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주희 원내대변인 '대체불가 대한민국'과 국정 성공을 위한 기자회견 브리핑(사진출처=불탑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국익중심 실용외교를 적극 지지하며, '대체불가 대한민국'과 국정 성공을 위해 전폭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원내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아침 벨기에, 이탈리아 교황청, 프랑스 등 8박 9일간의 유럽 순방길에 올랐다고 전했다. 이번 순방은 지난 1년간 쌓아 올린 국민주권정부의 외교 성과를 바탕으로 대유럽 외교를 본격화하고, 대한민국이 글로벌 책임 강국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하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프랑스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 2년 연속 초청받은 점을 언급하며, 이는 세계가 인정한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국격을 보여주는 쾌거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이번 G7 정상회의를 계기로 양자·다자외교가 다각도로 열려 추가 관세 완화 및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등 경제·안보 현안들이 슬기롭게 논의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 이주희 원내대변인 브리핑(사진출처=불탑뉴스) 이 원내대변인은 지난 1년에 대해 민주주의 위기, 통상 안보 위기, 중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제22대 국회 후반기 조정식 국회의장, 비서실 인선 조정식 신임 국회의장은 8일 비서실장으로 강태웅 전 더불어민주당 용산구 지역위원장을 임명하고, 수석비서관 4인을 선임하는 등 비서진 구성을 마무리했다. 강태웅 비서실장은 서울특별시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쳐 서울특별시 행정1부시장을 역임하는 등 풍부한 정책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2020년 이후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여 서울시 용산구에서 2번 총선(제21대, 22대)에 출마하고, 용산구 지역위원장, 서울시당 상임부위원장을 맡는 등 민생 현장 경험과 정무적 감각, 인적 네트워크를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비서실 체제는 기존 정무·정책·공보·메시지수석에서 정무·정책·외교안보·공보소통수석으로 재편했다. 조 의장은 외교안보수석을 신설해 국회의장의 외교활동과 국회의 의회외교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공보·메시지 기능을 공보소통수석으로 통합해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신임 정무수석에는 이정희 전 조정식 의원실 보좌관, 정책수석에는 윤상은 전 원내대표실 부실장, 외교안보수석에는 이왕휘 전 아주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공보소통수석에는 장현주 변호사가 선임되었다. 이정희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 특검 추진 의제를 언급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강도 높게 비판하는 기자회견(사진출처=불탑뉴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이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형사 사건 공소 취소를 위한 특검 추진 의제를 언급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권력을 이용해 사법 리스크를 지우겠다는 독재 선언"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9일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정부의 특검 추진, 지방선거 직후 증세 기조 전환, 민주당 소속 도지사의 대북 접촉 의혹 등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이 공소 취소를 목적으로 특검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법치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상식 모독"이라고 정의했다. 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기소 시 법정에 출석해 재판을 받고 판결에 승복해야 한다"며 "억울하다면 법원에서 무죄를 증명하면 될 일"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민주당이 주도하고 추천하는 특검을 놓고 중립적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국민을 바보로 아는 개변"이라며 "재판받기 싫으니 권력을 잡아 무죄라고 외치는 편이 오히려 더 솔직한 태도일 것"이라고 힐난했다. 또한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배출된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조정식 국회의장이 8일(월)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만나 반갑게 악수하고 있다.(사진=국회사무처 사진팀) 조정식 국회의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발생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국회 차원의 국정조사를 지체 없이 추진하겠다고 공언했다. 조 의장은 8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4부요인 회동에 참석해 “입법부의 의장으로서 이 사태를 매우 심각하게 본다”며 이같이 밝혔다. "행정 편의주의가 참정권 훼손한 중대 사태…선거 정당성 치명상" 조 의장은 이번 사태를 국민의 신성한 참정권을 훼손하고 국가 시스템을 뒤흔든 '중대 사태'이자 '행정 참사'로 규정했다. 조 의장은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많은 국민이 우려와 분노를 표현하고 있으며, 절차적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 행정에 대한 국민 신뢰가 송두리째 흔들렸다”고 진단했다. 이어 “비용 절감과 폐기 부담이라는 행정적 편의만을 추구하다 정작 행정이 존재해야 하는 본질인 국민의 기본권을 훼손했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특히 선거의 절차적 정당성이 무너졌음을 경고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발생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용지 부족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국민의힘 박충건 의원 정부에 선임 절차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하는 기자회견(사진출처=불탑뉴스) 국민의힘 박충건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양이원영 전 의원의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비상임이사 및 한국전력기술(한전기술) 상임감사 공모 참여를 강하게 비판하며, 정부에 선임 절차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박충건 의원은 9일 국회 소통관에서 시민단체 ‘사실과 과학 네트워크’(고봉규·김동희 이사)를 비롯한 원자력 지지 시민사회 단체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성명서를 낭독했다. 박 의원은 성명서에서 "대한민국 원자력 산업의 생태계를 파괴하고 국가 경제에 막대한 손실을 입혔던 탈원전 저격수가 이제는 원전 산업의 핵심인 한수원과 한전기술의 최고 의사결정기구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며 고발했다. 이어 양 전 의원이 한수원 비상임이사 면접 전형을 치른 데 이어, 당일 한전기술 상임감사 직위 면접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박 의원은 이를 두고 "구한말 나라를 팔아넘기는 데 앞장섰던 이완용이 해방 이후 대한민국에서 다시 요직을 차지하겠다는 꼴과 다름없다"며 "자신이 부정하고 파괴하려 했던 조직의 이사회에 앉아 이익을 누리겠다는 것은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진욱 의원 선관위 개혁을 위한 ‘원포인트 개헌’을 공식 제안하는 기자회견(사진출처=불탑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진욱 의원(광주 동남갑)이 최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의 무능과 기강해이를 질타하며, 선관위 개혁을 위한 ‘원포인트 개헌’을 공식 제안했다. 정 의원은 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국민의 참정권을 침해하고 민주주의의 신뢰를 실추시킨 심각한 사건”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의원은 이번 사태를 단순한 실수가 아닌 선관위의 업무 해태와 기강해이에서 비롯된 ‘예정된 참사’로 규정했다. 특히 과거 ‘소쿠리 투표’ 논란과 채용 비리 의혹을 언급하며 선관위의 고질적인 구조적 문제를 강하게 비판했다. 정 의원은 “선관위가 수차례 개방형 직위 확대, 위원장 상근제 등 셀프 개혁 방안을 내놨지만 흐지부지됐다”며 “2023년 채용 비리 사태 당시에도 감사원의 직무감찰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선관위의 손을 들어주면서, 선관위는 외부의 감독과 통제를 전혀 받지 않는 ‘무소불위’의 기관이 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선거관리의 중립성과 독립성은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국회도서관, 중국 바이오 전략 분석 보고서 발간 미·중 혁신신약 임상 격차 3%p로 축소 ▲국회도서관(관장 황정근) 국회도서관(관장 황정근)이 8일 중국 혁신신약의 글로벌 진출 동향과 정부의 지원정책을 다룬 『최신외국정책정보』(2026-7호, 통권 제31호)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중국의 혁신신약 산업은 글로벌 제약시장에서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기업 본사 소재국 기준 글로벌 혁신의약품 임상시험 비중에서 미국과 중국의 격차는 2015년 42%p에 달했으나, 2025년에는 3%p로 대폭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기술이전 성과도 두드러진다. 2025년 중국 혁신신약의 해외 기술이전 거래총액은 약 1,357억 달러, 사업개발(BD) 거래 건수는 157건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같은 상승세는 올해도 이어져 2026년 1분기 거래총액은 이미 600억 달러를 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구개발부터 수출까지 국가 차원의 '전(全)주기 지원체계' 가동 이번 보고서는 중국 혁신신약의 글로벌 진출이 개별 기업의 성과를 넘어 국가 차원의 산업전략과 결합되어 있음에 주목했다. 중국 정부는 혁신신약을 바이오경제 및 고부가가치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최혁진 의원, 더불어민주당 복당 선언…“이재명 정부 성공 위해 귀환” ▲무소속 최혁진 의원 더불어민주당 복당 기자회견 무소속 최혁진 의원(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이 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복당을 공식 선언했다. 최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민주당으로 돌아가 더 큰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최혁진 의원은 회견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대한민국의 미래 백년을 좌우할 것”이라며 “대한민국이 불평등과 격차를 극복하고 지역이 균형 있게 발전하는 나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이재명 정부의 개혁과 혁신이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고 복당 명분을 밝혔다. 최 의원은 이어 “민주당은 원래 내가 있어야 할 자리”라며 “이제 당 안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더욱 큰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최 의원은 이번 6·3 지방선거 기간 동안 부산, 울산, 경남, 경북, 광주, 전남, 세종, 강원, 서울, 인천, 경기 등 전국을 돌며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을 지원했던 행보를 강조했다. 그는 “13일 동안 3천km 이상을 이동하며 20명이 넘는 민주당 후보들의 유세 현장을 찾아 지원했다”며 “이재명 정부의 개혁 성과가 지역으로 빠르게 확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北 정제유 반입량 제재 상한 초과 의혹… 유용원 “정부, 대북 독자제재 손 놓아선 안 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의원 북한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 결의로 정해진 정제유 반입 한도를 크게 넘어선 규모의 유류를 중국과 러시아로부터 들여오고, 석탄 등 광물의 불법 수출까지 이어가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신규 대북 독자제재가 한 건도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정부의 대북 제재 대응이 사실상 멈춘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의원실이 국가정보원으로부터 확인한 자료에 따르면, 국정원은 북한이 지난해 러시아로부터 유류를 계속 수입했으며, 대러 유류 도입량이 유엔 안보리가 정한 연간 상한선을 이미 넘어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북한이 중국과 러시아에서 들여온 전체 정제유 규모 역시 유엔 제재 상한선의 7배 이상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됐다.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는 북한에 공급되는 정제유 규모를 연간 50만 배럴로 제한하고 있다. 그러나 회원국들이 대북제재위원회에 공식 보고한 수치만 보더라도 북한의 정제유 반입량은 최근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21년 9만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에 조정식…부의장에 남인순·박덕흠 여야, 院구성 본협상 예정…한병도 "발목잡기 용납 안 할 것“ ▲당선 인사하는 조정식 국회의장 22대 후반기 국회의장에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이 5일 국회에서 열린 '제436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당선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출처=연합뉴스) 조정식 의원, 제22대 후반기 국회의장 당선… "국민주권 지키고 효능감 있는 국회 만들 것" 조정식 국회의원이 여야 의원들의 압도적인 찬성을 얻어 제22대 국회 후반기 입법부 수장에 올랐다. 국회는 5일 제436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22대 후반기 국회의장·부의장 선거를 실시했다. 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 조정식(경기 시흥시을, 6선) 의원이 총 투표수 276표 중 267표라는 압도적인 표를 얻어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공식 당선됐다. 조정식 신임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전반기 국회는 내란 위기를 극복한 헌법수호 국회로, 후반기 국회 역시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로서 국회의 사명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말이 아닌 결과로, 정쟁이 아닌 민생국회의 효능감으로, 국민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의 임기 마무리 및 교육 개혁 비전 발표 의대생 복귀 견인·도시형 캠퍼스 법안 통과 등 성과 회고 "야당 위원장에서 여당 위원장으로… 이재명 정부 효능감 보여줄 것“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의원 기자회견(사진출처=불탑뉴스)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이 2026년 5월 29일, 719일간의 임기를 마무리하는 퇴임 기자회견을 국회소통관에서 가졌다. 김 위원장은 지난 임기 동안의 소회와 성과를 밝히며, 향후 대한민국 교육이 나아가야 할 패러다임으로 '독서 국가'와 '알파폰 개발'을 제안했다. 김 위원장은 2024년 6월 10일 임기를 시작할 당시를 회상하며 "취임 초기에는 윤석열 정부와의 극한 대치 속에서 교육위원회가 정쟁의 도가니가 되기 일쑤였다"고 털어놓았다. 임기 전반기에는 권력형 비위 사건과 정치·사회적 현안 대응으로 치열한 공방을 벌여야 했다는 심경이다. 그러나 전임 대통령 탄핵과 정권 교체로 '국민주권정부(이재명 정부)'가 출범하면서 김 위원장의 역할도 바뀌었다. 그는 "작년 6월부터 여당 위원장으로서 교육 개혁을 위한 정책을 주도하고 해법을 제시하는 데 매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임기 중 가장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국민의 힘 외교통일위원회 위원 성명서> 국민의힘 외교통일위원들 "나무호 피격 이란 소행 확정 못한 정부 발표, 국익·국격 모두 잃었다" 강력 규탄 ▲국민의힘 외교통일위원 김건, 김석기 의원 기자회견(사진출처=불탑뉴스) 원형 그대로인 미사일 잔해와 이란 제조사 각인 확인하고도 눈치보기 급급하는여당! 지방선거 사전투표 임박한 발표 시점 두고 "이슈 은폐 목적의 꼼수" 의혹을 제기하는 국민의 힘 외교통일위원회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 일동(김건·김석기 의원 등)은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발표한 '나무호 피격 사태' 조사 결과에 대해 "대한민국이 국익도, 국격도, 국민의 자존심도 제대로 지켜내지 못했다는 점만 국제사회에 드러냈다"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정부는 나무호 피격 사태 발생 23일 만에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여러 증거가 이란 쪽을 향하고 있다'고 밝히면서도 공격 주체를 이란으로 확정하지 못했다. 이에 대해 외통위 국민의힘 의원들은 "공격의 고의성조차 단정하지 못하는 나약한 모습을 보였다"라며 "정부 브리핑 후 이란대사를 초치했으나 이란 측은 곧바로 공격 사실을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국민의힘, "반시장적 DNA·선거 개입 행보" 야권 강력 비판 "반도체 공공재 발언은 기업 경영에 대한 정치적 개입" 대통령 시장 순회 및 민주당 긴급 좌담회 향해 "선거 마케팅과 정치 공작" 규정 이란 미사일 피격 의혹 및 북핵 위협 언급하며 정부 안보 태세 질타 ▲국민의힘 최보연 최고대변인 논평 발표(사진출처=불탑뉴스) 첫째논평 국민의힘 최보연 최고대변인은 고용노동부 김영은 장관이 대한민국 첨단 산업의 핵심인 반도체를 '공공재'로 규정하고 대기업 초과 이윤의 사회적 재분배를 논의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강력히 비판했다. 최 대변인은 "세계가 국가 명운을 걸고 반도체 전쟁에 돌입한 상황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이 기업 경쟁력 강화가 아닌 초과 이윤 분배부터 이야기하는 것은 참으로 우려스러운 인식"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정부가 특정 기업의 이익을 사후적으로 재단해 배분하겠다는 발상은 찾기 어렵다"라며, "기업의 고위험 투자 성과를 정부가 개입하기 시작하면 미래 산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가 위축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노동부 장관이 '한국형 사회연대 이익기금'을 언급한 것은 명백한 월권이며, 기업의 보상 체계는 노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민주당 “서소문 고가 붕괴는 후진국형 참사…서울시 철저히 조사해야” ▲더불어민주당 이주희 원내대변인 브리핑(사진출처=불탑뉴스)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발생한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공사 현장 붕괴 사고를 '후진국형 참사'로 규정하고, 서울시와 관계기관의 철저하고 신속한 조사를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28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을 통해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2026년이라고는 믿기 힘든 사고가 발생했다"며 "비극적인 붕괴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이번 사고가 자칫 대형 참사로 이어질 뻔했던 아찔한 상황이었음을 지적했다. 사고가 발생한 지점은 일반 도로와 국가 핵심 철도망인 KTX 노선이 교차하는 인구 밀집 지역으로, 사고 발생 1분 전에는 일반 열차가, 5분 전에는 KTX가 지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주희 원내대변인 브리핑(사진출처=불탑뉴스) 이 대변인은 "구조물이 열차가 통과하는 시점에 붕괴했다면 더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도 있었다"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민주당은 이번 사고의 원인으로 서울시의 부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 퇴임…“해법 찾는 것이 의장 역할, 국민 삶으로 증명할 것” ▲우원식 국회의장이 28일(목) 오전 의장접견실에서 개최한 퇴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국회사무처 사진팀) 우원식 국회의장이 28일 퇴임 기자회견을 열고 “어떻게든 민심의 방향으로 해법을 찾는 것이 지금과 같은 정치구조에서 국회의장의 역할”이라고 밝혔다. 우 의장은 이날 오전 의장접견실에서 진행된 회견에서 기계적 중립에 대한 경계의 목소리를 냈다. 그는 “만약 중립을 여야 양편의 가운데서 가만히 있는 것이라고 한다면 앞으로 국회는 점점 더 어려워질 것”이라며 “여야 갈등이 일상화되는 상황에서 쉬운 길로만 가면 아무런 진척도 없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제22대 전반기 2년간의 임기를 마친 우 의장은 주요 성과로 다음의 다섯 가지를 꼽았다. ▲헌정질서 회복: 12·3 비상계엄에 맞서 민주주의를 수호한 점 ▲국민주권 정신 구현: 국회 공간 내 민주주의 상징석 등 조성 ▲국회 기능 강화: 사회적 대화 등 국회 본연의 역할 확장 ▲기후국회 실천: 기관 차원의 실천을 통한 사회 변화 선도 ▲민생 법안 처리: 전세사기특별법, 노란봉투법, 가맹사업법 등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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