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 구민성 기자 | 스마트농업과 관광, 교육을 한데 묶은 ‘스마트팜 테마파크’가 제주시 한림 일대에 조성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친환경 에너지 플랫폼 기업 셀에너지㈜가 ‘스마트팜 테마파크’ 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제주도는 9일 오전 제주도청 백록홀에서 초소형 고효율 소각 기술을 기반으로 에너지를 생산하는 친환경 에너지 플랫폼 기업 셀에너지와 ‘스마트팜 테마파크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셀에너지는 일본 모회사(SEL Energy Japan)의 기술 솔루션 한국 판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모회사가 축적한 재생에너지 및 스마트팜 설립·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테마파크에 첨단 친환경 기술을 전면 적용한 탄소중립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셀에너지는 외국인 직접투자(FDI) 등을 통해 한림지역 총 3만 6,300㎡ 부지에 친환경 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단지는 크게 두 구역으로 나뉜다. 1단지(2만 4,750㎡)에는 프리미엄 딸기 ‘킹스베리’ 등을 재배하는 스마트팜 온실을 비롯해 청년농업 교육존, 치유농업 체험공간 및 체험농장이 들어선다. 2단지(1만 1,550㎡)는 문화
불탑뉴스 구민성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6월 소통과 공감의 날을 열고 도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올해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 개최 의지를 다졌다. 제주도는 8일 오전 9시 도청 탐라홀에서 ‘6월 소통과 공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공감영상 시청, 오영훈 지사의 당부말씀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도정 발전과 도민 안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3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시상은 △국가재난관리 유공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 수상 △화재 등 재난사고 예방 유공 △제78주년 4·3희생자 추념식 유공 △제60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및 제2회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 유공 △제107회 전국체전·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 in 제주 공모전 수상 등 6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특히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119구조견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한 제주소방안전본부 구조견 ‘나르샤’가 구조대원들과 함께 시상대에 올라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어 공감영상으로 올해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
불탑뉴스 구민성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8일 오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2026년 여름철 폭염대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폭염으로부터 도민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전망되는 가운데, 도는 관광과 농수산업 등 야외활동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부서별 맞춤형 현장 대응과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오영훈 지사를 비롯해 행정부지사, 폭염대응 전담 조직(TF) 실·국장, 유관기관·단체장, 행정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제주도는 올해 선제적이고 입체적인 안전망 구축을 위해 예산과 인력을 대폭 확대 투입한다. 해수욕장, 연안, 하천 등 물놀이 관리지역 51개소에 전년 대비 122명 늘어난 455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한다. 특히 항·포구 등에서의 다이빙과 음주 후 수영 등 위험한 물놀이 행위를 집중 단속하기 위해 안전사고 우려지역에 안전요원을 조기 배치할 계획이다. 소방안전본부는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온열질환자 발생 예측 시스템’을 도입해 올해 총 229명의 환자 발생을 사전 예측하고, 폭
불탑뉴스 구민성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오전 10시 국립제주호국원 현충광장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그들의 바람, 오늘의 우리를 스치다’를 주제로 열린 추념식은 세월이 흘러도 이어지는 선열들의 염원과 희생정신을 오늘의 제주가 기억하고 미래 세대와 함께 이어가겠다는 뜻을 담았다. 추념식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을 비롯해 보훈가족과 도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추념식에 앞서 참석자들은 오전 10시 제주 전역에 울린 사이렌에 맞춰 묵념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이날 추념식에는 6·25전쟁 도솔산지구 전투에서 전사한 고(故) 임동원 병장의 딸 임선영 씨(76세)가 참석해 아버지에게 전하는 편지를 낭독했다. 임선영 씨는 “사진 한 장 남기지 못한 나의 아버지, 1951년 핏덩이 같은 나를 두고 조국의 부름에 발길을 돌리셨다”며 “아버지 없는 세상이 야속해 원망 어린 눈물로 숱한 세월을 보냈지만, 조국의 방패가 된 아버지가 이제는 원망보다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와는 끝내 남기
불탑뉴스 구민성 기자 |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5일 오전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열렸다. 6·25전쟁 76주년을 맞아 제주가 낳은 호국영웅의 희생을 기억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이 일상에서 예우받는 보훈문화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추념식에는 유가족 강응봉 씨와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 고광민 한국자유총연맹 도지부회장을 비롯해 군부대 관계자, 보훈단체, 종친회,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넋을 기렸다. 행사는 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어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주요 내빈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 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청년이었던 고(故) 강승우 소위는 대한민국의 거대한 방패가 돼 산화했다”며 “수많은 호국영령이 목숨 바쳐 지켜내고자 했던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굳건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래 세
불탑뉴스 구민성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3일 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하고 도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오전 제주시 아라초등학교에서 투표를 마친 후, 선거 업무를 맡은 공직자들을 격려했다. 오 지사는 “유권자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한 표가 모여 제주와 국가의 미래를 만들어간다”며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내 230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진행된다. 유권자는 주민등록지 관할 구역에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자신의 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표할 때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모바일 신분증 등 관공서나 공공기관이 발행하고 생년월일과 사진이 포함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불탑뉴스 구민성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선8기 들어 추진해 온 우주산업 육성 성과를 현장에서 공유하고, 주요 도정 현안을 점검했다. 제주도는 1일 오전 제주시 한림읍 상대리 컨텍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ASP)에서 6월 월간정책공유회의를 열고 민간 우주산업 생태계 조성 성과와 도정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컨텍 ASP는 안테나 12기와 광통신 지상국(OGS), 관제시설, 방문자센터 등을 갖춘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위성 지상국이다. 위성 신호를 수신하고 대전 본사 관제실과 연동해 데이터를 처리·활용하는 컨텍 지상국 네트워크의 핵심 거점이다. 오영훈 지사는 “2022년 취임 직후부터 민간 우주산업의 전진기지로 제주를 육성해야겠다는 구상을 갖고 준비해 왔다”며 “2023년 2월 제주 우주산업 육성 비전을 발표한 이후 컨텍, 한화시스템, 우주 스타트업 기업들과 협력하며 성과를 차근차근 만들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에서 위성을 제조하고, 발사하고, 관제하고, 위성 데이터를 활용하며, 관광·체험과 인재양성까지 이어지는 가치사슬이 꿈이 아닌 현실이 되고 있다”며 “제주 우주산업이 더 빠르게 안착하고
불탑뉴스 구민성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5월 29일 제주도의회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에 따라 법조계, 학계, 언론계 등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문가 자문기구로, 의원 행동강령 운영과 청렴도 제고를 위한 자문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직장 내 괴롭힘 근절 매뉴얼 배포에 따른 갑질 행위 자체진단 결과 공유 ▲상반기 이해충돌 방지제도 운용 현황 점검 결과 보고 등이 이뤄졌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지난해 11월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공무원 행동강령 조례'를 제정, 공무원이 준수해야 할 행동 기준을 수립했고, 올해 5월 직장 내 괴롭힘 근절을 위한 행동강령 매뉴얼을 마련했다. 또한 5월 13일부터 22일까지 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한 갑질 위험 발생도 자체 점검 결과에서 갑질 발생 위험도가 낮은(78%) 편으로 나타났다. 이번 점검은 도의원 41명과 사무처 직원 160명 등 총 201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수의계약 체결 제한 및 직무 관련 외부 활동 제한 준수 여부
불탑뉴스 구민성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최근 지속되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인한 학교 현장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교육활동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도내 공·사립학교에 학교운영기본경비를 추가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원 규모는 총 13억 4천만원으로 학교당 평균 약 730만원이며 학교급·규모에 따라 공통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교당경비’단가를 5% 인상하여 지원한다. 또한 학교별 여건을 고려해 통학버스나 기숙사를 운영하는 학교에는 유류비와 공공요금 부담 완화를 위해 차량유지비와 기숙사운영비를 기존 지원액의 20% 범위 내에서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도교육청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월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공·사립학교 학교운영기본경비를 증액 편성한 바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의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단위학교의 재정 부담 완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불탑뉴스 구민성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지역 최대 현안인 제2공항 관련 논의와 공식 자료를 종합 정리한 '제주 제2공항 정보공개 종합자료집'을 발간, 5월 28일부터 도민 사회에 공개한다. 이번 자료집은 지난해 11월 11일 이상봉 의장이 밝힌“제2공항 관련 자료를 도민 사회에 투명하고 종합적으로 공유하겠다”라는 방침을 구체화한 결과물이다. 이를 위해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지난해 12월 4일, 갈등·정보공개·조류·지하수·항공·환경영향 등 분야별 전문가와 실무 운영팀으로 구성된 ‘제주 제2공항 정보공개 자문단’을 출범, 자료 수집과 체계화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자료집의 공신력과 도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4월 7일부터 20일까지 초안을 공개하고 도민 의견 수렴 절차도 거쳤다. 최종본에는 도민 의견과 보완 요청 사항을 반영했다. 종합자료집은 중립성과 객관성, 체계성, 공정성, 도민의 자율적 판단 존중, 이해 증진 등 정보공개 원칙에 따라 작성됐으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국책 연구기관 등이 공식 절차를 통해 생산‧공개한 자료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자료집은 총 4부로 구성됐다. &
불탑뉴스 구민성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오전 제주시 함덕해수욕장에서 해양수산인과 도민, 관광객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매년 5월 31일인 ‘바다의 날’은 해양사상을 고취하고 해양수산 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사면이 바다인 제주는 해양도시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전파하기 위해 연간 수십만 명이 찾는 함덕해수욕장을 올해 행사 장소로 선정했다. ‘깨끗한 바다, 지속가능한 제주 해양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날 기념식은 식전 공연, 해양수산 발전 및 해양환경 보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기념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오영훈 지사는 기념사에서 “제주에서 바다는 절대적인 영향력을 가진 자산”이라며 “천 년 동안 탐라해상왕국을 이끌었던 해양력, 덕판배가 판옥선으로 이어졌던 저력을 되살려 제주 해양수산업을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선박 MRO(정비·수리·개조) 사업을 새로운 성장 분야로 육성하고, 바다의 날을 한층 큰 행사로 키워가겠다”며 “
불탑뉴스 구민성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도민의 삶과 밀접한 자치법규의 실효성과 적법성을 점검하고, 변화된 행정환경과 법령체계에 부합하는 정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제1차 자치법규 입법영향분석’을 실시한다. 입법영향분석은 조례의 운영 실태와 입법 목적 달성 여부 등을 분석·평가하여 개정 또는 통합·폐지 등 정비 필요성을 검토하는 자치법규 사후관리 제도로, 조례의 실효성과 적정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정비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입법영향분석은 입법영향분석 후 4년이 경과한 조례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올해 상반기에는 총 59건(제정 52건·전부개정 7건)의 조례에 대해 운영 실효성, 법령 정합성 및 제도 운영의 적정성 등을 점검한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입법영향분석위원회는 법률·행정·교육·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임기는 2025년 11월 13일부터 2027년 11월 12일까지이다. 올해 상반기 입법영향분석위원회는 2회에 걸쳐 심의한다. 제1차 회의에서는 각 위원별 사전 검토 결과를 토대로 쟁점 조례 중심의 논의를 통해
불탑뉴스 구민성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5월 27일과 5월 28일 양 일간,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2026년 청소년 모의의회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청소년 모의의회 경연대회는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민주시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운영되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도내 중학교 10개 팀 70명, 고등학교 11개 팀 77명 등 총 147명의 학생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특히 참가팀 증가에 따라 보다 원활하고 내실 있는 경연 운영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중등부와 고등부를 구분해 이틀간 운영한다. 참가 학생들은 학교 교육 또는 제주 지역 사회문제 등을 주제로 직접 안건을 선정하고, 시나리오 작성, 심사보고, 찬반토론, 의결 등 직접 본회의 운영 절차에 따라 의회를 진행하게 된다. 특히, 5분 자유발언 시 제주어를 필수로 사용하도록 함으로써, 제주 고유의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고 계승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경연은 1차 시나리오 심사와 2차 본회의장 현장 발표심사로 나뉘어 진행된다. 시나리오
불탑뉴스 구민성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베트남 닌빈성(Ninh Binh)의 협력이 농업 인력 교류에서 관광·문화 분야로 확대된다. 2023년 계절근로자 도입 협약을 맺은 두 지역이 새로운 협력 분야를 모색하기로 했다. 오영훈 지사는 26일 오후 집무실에서 딘 티 루아(Dinh Thi Lua) 베트남 닌빈성 당위원회 상임부서기를 단장으로 한 대표단과 만나 계절근로 활성화와 양 지역 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제주와 닌빈성이 2023년 처음 체결한 계절근로자 도입 업무협약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협력 범위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베트남 현지 행정조직 개편으로 통합 출범해 규모가 커진 닌빈성과의 실질적인 협력을 다지고, 교류 분야를 다각화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딘 티 루아 상임부서기는 “최근 하남성, 남딘성과 통합해 공식 출범한 새로운 닌빈성은 인구 440만 명, 면적 4,000㎢ 규모로 획기적으로 확대됐다”며 “이를 바탕으로 기존 농업뿐만 아니라 반도체를 포함한 과학기술과 상업 등으로 산업을 다각화하고, 외국인 투자를 적극 유치해 국가적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고
불탑뉴스 구민성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6일 ‘2026년 여름철 재난안전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재난안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최은희 부교육감 주재로 도교육청 실·국장과 부서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제주지방기상청의 여름철 기상 전망 공유와 함께 기관별 재난 대비 추진 대책 발표가 이뤄졌다. 도교육청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을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상황관리전담반을 구성해 재난상황관리와 학사운영관리, 시설 안전 대응 및 응급복구 체계를 구축했다. 폭염 대응을 위해 냉방시설과 전력 설비, 급식시설 등을 집중 점검한다. 폭염 발생 시에는 단축수업 및 휴업, 체육활동 등 야외활동 자제, 현장체험학습 일정 조정 등을 일선 학교에 권고했다. 또한 폭염 현업 업무 종사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인 △시원한 물 공급 △냉방장치 가동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 △보냉장구 지급 △비상시 119 신고 등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안내했다. 이와 함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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