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 구민성 기자 | 일자리와 돌봄, 환경, 공동체까지 지역이 안고 있는 문제를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자활기업 등이 함께 풀어내는 사회연대경제가 제주에서 본격화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5일 오전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가치의 연결, 연대의 시작’을 주제로 2026년 제주 사회연대경제 기념주간 행사를 개최했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사회적경제연대회의 9개 단체가 공동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위성곤 지사,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내 사회연대경제 조직 종사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20일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뒤 처음 열린 기념주간이어서 의미를 더했다.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별로 흩어져 있던 지원 근거를 하나로 모은 이 법은 2014년 첫 발의 이후 12년여 만에 국회를 통과했다. 이날 사회연대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 3명과 단체 3곳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폐자원 수거부터 제품 개발, 환경교육,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한 기업과 사라져가는 제주푸른콩으로 토종씨앗 보
불탑뉴스 구민성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5일 오전 제주시 김만덕기념관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도민이 서로 손을 맞잡고 일상 속 성평등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뜻을 담은 자리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9월 1~7일)을 맞아 ‘손심엉 만드는 평등한 제주’를 주제로 마련됐다. ‘손심엉’은 ‘손을 잡고’라는 뜻의 제주어로, 다름을 존중하고 손잡을 때 진정한 성평등이 실현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기념식에는 위성곤 제주도지사,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 양성평등위원회 위원, 여성·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도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아카펠라 그룹 ‘바람’과 어린이 예술단체 ‘클럽 ZAZA’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성평등진흥 유공자 표창, 여성친화도시 아동·청소년 참여단 발대식 순으로 진행됐다. 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12명이 성평등 디딤돌상과 성평등진흥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현장에서 이주여성의 자립을 지원한 상담가와 방송 분야에서 성평등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한 이들이 포함됐다. 이 가운데 참여단 발대식은 아동·청소년이
불탑뉴스 구민성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는 지역사회 현안 해결과 미래지향적인 정책 발굴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정책아이디어 공모」 심사 결과, 입상 대상자 5명(우수상 3, 장려상 2)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은 지난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결과, 총 208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접수된 정책아이디어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정책아이디어 공모 운영에 관한 조례'에 의해 구성된 정책아이디어 심사위원회(7명)에서 ⯅실현가능성(30%) ⯅창의성(20%) ⯅효율(경제)성(15%) ⯅노력도(15%) ⯅적용범위(10%) ⯅계속성(10%) 등 심사기준에 따라 심사한 결과 총 5건의 정책 아이디어를 선정했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은 우수 3건, 장려 2건의 정책아이디어를 최종 선정했다. 우수에는 ‘제주 빈집·폐가 안심전환 패키지’,‘로그아웃삼양: 스마트폰을 끄고 5천년 전 제주를 깨우다’,‘도민참여형 에너지 전환 촉진 조례 제정’등 3건이 장려에는‘제주형 공공 AI 이동안전 인프라 구축 제안’,‘친환경 실천을 위한 통합형 제주 그린패스 도입’등 2건이 선정됐다. &nbs
불탑뉴스 구민성 기자 | 제주지역 호텔·리조트에서 일하는 협력업체 노동자 815명이 올해 근속지원금과 휴가비를 받는다. 원청기업과 협력업체 간 고용·복지 격차를 줄이기 위한 상생협력이 근무환경과 제도 개선까지 아우르는 형태로 구체화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4일 오후 제주드림타워 복합리조트에서 고용노동부, 롯데관광개발㈜·제주신화월드㈜·호텔신라㈜ 등 원청기업 3개사와 ‘제주 호텔·리조트업 지역상생형 격차완화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원청기업과 계약한 협력업체 16개사도 노동자의 장기근속과 복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상생 실천에 동참한다. 협약식에는 위성곤 제주도지사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백현 롯데관광개발㈜ 대표이사, 티고융 제주신화월드㈜ 최고운영책임자, 김준환 호텔신라㈜ 부사장을 비롯해 제주상공회의소·제주도관광협회, 협력업체 관계자와 노동자 등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관광서비스업 분야에서 전국 최초로 고용노동부 ‘지역상생형 격차완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례다. 제주도는 지난 2월 선정 이후 원청기업과 협력업체 간담회, 사업설명회와 공동선언을 거쳐 실무협의체를 네 차례 운영하며
불탑뉴스 구민성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실종사건과 치안 불안 우려를 계기로 도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도록 지역 안전망의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 제주도는 2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9월 월간정책회의를 ‘안전제주 전략회의’로 전환해 개최하고, 분야별 안전대책 추진상황과 보완과제를 논의했다. 위성곤 지사는 모두말씀에서 “최근 실종사건과 치안 불안 보도가 이어지면서 도민은 물론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까지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며 “안전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면 도민의 일상뿐 아니라 제주 관광과 지역경제 전반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도정은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확충과 야간순찰, 가로등 조도 개선 등 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각 부서는 현장에서 바로 보완할 수 있는 사항과 예산·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를 구분해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에서는 나홀로 여행객 안전관리와 오름·올레길 등 관광 현장의 안전관리, 야간 보행환경 개선 등 도민과 관광객의 체감안전을 높이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위 지사는 제주올레 콜센터에서 운영 중인 ‘나홀로
불탑뉴스 구민성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9월 1일 제주국제공항 여객터미널과 공항 연계교통구역에서 관계기관과 함께 장애인 선수단의 실제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공항 이용 편의와 접근성을 살피는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번 현장 방문은 단순히 장애인 편의시설의 설치 여부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국장애인체전에 참가하는 선수단이 제주에 도착해 공항을 빠져나가기까지 실제 이동 과정에서 불편이 예상되는 지점은 없는지 살펴보고 개선 과제를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송영훈 의장과 하성용 의회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덕면), 문화관광체육위원회 한동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이도2동을), 김효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대표), 김봉현(더불어민주당, 아라동갑)ㆍ박지은(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위원, 이경철 보건복지안전위원장(더불어민주당, 대정읍), 이경심 행정자치위원장(더불어민주당, 노형동을), 김인영 의회 사무처장을 비롯해 장세환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장 등 공항 관계자와 정재훈 도 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장애인 선수단이 실제 공항을 이용
불탑뉴스 구민성 기자 | 올해 제주지역 수출이 반도체와 항공기 부문의 호조에 힘입어 7개월 연속 전국 증가율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 같은 성장세를 수출 현장 곳곳으로 넓히기 위해 31일 도청 삼다홀에서 도내 수출기업, 유관기관과 함께 ‘제주 수출 발전방안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반도체와 식품, 화장품, 농수축산물 분야 수출기업 7개사와 경제통상진흥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한국무역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 수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업들은 해외 판로 확대와 현지 판촉, 물류비 부담, 인증·검역과 인력 확보 등 수출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과제를 제시했다. 강금란 ㈜한국무수출 대표는 “제주상품을 1년 내내 판매하는 상설 매장이 있으면 좋겠다”며 일회성 판촉을 넘어선 상설 판매관 운영 제안했다. 기업 선택형 지원 방식과 해외 출장 지원 확대 등도 건의했다. 강춘일 ㈜제주인디 대표는 지난 7월 일본 100개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한 사례를 소개하며 “판매를 이어가려면 현지 홍보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다. 유럽·북미권 해외 구매자 상담과 판촉
불탑뉴스 구민성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8일 오전 9시 본청 제5회의실에서 ‘제18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공약실천계획(안) 전체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2026년 9월 1일 자로 전출입하는 본청 실장과 과장, 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국장을 비롯해 본청 전 부서 실·국·과장이 참석했다. 교육감 공약 실천 계획을 본청 전 부서와 교육장 등이 함께 논의하고 인수인계하는 방식으로 보고회를 운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보고회는 교육감 공약의 취지와 정책 방향을 본청과 교육지원청 등이 함께 공유하고 부서·기관 간 소통과 협업,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교육감 공약 5대 영역 △삶의 힘을 기르는 책임 교육 △모두를 품는 포용교육 △평화와 생태의 민주시민교육 △미래를 여는 제주다움교육 △현장을 지원하는 청렴 행정의 47개 과제를 놓고 부서·기관 간 지정토론과 자유토론을 진행했다. 지정토론 과제는 △초개별화 맞춤교육지원 체계 구축 △학습자 주도성 교육과정 개발·운영 △제주 대안교육지원 체계 구축 △등하굣길, 부모처럼 안전한 ‘안심택시’ 운영 △제주4·3교육과 신설 △제주4
불탑뉴스 구민성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인천송도컨벤시아를 비롯한 6개 경기장에서 열린 ‘2026년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해 5개 직종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장려상 4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소속 직업계고 학생 선수 33명이 12개 직종에 참가해 전국의 우수한 선수들과 기량을 겨뤘다. 제주 학생 선수단은 △통신망분배기술 금메달 △사이버보안 금메달 및 장려상 △모바일앱개발 은메달 및 장려상 △전기제어 장려상 △배관 장려상 등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장려상 4개를 수상했다. 특히 통신망분배기술과 사이버보안 직종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정보통신 및 디지털 신기술 분야에서 제주 학생들의 높은 기술 수준과 전문성을 보여줬다. 이번 성과는 미래 신산업 분야의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직업계고 교육과 체계적인 기능경기대회 준비가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고의숙 교육감은 대회 기간 중 경기장을 직접 방문해 학생 선수와 지도교사를 격려하고, “제주 학생들이 미래 산업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
불탑뉴스 구민성 기자 | 76년 전 조국을 지키기 위해 전장으로 향한 제주 청년들의 희생과 호국정신을 기리는 자리가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해병대 3·4기생이 ‘이달의 6·25전쟁영웅’으로 선정돼 의미를 더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30일 오전 11시 제주종합경기장 한라체육관에서 ‘제26회 제주해병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제주도와 해병대사령부, ㈔대한민국해병대전우회가 공동 주최하고, ㈔해병대전우회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가 주관했으며, 위성곤 지사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주일석 해병대사령관을 비롯해 해병대 관계자와 전우회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해병 혼탑 참배, 제주해병대의 날 제정취지문 낭독, 해병대 3·4기생 ‘이달의 6·25전쟁영웅’ 선정패 수여, 유공자 표창, 기념사·격려사, 해병대가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국가보훈부는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해병대 3·4기생을 ‘2026년 8월 이달의 6·25전쟁영웅’으로 선정했다. 1950년 8월 제주지역 청년·교사·학생 등 1,700여 명이 해병대
불탑뉴스 구민성 기자 | 올레길과 해안가처럼 인적이 드문 곳에서 위기 상황이 벌어졌을 때, 이를 가장 먼저 포착해 경찰·소방으로 연결하는 것은 24시간 돌아가는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관제망이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관제 체계를 안전 취약지역 중심으로 확충하고 인공지능(AI)을 접목해 위기 대응 역량을 끌어올린다.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27일 오후 제주도 CCTV관제센터를 찾아 24시간 실시간 관제 현장을 점검하고 확충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점검은 실종사건을 계기로 기존 안전망 전반을 재점검하는 가운데, 위험을 감지해 관계기관에 연결하는 관제 체계가 현장에서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직접 확인하는 자리였다. 제주도 CCTV 통합관제센터는 도내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1만 9,734대를 연계해 24시간 상시 관제하고 있으며, 실종·위기사건이 발생하면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에 현장 영상정보를 신속히 지원하고 있다. 관제망이 안전 사각지대까지 미치지 못하면 초기 대응이 늦어질 수 있는 만큼, 취약지역의 관제 여건을 보강하는 것이 이번 확충의 핵심 방향이다. 이에 따라 제주
불탑뉴스 구민성 기자 | 제주 지역 복지 현장의 협력체계가 도 단위로 넓어진다. 그동안 행정시 단위로 운영돼 온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하나로 묶이면서다.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는 28일 오후 5시 도청 탐라홀에서 출범식을 열고 도 단위 연합회 출범을 알린다. 출범식에는 위성곤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도내 43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행정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이어지는 창립총회에서는 임원 선출, 안건 심의·의결 및 향후 운영방향 등을 논의한다. 도 연합회는 도내 43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 구성된다. 그동안 행정시 단위로 가동돼온 협력체계를 도 단위로 확대해 지역복지 현장의 연계·협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도 연합회는 '제주특별자치도 행정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조례' 제9조제5항 및 제6항을 근거로 구성되며, 주요 역할은 ▲읍면동협의체의 공동사업 개발 및 건의 ▲읍면동협의체 간 정보공유 및 역할조정, 연계, 협력 도모 등이다. 제주도는 도 연합회 출범을 계기로 지역별 우수사례와 복지자원을 공유하고
불탑뉴스 구민성 기자 | 제주의 ‘소형위성시스템’이 5극3특 성장엔진으로 공식 확정된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외 우주기업들과 손잡고 우주산업 전주기 생태계 완성에 본격 나선다. 위성곤 지사는 27일 오후 제주 신화월드에서 열린 ‘2026 제주 글로벌 미래우주항공 컨페스타’에서 우주기업 및 연구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소형위성 제작부터 해상발사, 관제·운영, 위성데이터 활용까지 아우르는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26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제주의 ‘소형위성시스템’이 제주권 3대 성장엔진산업으로 공식 확정됨에 따라, 현장의 의견을 듣고 구체적인 육성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위성 제작부터 발사, 관제, 데이터 활용에 이르는 우주산업 전주기 기업과 주요 정책·연구기관이 참석했다. 우주 기업과 기관들은 제주가 진정한 우주산업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기업 집적화 등 현장 중심의 지원을 건의했다. 위성곤 지사는 이날 간담회에서 나온 기업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정책과 산업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n
불탑뉴스 구민성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8일 오전 10시 30분 본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8월 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수식은 정부포상 대상자 중 전수식 참석을 희망한 교원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자리로, 제주교육을 위해 평생을 헌신한 선생님들의 명예로운 퇴임을 축하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포상 수상자는 ▲황조근정훈장 4명 ▲홍조근정훈장 12명 ▲녹조근정훈장 19명 ▲옥조근정훈장 18명 ▲근정포장 2명 ▲대통령표창 3명 ▲교육부장관표창 3명으로 총 61명이다. 고의숙 교육감은 전수식에서 직접 포상을 전수하고 “교직에 헌신하며 제주교육의 발전을 이끌어주신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드린다”며 “앞으로 맞이할 새로운 삶의 여정에도 따뜻한 응원을 보낸다”고 말했다.
불탑뉴스 구민성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7일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9월 1일 자 교육전문직원, 교장·교감 승진 및 전직자 54명을 대상으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새롭게 임명된 교육공무원들은 임명장을 받고 학생 중심의 교육을 실천하며 서로 존중하고 연대하는 따뜻한 제주교육을 만들어가기 위해 새로운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고의숙 교육감은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여러분이 제주교육의 주인공이라는 마음으로 진심을 다해 일할 때, 비로소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도민 모두가 제주교육의 주인공으로 존중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과 소명을 다하며 ‘함께 성장하는 제주교육’을 실현하는 주인공이 되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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