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국민의힘 유의동 의원(경기 평택시을)이 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제정안인 '주한미군 주둔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안'과 관련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할 예정이다. 해당 법안은 지난 21대 국회에서 유 의원이 대표발의했으나 임기만료로 처리되지 못한 법안으로, 주한미군 최대 주둔지인 평택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평택은 오랜 시간 대한민국 안보와 한미동맹을 위해 특별한 역할을 감당해 온 도시다. 특히 세계 최대 규모 미군기지인 캠프 험프리스가 위치한 평택은 주한미군기지 이전 이후에도 지역 주민과 군 관계자를 위해 교통·교육·의료·생활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가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한 지역이다. 유 의원은 이번 법안 재추진을 통해 그동안 법의 내용이 미군기지 ‘이전 지역’에 대한 한시적 지원 수준에 머물러 있던 한계를 넘어, 이제는 ‘주둔 이후’ 주한미군과 평택시민이 지속적으로 조화롭게 협력하고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새로운 지원 기반이 필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할 계획이다. 유 의원은 “평택은 국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경남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제264회 정례회 개최…‘지방재정 신속집행’ 제도 개선 촉구 ▲경남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제264회 정례회 경남시·군의회 의장협의회(회장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가 14일 거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제264회 정례회를 개최했다. 경남시·군의회 의장협의회는 경남 도내 시·군의회 간 교류와 협력 증진,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각 의회 의장이 모인 협의체다. 이들은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책을 마련하며, 성명·건의·결의문 채택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정례회는 허홍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의정활동 유공 표창, 활동사항 보고, 안건 심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도입된 ‘지방재정 신속집행 제도’의 문제점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의장들은 제도의 부작용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한 뒤, 실질적인 개선을 요구하는 촉구 건의안을 의결했다. ▲경남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제264회 정례회후 단체사진 신금자 거제시의회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난 4년간의 의정 활동을 잘 마무리하길 바란다”며 “경남의 상생과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서로 협력하기를 기대한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같은 생활권인데 치료는 불균형... 공공의료 사각지대 지적 - 토론회서 광주·전남 통합 대비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 방안 논의 - 최지현 의원 “필수의료 공백, 지역 간 의료격차 해결돼야” ▲광주광역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지현 의원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앞두고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과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 방향이 논의됐다. 광주광역시의회 최지현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산1)은 9일 시의회 예결산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전남광주특별시 공공의료 인프라 강화와 지역의료격차 해소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행정통합 이후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하고 필수의료 공백 해소와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 구축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제를 맡은 권순석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광주·전남 지역 의료 여건을 분석하며 공공의료 기반 취약성과 지역 간 서비스 격차 문제를 짚었다. 그는 “광주는 공공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반면, 전남은 응급·분만 등 필수의료 취약지역이 넓게 분포해 있다”며 구조적 한계를 설명했다. 이어 “의료 인력과 병상이 일부 지역에 집중돼 지역 간 의료 접근성과 서비스 수준에 차이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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