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앞으로 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사람은 임용 전 필수로 받아야 하는 채용 신체검사 시 마약류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인사혁신처는 채용 신체검사 항목에 마약류 검사를 포함하는 '공무원 채용 신체검사 규정' 일부개정령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9일 밝혔다. 공직사회 마약류 유입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기존 경찰·소방 등 특정직공무원 채용 시 실시하는 마약류 검사를 일반직 및 외무공무원에도 도입하는 것이다. 개정에 따라 앞으로 공무원 시험 합격자는 필로폰, 대마, 아편, 코카인 등 경찰‧소방 특정직공무원 채용 시 검사하는 항목과 같은 마약류 6종 검사를 포함해 신체검사를 받아야 한다. 신체검사 결과 합격 판정을 받아야만 공무원으로 임용될 수 있다. 이번 개정안은 국무회의 의결 일주일 후 공포되는 날부터 시행하며, 시행 이후 최종 합격한 사람부터 적용된다. 최동석 인사처장은 “최근 국민 일상으로 파고든 마약을 중대한 사회문제로 인식하고 있다”며 “공직사회 마약류 확산을 막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신뢰받는 공직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해양수산부는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어선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6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현장 밀착형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기상특보 발효 시나 어선에 승선하는 사람이 2인 이하일 경우에만 구명조끼 착용 의무가 있었으나, '어선안전조업 및 어선원의 안전ㆍ보건 증진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는 기상특보 및 승선인원과 무관하게 전원이 구명조끼를 착용하도록 규정이 대폭 강화된다. 이번 현장 홍보는 제도 시행 초기 혼란을 방지하고 어업인들의 이해를 높여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실시한다. 수협중앙회, 한국수산자원공단,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전국 152개 수산물 위판장과 어선 검사현장에서 어업인들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설명을 진행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이번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는 어업인의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지키기 위한 조업의 기본원칙”이라며, “모든 어선원은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하는 등 안전한 조업 환경을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해 주시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법무부가 최근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외국인노동자 인권침해 문제에 대해 미국 국무부와 만나 국내 인권 보호 정책과 개선 성과를 공유했다. 법무부는 이민자 인권보호의 총괄 부처로서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되고 있는 외국인노동자 인권침해 예방과 보호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6월 8일 월요일 미국 국무부 민주주의‧인권‧노동국(DRL) 라일리 반스(Riley M. Barnes) 차관보를 만나 외국인노동자 인권문제를 상호 논의했다. 차용호 본부장은 외국인노동자 인권침해 문제가 국제적 평가에 불리하게 작용하지 않도록 현재 법무부 등 정부의 외국인노동자 인권침해 예방정책과 개선 노력‧실적을 미국 측에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양측은 이번 회담이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계기가 됐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으며, 앞으로도 외국인노동자의 인권 침해를 예방하고 보호하기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앞으로도 외국인노동자 인권 보호를 위한 정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외국인노동자가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법무부가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장애 청소년 가족 대상 스킨스쿠버 캠프 운영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이 장애 청소년과 그 가족들을 위해 특별한 수상스포츠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25년도 스킨스쿠버 가족캠프(사진=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원장 정철상)은 천안시장애인종합체육관, 천안시장애인체육회와 공동으로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 일정의 ‘스킨스쿠버 가족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스킨스쿠버다이빙 체험 기회를 장애 청소년과 가족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수련원이 보유한 전문 수중시설과 전문 강사 인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특히 장애 청소년이 보호자와 함께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가족 동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캠프의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단계별 스킨스쿠버 프로그램은 기초 이론 교육부터 실제 수중 체험까지 참가자들이 차근차근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맞춤형 안전 환경 조성은 장애 유형별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전담 강사를 배치해 안전사고를 철저히 예방한다. 가족 유대감 강화로는 낮 시간의 수중 활동에 이어 야간에는 가족 간의 친교 프로그램을 진행해 정서적 유대를 다질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국방부, 여름철 재난대응태세 본격 점검…“호우·폭염 선제 대응” ▲국방부 청사에서 이두희 국방부차관 주관으로 전군 재난관계관 회의가 열리고 있다. 국방부가 집중호우와 폭염 등 여름철 재난에 대비해 전군 차원의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상시 대비체계에 들어갔다. 국방부는 8일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이두희 국방부차관 주관으로 ‘하계 재난대비 전군 재난관계관 회의’를 열고, 올여름 기상 이변에 따른 군의 재난대비태세와 세부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재난 발생 시 군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재난 현장에 투입되는 장병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장하면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군 본연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국방부는 호우 피해가 예상될 경우 지방자치단체의 요청을 기다리기보다 군이 먼저 피해 가능성과 지원 소요를 파악해 필요한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각급 지휘관 책임 아래 현장 투입 장병의 안전대책을 철저히 마련하고, 재난 대응에 필요한 장비와 물자를 사전에 점검하기로 했다. 회의에서는 올해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폭염중대경보’와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6월 8일부터 1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6 해양주간(Ocean Week)’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해양수산부, 부산광역시, 부산상공회의소, 관계 대학, 해운선사, 관련 공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해양주간은 2019년 ‘해양컨퍼런스’로 시작하여 2023년 ‘해양주간’으로 개편되어 매년 추진되는 행사로 정부·공공기관, 업계, 연구기관·학계 등이 모여 해양산업의 주요 현안과 동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특히 올해에는 북극항로, 블루카본, 해상풍력 등을 주제로 심도있는 공론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황 장관은 “해양주간은 해양의 미래를 위해 꼭 짚어봐야 할 이슈를 토론하는 권위 있는 담론의 장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며, “해양주간이 해양수도 부산, 해양강국 대한민국을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조달청은 공공조달 현장의 당면한 문제를 도전적으로 해결하고 국민경제와 기업활동에 기여한 직원 4명에게 특별성과 포상금 총 3,100만 원을 수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조달행정의 최종 수혜자인 국민이 인정하는 업무 성과를 거둔 공무원을 적극 보상하여 현장에서 책임감을 가질 수 있는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조달청은 후보자 추천, 내·외부 성과 검증, 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공공성과 정책 효과가 높은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직원 4명을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베트남 현지 제조기업과 직접 협상해서 차량용 요소 긴급 물량을 확보한 신봉기 사무관이 수상했으며, 포상금 1,000만 원을 받았다. 우수상은 중동 전쟁의 영향을 받는 알루미늄, 차량용 요소 등 원자재의 시의적절한 비축과 방출로 기업 애로 해소에 기여한 김광환 사무관, 국정과제와 연계하여 공공조달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핵심 정책을 개발한 김성환 과장, 지방정부 조달 자율화를 촉진하는 데 기여한 정화연 서기관이 수상했으며, 각각 포상금 700만 원이 지급됐다. 신봉기 사무관은 세계적으로 요소 확보 경쟁이 이루어지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병무청은 한국어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병역의무자들의 병역이행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6월 8일부터 챗봇에 ‘영문 병역이행 안내 서비스’를 운영한다. 챗봇 ‘아라’는 24시간 365일 온라인으로 병역판정검사, 입영, 동원훈련 등 병무행정 전 분야에 걸친 상담과 민원신청까지 가능해 병무청의 주요 민원상담 창구로 이용되고 있다. 그동안 챗봇은 한국어로만 운영하고 있었으나, 앞으로는 영문으로도 병역이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국외 병역의무자가 병역이행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민원신청까지 가능하도록 연계해 영문통합 서비스의 역할을 할 계획이다. 홍소영 청장은 "그동안 언어 문제로 불편을 겪던 국외 병역의무자에게 병역이행 정보를 쉽게 전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국민이 어디에 있든 편리하게 병역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반 병무행정 서비스를 계속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라고 밝혔다.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이석연 위원장은 6월 5일 지상작전사령부를 방문하여 전투참모단을 대상으로 '헌법적 가치에 기반한 군 정신전력'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실시했다. 이석연위원장은 44년 전 전방 5사단에서 정훈장교로 복무한 바 있다. 이번 강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민주주의 헌법 가치와 올바른 안보 의식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는 지작사 전투참모단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석연 위원장은 △정신전력은 변하지 않는 무기 △군은 헌법 수호의 최후 보루 △군복 입은 민주시민 등을 주제로 군의 역할과 사명에 대해 강연했다. 이석연 위원장은 강연에서 “군은 무력을 행사하는 집단이 아니라 국가안전보장과 국토방위의 신성한 의무를 수행하는 헌법기관이며, 정신전력은 헌법적 가치를 지키기 위한 전투의지”라며 정신전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군은 특정 권력이나 개인을 위해 존재하는 조직이 아니라 헌법과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조직”이라며 “대한민국 군인은 군복을 입은 민주시민으로서 자유민주주의와 헌법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정부의 지원사업 정보를 직접 탐색하기 어려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책 안내를 강화한 결과, 지원사업 신청이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그간 소상공인 정책 정보는 공고 중심으로 제공되어 생업에 바쁜 소상공인은 정책 내용을 충분히 확인하기 어려웠다. 이에 중기부는 단순 사업관리 용도로 활용되던 152만 명의 소상공인 데이터를 활용해 카카오톡이나 문자 알림에 동의한 81만 명을 대상으로 정책 대상자를 선별하고 선제적으로 안내하는 ‘소상공인 정책 알림톡 서비스’를 마련했다. 특히 기존에는 중기부 지원사업에 한해 알림 서비스를 제공했으나, 올해 3~5월에는 타 중앙부처와 지방정부 사업으로 대상을 확대해 시범 운영했다. 이에 따라 지난 3월, 주된 사업신청 대상인 20~40대 여성 소상공인 21만 3천 명을 대상으로 고용노동부의 ‘출산급여 지원사업’ 안내 알림톡을 발송한 결과, 발송 직후 사업 신청 건수가 기존 대비 1.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상대적으로 정보 검색에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1인 사업자의 신청은 1.7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확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6월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민이 체감하는 탁월한 성과를 이뤄낸 직원에게 특별 포상금과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농식품부는 “탁월한 성과를 낸 공무원에 대해 파격적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하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25.12.16., 국무회의)에 따라, 지난 2월 특별성과 포상 계획을 수립하고, 국민 체감도가 높은 특별성과에 대해 내부 추천과 더불어 농식품부 누리집 등을 통해 국민 추천도 받아 왔다. 이번 제1회 특별성과 포상은 새 정부 출범 이후 올해 1분기까지의 특별성과로 추천된 17건에 대해, 내·외부 전문가와 국민평가단의 엄정한 성과 검증 및 평가를 거치고, 정책 수요자인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온라인 체감도 평가’ 결과를 적극 반영하여 국장급 1명, 계장급 5명, 주무관 5명 총 11명에게 45백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특히, 940여 명의 국민들이 농식품분야의 특별성과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온라인 체감도 평가’에 참여하여, 특별성과 포상제도의 취지를 살리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여 주었다. 이번에 선정된 특별성과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국가보훈부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그 숭고한 정신을 기억·계승하여 국민통합을 이루기 위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6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국가유공자와 유족, 정부 주요 인사, 각계 대표, 시민, 학생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한다고 밝혔다. ‘기억하고, 기록하고, 책임을 다하겠습니다’를 주제로 거행되는 이번 추념식에는 가평 헬리콥터 비상훈련 추락사고 순직자(고 장희성, 정상근 준위) 유가족 및 6·25전사자 발굴 유해(고 유제용, 하창규, 전승남, 김판성, 김순식) 유가족,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철원 묘장초, 파주 대성동초) 학생 등을 특별 초청하여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의 가치를 미래세대와 함께 기억하고 계승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추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정각, 추모 사이렌과 함께 전 국민이 참여하는 ‘전국 동시 추모 묵념’이 진행된다. 국민의례 중 국기에 대한 맹세문은 2016년 탁구 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최일상 선수가 낭독한다. 이어 헌화·분향, 주제 영상, 편지 낭독, 국가유공자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안규백 국방부장관, 국방창업경진대회 출신 청년 창업인과 소통 ▲국방컨벤션에서 개최된 국방창업경진대회 출신 창업인 간담회에서 안규백 국방부장관과 역대 국방창업경진대회 출신 청년 창업인들이 기념사진 안규백 국방부장관이 군 복무 경험을 창업의 발판으로 삼은 청년 창업인들을 만나 도전과 성장을 격려하고, 국방 분야 창업 지원 확대 의지를 밝혔다. 국방부는 안 장관이 4일 오후 국방컨벤션에서 역대 국방창업경진대회 출신 청년 창업인들과 오찬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들어 지난 2월 4일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군 복무 과정에서 얻은 아이디어와 문제의식을 실제 창업으로 연결한 청년 기업가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창업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어려움과 정책 건의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국방창업경진대회는 장병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창업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방 분야 대표 창업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날 참석한 8명의 청년 창업인들도 현역 복무 당시 대회에 출전했던 아이템을 기반으로 창업에 성공한 사례로 소개됐다. 간담회에서는 창업 중심 사회로의 전환 과정에서 국방부가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폭탄주 나눠마시고 "Go 코리아"…젠슨황의 홍대앞 '불금’ 삼겹살 깻잎쌈 먹고 "Go 코리아! Go SK·LG·네이버!" 외쳐 시민들과 사진찍고 사인도…"모두가 HBM칩 사랑해" 호응 유도 최태원·구광모·이해진 참석…구광모 고기굽고 '막내' 역할 연합뉴스에 따르면 "Go 코리아, Go SK, Go LG, Go 네이버!" 지난해 10월 30일 이후 7개월여 만에 한국을 다시 찾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만찬을 갖고 피지컬 AI(인공지능) 동맹을 맺었다. 이들은 폭탄주 건배사와 함께 삼겹살을 즐기는 등 초여름 저녁 홍대입구역 정취 속에서 우의를 다졌다. ▲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회동'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이 5일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삼겹살 음식점 '형님 저요'에서 이른바 '삼소(삼겹살·소주) 회동’을 갖고 있다.(사진출처=연합뉴스) 5일 오후 6시 52분께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삼겹살 음식점 '형님 저요'에는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시작으로, 최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선관위 "투표용지 모자라 더 보낸 투표소 67곳…송파에만 15곳" "사전투표율 증가 고려해 감축인쇄…송파구 부족, 투표소별 편차 탓" "송파구서 11시 40분 대책 문의, 2시께부터 추가용지 조달"…10일 진상규명위 발족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 대국민 사과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5일 경기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사진출처=연합뉴스)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5일 6·3 지방선거 본투표 당시 전국 67개 투표소에 부족분을 채울 투표용지가 추가로 송부됐다고 밝혔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서는 사전투표율 증가 추세를 고려해 투표용지를 감축 인쇄했으나 선거 당일 투표소별 편차가 있어 발생한 일이라고 해명했다. 또 오는 10일께부터 외부인사로만 구성된 진상규명위원회를 꾸려 10일 내 관련 조사를 완료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 "사전투표 증가 고려해 감축 인쇄…종합관리지침 등도 개정" 윤재수 선거정책실장은 이날 과천청사 브리핑에서 "현재까지 파악한 바에 따르면 투표용지가 부족해 추가로 송부한 투표소 개수는 전국 1만4천288개 투표소 중 67개소"라고 말했다. 지역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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