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송형곤 의장은 9월 4일 무안청사 김대중강당에서 개최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 참석하여 차별 없는 공정하고 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의정활동을 적극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민형배 통합특별시장과 통합특별시의회 박원종‧진호건‧김진남 의원, 유관 기관·단체 대표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유공자 시상, 문화확산 공연,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송형곤 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금도 여성들의 출산은 경력 단절로 이어지고 돌봄과 양육 역시 여성의 몫이라는 인식이 크다”면서 “어머니와 아내의 역할을 먼저 요구하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보이지 않는 유리천장은 여전히 많은 여성의 앞길을 가로막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양성평등은 침묵을 깨는 목소리이고 보이지 않던 차별을 드러내는 용기이며, 굳게 닫힌 기회의 문을 함께 여는 힘”이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성별이 기회의 문턱이 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일
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 전남권역부본부는 9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소방예산 및 장비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소방예산·장비 업무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소방예산 및 장비 업무담당자 간 업무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실무역량을 높이는 한편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전남권역 소방관서 예산·장비 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해 소방예산 편성 및 집행, 소방장비 관리 등 주요 업무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업무 사례와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오숙 소방본부장이 워크숍에 참석해 직원들과 함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오숙 소방본부장은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현장 업무에 대한 의견을 직접 듣고,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직원들과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누며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고, 업무를 넘어 직원 간 친목과 유대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오숙 소방본부장은 “소방예산과 장비 업무는 현장 소방활동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업무인
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전북자치도가 3일부터 4일까지 국민연금공단, 전주시 등 관계기관과 함께 전북혁신도시 일원에서 개최한 ‘제7회 지니포럼(GENIE Forum)’을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지니포럼은 국제금융과 자산운용, 핀테크, 금융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금융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공감대를 넓힌 것은 물론, 전북에 형성되고 있는 자산운용 생태계의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포럼 둘째 날인 4일에는 국민연금을 중심으로 한 자산운용 생태계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전문가 포럼을 비롯해 청소년 금융교육과 도민 대상 금융콘서트가 잇따라 열리며 금융산업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논의가 폭넓게 다뤄졌다. 국민연금공단 기금관에서는 ‘국민연금과 자산운용 생태계의 미래’를 주제로 ‘NPS와 함께하는 JTV포럼’이 열렸다. 전북연구원, 한국금융연구원, 전북대학교 등 학계·연구기관 전문가와 BNY, KB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등 국내외 금융사 및 국민연금공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북 금융중심지의 비전과 과제를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전북의
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오는 7~11일 학생·교직원·학부모 등 전남광주 교육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2026 전남·광주 교육가족 청렴 페스티벌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교육가족이 다양한 참여와 체험을 통해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일상 속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권역별 청렴콘서트 ▲상호존중의 날 ▲청렴 영화제 ‘카페 시네마’ ▲온라인 청렴 골든벨 ▲청렴 콘텐츠 홍보관 등이다. 권역별 청렴콘서트는 7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8일 광주교육연수원, 9일 전남교육연구정보원에서 릴레이로 열린다. 콘서트에서는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을 주제로 한 청렴 특강, 샌드아트·마술 공연을 통해 청렴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한다. 10일에는 광주·전남청사에서 각각 ‘상호존중의 날’을 운영한다. 출근길 직원들에게 존중과 배려의 의미를 담은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힌다. 같은 날 광주청사 민들레카페에서는 교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청렴 영화제 ‘카페
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3일 영암에서 ‘제2기 학교운영위원장 정기회’를 열고, 전남-광주 교류 방안과 함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대응책을 중점 논의했다.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는 전남 22개 지역협의회를 중심으로 한 자치 협력 기구로, 지난해 조례 제정을 통해 첫발을 내디뎠다. 위원장들은 학교운영위원회가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교육 거버넌스의 핵심 축임을 확인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대를 맞아 지속 가능한 미래 교육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있다. 지난 5월 허유인(순천) 회장과 이희진(해남) 부회장으로 구성된 제2기 임원진이 출범했다. 제2기 협의회의 첫 공식 정기회로 열린 회의에서는 ▲ 전남-광주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교류 방안 ▲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대응 방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상정하여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했다. 이날 위원장들은 최근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축소 개편 움직임에 대해 강력한 우려를 표명하며 철회 촉구 성명서를 채택하고 공동 서명운동을 전개하기로 결의했다. 협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 시·도교육청 및 현장 교육 주체와의 실질적 협의 절차 마련
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3일간 진행한 전체의원 연찬회를 내실 있게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의정활동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고 제주지역의 우수사례를 전남광주의 정책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통합 이후 처음으로 전체 의원이 의회의 비전과 역할을 공유하며 화합과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연찬회는 제주4·3평화공원 참배로 시작했다. 의원들은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제주4·3과 여순10·19가 남긴 아픔과 교훈을 되새기며, 지역의 역사를 올바르게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하는 것이 지방의회의 중요한 책무임을 확인했다. 이어 제주특별자치도의회와 우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두 지역의 역사적 연대를 실질적인 정책 협력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의정 실무교육은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와 전남광주의 미래산업 대응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의원들은 핵심 쟁점 발굴과 자료 분석, 효과적인 질의기법 등을 익히며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AI를 활용한 의정자료 분석과 정책 발굴 방
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지정학적 경제변동성에 대응한 자산운용 전략을 논의하고 전북의 글로벌 자산운용 중심도시 도약을 모색하는‘제7회 지니포럼(GENIE Forum)’이 3일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에서 개막했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 국민연금공단, KB금융그룹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지정학적 경제변동성을 넘어, 글로벌 자산운용 중심도시로의 비상’을 주제로 4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국내외 금융기관과 자산운용사 관계자들이 참여해 글로벌 금융시장 변화와 자산운용 전략을 공유하고 전북 금융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개막식에서는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하는‘지니어워드(GENIE Award)’시상식이 열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정수 우리금융지주 사장이 참석하여 상을 받았다. 우리금융그룹은 2024년 6월 전북자치도·전북도의회·국민연금공단과 전북 창업생태계 조성 및 기업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해 3월 벤처·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디노랩 전북센터’를 개소하고 유망 스타트업 14개사를 발굴·육성해 오고 있다. 올해 7월에는
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2일 전주상공회의소 7층 대회의실에서 전주상공회의소와 정책간담회를 갖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희수 의장을 비롯한 도의회 의정대표단과 김정태 전주상공회의소 회장 및 회장단, 지역 기업인 등이 참석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지역경제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전주상공회의소는 ▲지역기업 지원사업에 대한 예산·정책적 지원 확대 ▲경제단체의 기업지원 활동을 위한 제도적 기반 강화 ▲투자기업과 지역기업 간 거래 확대 및 공급망 연계 등을 건의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조례와 예산 등 의정활동에 반영될 수 있도록 도의회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김희수 의장은 “기업이 성장해야 좋은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이 생기는 만큼, 기업이 마음껏 투자하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제시된 현장의 의견을 꼼꼼히 살펴 조례와 예산,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 정부의 지방발전 전략과 정책 기조에 발맞춰 전북이 새로운 성장 기회를 선점할 수
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전체의원 연찬회 기간 중 11개 상임위원회별 정책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제주지역의 우수사례를 전남광주의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해법 모색에 나섰다. 각 상임위원회는 소관 업무와 정책적 관심 분야를 고려해 방문지를 직접 선정하고, 관련 정책이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 면밀히 살펴보는 한편 관계자들과 운영 성과와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미래산업위원회는 제주테크노파크 전기차배터리산업화센터를 찾아 전기차 배터리 산업의 육성과 자원순환 사례를 살펴봤으며,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는 행원그린수소생산기지를 방문해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그린수소 생산·활용 현황을 확인했다. 의원들은 현장에서 확보한 정책자료와 관계자 의견을 바탕으로 제주지역의 선도 사례를 전남광주의 여건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과 향후 입법·정책과제를 구체적으로 모색했다. 이와 함께 송형곤 의장은 제주호남향우회를 찾아 제주에 정착한 호남 출향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 의장은 향우들의 지역사회 활동과 생활 속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고향을 떠나서도 호남과 제주를 잇는 든든한 가교
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민의 목소리를 도정에 직접 반영하는 현장 소통 창구를 열었다. 도는 2일 도청 1층 열린 도지사실에서 도민과 도지사가 직접 마주 앉아 다양한 제안과 건의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열린 도지사실’을 시범 운영했다. 열린 도지사실은 민선 9기 도정의 새로운 소통 창구다. 단순한 민원 처리에서 벗어나 도민의 정책 제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도지사가 직접 듣고 관계 부서와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참여형 소통 모델이다. 전북도는 지난 8월 3일부터 12일까지 도 누리집을 도민 의견 25건을 접수했다. 소관 실․국과의 협의를 거쳐 직접 대화의 필요성과 시급성, 제안 내용의 구체성 등을 고려해 10건의 대면 안건을 선정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내수면어류 홍보 확대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전북 바이오기업 허브 구축, 전북형 병원동행·생활동행 도입, 청년 체감형 청년정책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이 논의됐다. 무형유산 전승체계 개선, 사회적기업 공공구매 지원 확대, 남원시 람천 국가하천 승격, 가야문화유산 관광화 전략 등 지역발전을 위한 제안도 함께 다뤘다. &
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일 NH농협금융이 농협은행 전북본부에 전북금융허브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조지훈 전주시장,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 길정섭 NH-Amundi 자산운용 대표 등이 참석했다. 전북 금융허브는 금융서비스와 사회공헌 기능을 아우른 다기능 거점으로 조성됐다. 1층에는 NH농협은행 전북영업부가 들어서 있으며, 2층에는 기업 투자금융(IB), 부동산 개발금융(PF) 등을 담당하는 NH투자증권 전주WM(자산관리)센터가 자리한다. 3층에는 NH농협생명 전북본부와 NH농협손해보험 전북본부가 입주했고, 4층에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금융교육센터가 운영된다. 5층과 8층에는 NH농협은행 전북본부가 위치해 디지털여신센터 운영과 영업점 지원 업무를 추진한다. 아울러 전북혁신도시에 문을 여는 NH-Amundi 자산운용 전주사무소는 국민연금공단의 자금 위탁운용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앞서 신한금융그룹의 전북 금융허브, KB금융그룹의 KB금융타운, 우리금융그룹의 우리WON금융타운이 잇
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은 1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열린 9월 직원조회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는 9월, 희망찬 도전의 시작을 함께하자”고 말했다. 천 교육감은 “교육감직을 수행하면서 제 마음에 요동이 있을 때, 내가 하는 결정이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하는 게 유일한 판단 기준”이라며 “아이들이 없으면 우리의 존재의 이유가 없다. 아이들을 학교 안팎에서 만나면 교육감을 대하듯 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천 교육감은 직원들을 향해 교육감을 믿고 도전적으로 일해줄 것을 주문했다. 천 교육감은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는 시구도 있듯이 완벽한 결정만 있을 수는 없을 것”이라며 “함께 일하는 분들이 생각과 마음을 나누면 다시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든 책임은 교육감이 지겠다고 강조했다. 천 교육감은 “여러분이 도전하며, 열정적으로 일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는 교육감이 가장 앞에서 비바람 맞으면서 책임지겠다”며 “모든 기량과 지혜를 모아서 우리 교육청이 한 단계 나아갈 수 있는,
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1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이원택 도지사 주재로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 제5차 전략회의’를 열고, 이전기관 지원방안을 하나로 통합한 선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도 기획조정실장과 공공기관 유치 추진단 소관 실·국장, 전북연구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실·국과 시군이 제출한 주거·교육·의료·문화·재정·기업금융·산업연계·입지 등 8개 분야 지원 방안을 검토했다. 지원 방안에는 임직원 주택 특별공급과 정주시설 조성, 자녀 입학 특례와 교육과정 지원, 의료 접근성 강화, 혁신도시 연계 교통망 확충, 기업금융 인센티브와 금융타운 조성 등이 담겼다. 도는 이를 개별 시책으로 흩어두지 않고 하나로 묶어, 기관별·업종별로 즉시 제시할 수 있는 형태로 정리할 계획이다. 시군별 지원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도는 각 시군이 제출한 사업을 분야별로 종합해 도 단위 지원책과의 중복이나 공백을 조정하고, 사업별 소요 예산과 매칭 방안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최근 정부의 정책 기조도 도의 대응에 힘을 보태고 있다. 산업통상부가 지난달 26일 ‘3대 메가프로젝트 연계
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일 오전 전남청사 대회의실에서 통합 이후 첫 월례조회를 갖고, ‘K-교육특별시’를 향한 새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월례조회에는 김대중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진과 각 실·과 직원, 9월 1일 자 본청 전입 직원 등이 참석했으며, 광주청사 직원들은 영상 생중계를 통해 함께했다. 특히 월례조회 시작에 앞서 전남·광주의 통합 과정과 특별시교육청 출범 이후의 발걸음을 담은 영상이 상영됐다. 특히, 전남광주 직원들이 한목소리로 “전남광주교육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이 담겨, 전남광주교육의 화합과 통합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9월 1일 자로 새롭게 임명된 전남·광주청사 신임 간부와 본청 전입 직원들을 소개하고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대중 교육감은 “일반직과 교육전문직원 인사를 마무리하며 통합특별시교육의 실질적인 첫걸음이 시작됐다”면서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전남광주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이 되고, ‘K-교육특별시’를 실현하는 데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김 교육감은 “지역의 배움이 좋은 일자리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교육
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일 전남청사에서 K-교육특별시 청렴 비전 선언식을 열고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청렴도 향상 마스터플랜’을 발표했다. 선언식은 청렴을 교육행정의 핵심 가치로 확립하고 교육공동체가 체감할 수 있는 청렴정책을 추진해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김대중 교육감은 ‘청렴으로 하나되는 K-교육특별시, 신뢰받는 500만 메가시티 교육 실현’을 청렴 비전으로 제시했다. 또 2027년부터 2030년까지를 청렴도 도약을 위한 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체계적인 청렴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마스터플랜에는 ▲부패취약분야 집중 개선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조직문화 조성 ▲고위직 주도 청렴리더십 실천 방안 등이 담겼다. 특히 학교운동부, 인사, 계약·공사, 급식 등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분야별 제도 개선을 통해 부패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 학교운동부 분야에서는 특정감사를 실시하고 학부모와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한다. 인사 분야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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