 국민이 주인인 나라국민이 행복한 나라 진짜 대한민국을 향해 함께 찾아나아가자고 내란극복 의지를 한번 더 강조했다.
 

 

높은 문화의 힘으로 세계를 선도하는 나라, 앞선 기술력으로 변화를 주도하는 나라, 모범적

민주주의로 세계에 귀감되는 대한민국! 우리 대한민국이 하면 새계적으로 회복도 성장도 결국은 땅의 주인인 국민의 행복을 위한것이며 , 모든 국민의 행복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국민들과 힘께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모든 국가 영향이 국민을 위해 온전히 쓰여지는 진정한 민주공화국을 만들자고 했으며

작은 차이를 넘어 서로를 인정하고, 존중하며 국민이 주인인 나라, 국민이 행복한 나라, 진짜 대한민국을 향해 함께 나아가자고 하였으며 대한민국 주권자의 충직한 일꾼으로써 국민의 삶과 미래를 위탁받은 대라인으로써 제 21대에 주어진 책임을 충실하게 진짜 대한민국을 향해 함께 나아가자"고 밝혔다.(차복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