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6월 8일 ‘직업계고-전문대학 교육과정 연계 선도대학 지원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직업계고-전문대학 교육과정 연계 선도대학 지원사업’은 전문대학과 직업계고가 교육과정 연계를 통해 전문학사 취득 기간을 1학기 이상 단축하여, 지역 산업에 필요한 전문 기술인재를 조기에 양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처음 재정지원 사업으로 추진된다. 이번 선정평가에서는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21개 사업단을 대상으로 사업 목표, 연계 체계, 연계 교육과정 운영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5개 사업단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평가 결과에 대한 이의제기(6.18.(목) 까지) 등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된 사업단은 4년(’26.7월~’30.2월)간 재정지원을 받게 되며, 올해 지원액은 사업단별 10억 원(총 50억 원)이다. 선정된 5개 사업단은 다음과 같다. 선정된 대학은 직업계고 및 대학의 전공과목을 분석해 직업계고-대학 간 교육과정의 연계성을 높이고, 연계 고교 과목에 대한 전문대 학점 인정 및 조기 졸업을 지원하는 학사체계를 구축·운영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교육부는 6월 8일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술인재를 육성하는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는 지방자치단체-학교-산업체 등이 협약을 맺고 지역산업 수요에 특화된 지역 정주형 인재를 양성하는 학교로, 산업에 특화된 학과 개편을 통해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지역 산업체 취업 및 지역 대학 진학 등의 전 과정을 지원한다.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에는 12개 지역에서 24개 연합체가 신청했고, 산업계-학계-지역 등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의 서면 ‧ 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지역 16개교를 선정했다. 2024년(1기) 10개교, 2025년(2기) 10개교에 이어 2026년(3기) 지정된 16개교까지 전국에 총 36개교가 지정됐다. 3기 협약형 특성화고는 공모 신청 시 제출한 육성계획을 토대로 2026년 하반기부터 지역 산업 맞춤형 학과 개편, 교원 연수, 교육과정 개편 등을 위한 혁신 준비 과정을 거쳐, 2027년도부터 협약형 특성화고로서 신입생을 모집해 개교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된 학교에 5년간 최대 45억 원의 예산을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교육부는 전라남도교육청‧광주광역시교육청과 함께 6월 5일 전라남도교육청에서 「교육행정체제 통합 추진 보고회」를 개최한다. 「교육행정체제 통합 추진 보고회」에는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이하 당선인), 전남교육청‧광주교육청의 부교육감, 통합준비 실무조직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교육부와 전남교육청‧광주교육청은 지난 3월 통합준비 실무조직을 설치한 이후, 분야별 체계적 통합을 위해 현재까지 7차례 정기 회의를 실시했다. 아울러, 조직‧인사‧재정‧자치법규 등 8개 세부 분야별 실무협의체를 통해 세부 방안을 조율한 바 있다. 이번 보고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하, 통합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교육행정체제 통합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향후 추진 방향과 후속 조치 계획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통합교육청의 ▲조직 ▲정보시스템 ▲자치법규 제정 등 분야별 출범 준비 상황, 그 외 후속 조치 사항 및 통합 주요 일정 등에 대하여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먼저 통합조직의 안정적 운영과 원활한 대민서비스 제공 등을 위해, 양 교육청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교육부는 6월 4일 ‘2026년 해외 초·중등학교 한국어교재 개발 및 보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26년에 비티에스(BTS)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한국어 보조교재 1종, 초급 1단계 스마트 디지털교재 1종, 인도·필리핀·베트남 등 국가별 맞춤형 교재 7종 등 총 9종을 개발한다. 올해 한국어교재 보급 예정 수량은 약 26만 권이다. 교육부는 해외 청소년들이 한류 문화에 관심과 흥미가 많은 점에 착안해 2021년부터 비티에스(BTS) 한국어 보조교재 총 8종을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 올해는 더 많은 학생이 케이-팝(K-POP)을 통해 한국어를 배울 수 있도록 기존 교재들의 핵심 내용을 선별한 통합본 1권을 개발한다. 아울러 작년에 개발한 케이(K)-드라마 한국어 보조교재도 올해부터 보급한다. 케이(K)-드라마 한국어 보조교재는 우리나라 드라마에 담긴 한국 사회의 일상적인 모습을 바탕으로 생생한 한국 문화를 배울 수 있게 설계됐다. 교육부는 올해 해외 한국어반 학생들이 개인 스마트폰으로 접속해 학습할 수 있는 ‘스마트 디지털교재’를 추가로 개발한다. 기존 디지털
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아이들의 안전한 내일을 위해” 여수경찰서 청소년의 달 포상식 개최 학교폭력ㆍ비행 예방 유공자 및 모범청소년 표창 수여 ▲여수경찰서 청소년의 달 모범청소년 표창 수여 포상식 개최 여수경찰서는 29일 경찰서 3층 화합마루에서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 선도 및 보호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와 모범청소년을 대상으로 포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보호와 선도 활동을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온 유공자들을 격려하고, 올바른 가치관과 성실한 생활 태도로 주변에 귀감이 된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포상 대상에는 학교폭력 예방, 위기청소년 상담 및 지원, 청소년 보호 활동 등에 기여한 경찰관과 지역사회 관계자들이 포함됐으며, 모범청소년 부문에서는 정책자문단 참여, 봉사활동과 교우관계, 성실한 학교생활 등에서 모범을 보인 학생들이 선정됐다. 특히 청소년 보호를 위해 함께 협력해 온 여수교육지원청을 비롯한 유관기관들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 대응 의지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장원석 여수경찰서장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묵묵히 노력해주시는 모든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앞으로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울주 서부청소년수련관, 심폐소생술 대회서 '소방안전원장상’ ▲울주 서부청소년수련관, 전국 심폐소생술 대회서 '한국소방안전원장'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제공](사진출처=연합방송) 연합뉴스에 따르면 울산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제15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서부청소년수련관 소속 '왕.심.대' 청소년팀이 한국소방안전원장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소방안전원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심폐소생술 시행 능력 향상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지역별 경연대회를 거쳐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18개 팀이 참가해 경연을 펼쳤다. 울산 대표로 전국대회에 출전한 서부청소년수련관 청소년팀 '왕.심.대'는 '두쫀쿠를 먹고 쓰러진 왕을 살리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응급상황 대처 과정을 재치 있게 구성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사용하면서 정확한 응급처치 수행 능력을 선보이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대회에 참가한 청소년은 "지역 대회를 거쳐 전국대회까지 준비하며 심폐소생술 중요성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었다"며 "일상에서도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언제든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5월 29일 정부서울청사 무궁화 2홀에서 ‘교육 분야 정상화 추진팀(TF)’ 제2차 회의를 개최한다. 국민주권정부는 ‘기본이 바로 선 나라’를 만들기 위해 국무총리실을 총괄로 국가정상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5월 22일 국무총리실에서 총 164개 과제와 7대 사회악을 발표했는데, 이 가운데 교육부 과제 6개가 포함됐고, 7대 사회악 중 하나인 보조금 부정수급에 교육 분야도 포함되어 있다. 선정된 교육부 과제 6개는 학원 불공정 행위 제재 강화, 교복 가격 안정화, 미인가 국제학교 등 관리·감독 강화, ④영유아 사교육 대응 강화, ⑤국공립 어린이집 영아반 입소 대기 완화, ⑥국공립 어린이집 의무 설치 조항 합리화로, 이번 TF 회의에서는 해당 과제들의 개선 상황을 점검한다. 또한, 지난 4월 17일부터 운영 중인 ‘교육 분야 정상화 과제 제안’ 창구를 통해 접수된 72개 제안 과제에 대해 교육부 내 관련 부서들이 1차 검토를 마치고, 이번 추진팀(TF) 회의에서는 제안 내용과 부서 검토 의견을 함께 논의한다. 이후 논의된 결과 등을 바탕으로 추가 과제 발굴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교육부는 초·중등학교 인공지능 교육 내실화를 위해 개발한 '초·중등 인공지능 교육 담당교원 역량강화 연수'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수업 역량 강화 기초 과정’ 연수 중 초등 교원 과정은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운영됐으며, 이어 중등 정보 교원 과정이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된다.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약 3,000명의 교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연수는 초등 교원, 중등 정보 교원, 고등학교 ‘인공지능 수학’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각 교과의 특성과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의 단순 활용을 넘어 이해·활용·윤리까지 포함한 통합 체계를 갖추고 참여·체험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교사들이 인공지능 개념과 원리, 데이터와 기계학습, 인공지능 윤리, 프로젝트 기반 문제해결 등의 내용을 실습과 사례 중심으로 접할 수 있게 하여, 연수 내용을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연수는 단계별·주제별로 이어지는 멀티트랙 구조*를 바탕으로 올해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5월 29일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10대 청소년 자살예방 범정부 추진 대책(안)’ 수립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한다. 그간 교육부는 국정과제의 일환으로 위기학생 긴급지원제도 법제화, 마음바우처 확대, 한국형 사회정서교육 도입 등을 추진하며, 작년 12월 모든 학생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학생 마음건강 지원 개선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청소년 정신건강 위기 및 자살 문제에 대응하여, 청소년 자살예방 전반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의료계와 학계 전문가‧교원과 함께하며,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추가적인 지원 사항과 개선 과제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우리 아이들을 위기에서 구하기 위해서는 학교와 가정, 사회가 함께는 촘촘한 안전망이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하며, “오늘 간담회에서 제안된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5월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현장체험학습 지원 방안’ 등 교육 현안을 논의하기 위하여 시도 부교육감 회의를 개최한다. 최교진 장관은 이번 회의를 통해 ‘현장체험학습 지원 방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교육청이 중심이 되어 학교 현장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도록 요청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7년 이후 전면 도입될 ‘교원역량개발지원제도’의 현장 안착을 위한 ‘선도교육청 사업’에 시도교육청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한다. 또한,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학원 교습비 편법 인상 등의 불공정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해 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교육지원청이 중심이 되는 현장체험학습 지원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라고 말하며, “교육부도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 및 유관기관 등과 긴밀히 소통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5월 27일 국립목포대학교에서 열리는 ‘통합 국립목포대학교 출범식’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국립목포대학교와 전남도립대학교의 2026년 3월 통합 출범을 기념하고, 통합에 기여한 송하철 국립목포대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목포대와 전남도립대는 전국적으로 지역 소멸 위기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립대의 교육・연구 역량과 도립대의 실무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하나의 대학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글로벌 그린해양 특성화 거점대학’을 비전으로 통합 국립목포대는 캠퍼스별 특성화를 통해 전남의 전략산업인 친환경 해양, 신재생 에너지 등의 분야를 특화한다. 그리고 지역 특성에 맞춰 2년제 기능 인력부터 4년제 및 대학원 중심 기술・연구 인력까지, 미래 첨단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를 단계별로 양성한다. 이를 기반으로 지역의 산업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청년들의 지역 정주를 유도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통합 국립목포대가 전남 지역의 혁신을 견인하는 국립대학으로 도약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하며, “교육부도 국립목포대가 세계 그린해양 산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교육부는 5월 27일 국립목포대학교에서 전남·광주권의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앵커)’ 수행 대학들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부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인재양성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전남과 광주 권역 내 대학을 비롯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행정통합에 발맞춘 지역 인재양성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정부의 지방우대 기조와 지방대학 육성 정책을 통해 교육 분야의 수도권 집중이 완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교육부는 이러한 정책 효과를 지역 현장에 확산할 계획이다. 특히 전남·광주 행정 통합이라는 전환점을 인재양성을 위한 도약의 계기로 삼는다. 학생의 생활권과 산업·경제권의 일치를 기반으로, 대학이 권역 내 타 대학 및 기업과 협업하여 지역 발전의 동력이 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간담회는 먼저, 전남 앵커 센터(센터장 배용석)와 광주 앵커 센터(센터장 김보현)가 각각 2025년의 1차 연도 앵커 운영 현황과 통합 이후의 추진 계획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서 대학별로 앵커 운영의 우수사례를 소개하며, 지역의 인재양성과 산학협력의 현장 경험을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5월 26일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에서 통일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부의장 강창일)와 미래세대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교육부는 그동안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지역의 여건과 특색을 반영한 평화통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평화통일교육에 대한 교원의 역량 강화를 지원해 왔다. 아울러 통일부와 함께 ‘평화통일교육주간(매년 5월 넷째 주)’을 운영하며 ‘찾아가는 학교 평화통일교육’, ‘학교 통일교육 실태조사’ 등을 실시해 왔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교육부와 통일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국내외 청소년 대상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 보급, 체험형 평화통일교육 실시, 초·중등 교원 연수 콘텐츠 보급 등 평화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최교진 장관은 “평화통일교육은 청소년들이 평화·통일·민주시민의식을 함양하고 한반도 평화공존 시대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길러주는 교육이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소통하면서 학교 현장의 평화통일교육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교육부는 5월 22일 영유아기 사교육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4개의 전문학회와 연구기관(육아정책연구소)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에는 교육부와 육아정책연구소(소장 황옥경)를 비롯해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이사장 김한석), 한국영유아아동정신건강학회(학회장 이경숙), 한국인지과학회(학회장 유제광), 구성주의유아교육학회(학회장 성소영)가 참여한다. 특히 이번 협약에 참여한 전문학회는 각각 신체‧건강, 정서‧애착, 두뇌‧학습, 교육‧놀이에 대한 현장 전문성을 갖춘 연구기관으로, 교육부와 함께 영유아기 배움과 성장에 필요한 정보를 국민에게 종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부와 협약기관들은 영유아기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아이가 자라는 속도에 맞지 않는 조기 학습과 지나친 경쟁이 부모의 교육 불안을 키우고 아이들의 균형 있는 성장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영유아기의 배움은 단순히 이른 시기의 지식 습득이 아니라 신체‧정서‧사회성‧인지가 조화롭게 자라나는 과정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며, 발달 단계에 맞는 지원을 통해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교육부는 5월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역사 선도교사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번 발대식은 ‘학교 역사교육 활성화 방안’(’26.2.)의 현장 안착을 뒷받침하기 위해 구성된 역사 선도교사단의 출범을 알리고, 선도교사단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역사 선도교사단은 시도교육청 추천을 통해 전국 초중고 역사 교사 100명(초 22명, 중 34명, 고 44명)으로 구성했으며, 2027년 2월까지 활동한다. 발대식에서는 선도교사단 위촉장 수여에 이어 ‘학교 역사교육 활성화 방안’과 ‘2026학년도 역사 선도교사단 운영에 대해 안내한다. 또한, 이미미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가 ‘디지털 전환 시대, 역사 교사 전문성’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선도교사단 활동 방향에 대한 질의응답도 이어진다. 역사 선도교사단은 앞으로 학교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교육부에 전달하고, 정책연구와 전문가 협의회 등에 참여한다. 또한 탐구 중심 역사 수업의 확산을 위한 역사 수업·평가 지원자료 개발과 검토에 참여하고 권역별 역사교육 연수의 자료 개발과 강사 활동도 지원한다. 교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