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광양소방서(서장 김옥연)는 최근 소방기관을 사칭한 금품 요구 및 물품 구매 유도 사기가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시민과 사업장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광양소방서, 소방기관 사칭 사기 범죄 각별한 주의를 당부 최근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사례를 보면 범죄자들은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전화나 문자로 소방용품 구매를 요청하거나, 소방점검을 빌미로 금전을 요구하는 방식을 쓰고 있다. 특히 음식점, 숙박시설, 공사현장 등 다중이용업소를 대상으로 접근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지역 내 피해 발생 가능성도 높은 상황이다. 광양소방서는 피해 예방을 위해 다음 세 가지 사항을 강력히 강조했다. 첫째: 소방기관은 어떠한 경우에도 금품을 요구하지않는다. 둘째: 전화·문자를 통한 물품 구매 요청은 100% 사칭 범죄다. 셋째: 공식 점검은 반드시 사전 공문 등 정식 절차에 따라 진행된다. 이에 따라 시민과 사업장에서는 다음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첫째: 소방기관을 사칭한 금품·물품 요구에 절대 응하지 말 것 둘째: 의심되는 연락은 즉시 해당 소방서로 사실 여부 확인 셋째: 방문 점검 시 공무원증 및 공문 확인 철저 넷째: 피해 발생 시 경찰(11
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여수경찰서(서장 장원석)가 지역 약국들과 손잡고 약물운전 예방과 고령자 보행안전을 위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선다. 여수경찰서는 지난 6월 8일 경찰서 회의실에서 여수시약사회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약국을 활용한 교통안전 홍보체계 구축을 위해 「교통안전 문화 확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여수경찰서·여수시약사회, '교통안전 업무협약 체결 이번 협약은 최근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과 약물복용 후 운전의 위험성에 대한 시민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수경찰서는 관내 참여 약국 120개소를 대상으로 약물운전 예방 포스터 등 교통안전 홍보물을 배부하고 비치할 계획이다. 특히 약국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음 사항들을 적극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첫째: 약물운전 예방으로 졸음·어지러움 등 운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의약품 복용 시 주의사항 안내 둘째: 고령자 보행안전을 위하여 무단횡단 예방 및 야간 보행 시 밝은 옷 착용 등 보행안전 수칙 전파 이날 협약식에는 여수경찰서장과 교통경찰 관계자, 여수시약사회 회장 및 임원진이 참석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여수경찰서는 약국 방문객들이 쉽게 접하고 사용할 수
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인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가 7일 상견례 겸 회의를 개최하고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첫 행보에 나섰다. 위원회는 이날 오후 3시 나주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 4층 사무소에서 민형배 당선인과 정은승 위원장(전 삼성전자 사장), 백승주 부위원장(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 등을 비롯한 인수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첫 회의를 가졌다. 민형배 당선인은 위원들에게 “전남광주 통합은 지난 40년의 분절과 불균형을 넘어 새로운 도약과 성장을 시작하는 역사적 전환”이라며 “오랫동안 이어진 지역의 아픔과 한계를 넘어 전남광주가 하나의 공동체로 다시 출발하는 출발선에 서 있다”고 말했다. 이어 “통합특별시는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을 선도할 지역주도 성장모델이 돼야 한다”며 “성장, 균형, 기본사회, 기본소득, 녹색전환, 시민주권의 가치를 바탕으로 시민이 주인이 되는 특별시를 만들고, 모든 권한과 책임이 시민에게 있다는 원칙 아래 새로운 특별시를 설계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은승 인수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민형배 당선
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전라남도는 6일 장흥군 충혼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열어 조국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추념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김성 장흥군수, 고승범 제3함대사령관, 전남지역 보훈단체장, 보훈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오전 10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도지사 표창 수여, 추념사,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식전에 열린 팝페라 그룹 빅맨싱어즈의 추모공연 ‘내 영혼 바람되어’, ‘비목’ 등은 나라와 국민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넋을 위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영록 지사는 추념사를 통해 “참된 보훈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우리 가슴속에서 우러나오는 진심에서 시작된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보훈특별시가 돼, 애국이 평생의 자부심으로 남고 그 명예가 대를 이어 존경받는 곳이 되도록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전남도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도지사 표창, 6·25전쟁 76주년 기념식, 안보 사진 전시회 등 보훈행사를
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첫 민심투어로 새벽 시내버스 운행 현장을 찾아 운수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지난해 침수 피해를 입은 광주 신안동 현장을 방문해 장마철 대비 상황 등을 살폈다. 민 당선인은 지난 4일 광주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당선증을 교부받고 한국에너지공과대학을 방문한 데 이어 5일 오전 5시 15분께 광주 첨단 공영차고지를 방문해 시내버스 운수 종사자들과 만났다. 이번 일정은 시민의 하루가 가장 먼저 시작되는 대중교통 현장에서 당선 이후 첫 민생 행보를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새벽부터 일터로 향하는 시민들과 운수 노동자들을 만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운영 실태를 직접 살피기 위한 취지로 풀이된다. 민 당선인은 이날 차고지 식당에서 운수 종사자들과 아침 식사를 함께하며 현장 애로사항을 들었다. 운수 종사자들은 식당 환경 개선과 현재 4000원 수준의 식대 현실화를 건의했다. 또 효율적이고 안전한 운행을 위해 시내버스 기종점을 포함해 차량 내부에 모바일 음주 측정 기기를 비치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는 요청도 제기했다.
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4일 당선증을 받은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나주 빛가람혁신도시에 위치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이하 켄텍)를 방문한다. 민 당선인은 이날 오후 광주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리는 당선증 교부식에 참석한 뒤 켄텍을 찾아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 & 글로벌 기업 유치 정책간담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민 당선인은 지난 경선 TV토론회에서 당선 후 첫 공식 일정으로 나주 빛가람혁신도시를 방문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나주 빛가람혁신도시는 민 당선인이 전남광주 상생과 협력의 대표적 성과이자 통합특별시의 미래상을 보여주는 공간으로 꼽아온 곳이다. 민 당선인은 빛가람혁신도시를 두고 “공동혁신도시라는 전남-광주의 결단이 한국전력 이전과 켄텍 설립으로 이어진 대표적 상생 사례”라며 “통합과 협력이 지역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공간”이라고 평가해 왔다. 민 당선인은 이날 간담회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산업 발전 전략과 글로벌 기업 유치 방향을 설명하고, 에너지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지역 전력망 구축과 에너지 신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할
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 당선됐다. 민 후보는 이날 오후 당선 확정이 발표된 직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겨 주셨다. 머리 숙여 감사 인사를 올린다”며 “시민 여러분의 선택을 무겁게 받들겠다”고 말했다. 민 후보는 이어 “지금 우리는 대한민국 최초이자 유일한 통합특별시의 문 앞에 섰다. 전남과 광주가 하나 되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도약할 기회가 왔다”면서 “이 새로운 길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열어, 지역이 주도하는 압도적 성장의 길을 전남광주가 가장 먼저 증명해 보이겠다”고 말했다. 민 후보는 또 “전남광주는 너무 오래 서러웠다. 사회적으로 차별당하고, 경제적으로 수탈당하고, 정치적으로는 피 흘렸다”며 “이 서러운 역사를 끝내고 전남과 광주가 하나 되어 새로운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 후보는 “선거 기간 현장에서 만난 시민 여러분의 말씀을 특별시 행정의 중심에 두겠다”며 통합특별시 성공을 위한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전남광주를 대한민국 신성
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4일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광주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당선증 교부식에 참석해 당선증을 받았다. 이날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당선인 합동참배에 참석한 민 당선인은 방명록에 “5월 영령의 뜻을 받듭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시민주권정부로 만들어 함께 잘사는 대동세상으로 나아가겠습니다”라고 적고 민주영령들을 추모했다. 이어 인사말을 통해 "통합 전남광주의 위대한 역사, 그 첫걸음을 5월 영령들 앞에 가장 먼저 보고드린다"며 "5월 광주가 가르쳐준 것은 나라의 주인은 주권자 시민이라는 사실이며, 민주주의는 끝내 시민의 힘으로 전진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 당선인은 광주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당선증 교부식에 참석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증을 교부받았다. 민 당선인은 “영광스러운 당선증을 받았다”며 “이 한 장의 당선증 안에는 특별시민 여러분의 선택과 기대, 그리고 명령이 모두 담겨 있다. 그 무게를 마음 깊이 새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이 결정하면 행정이 따르는 시민주권정부를 세우고,
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통합특별시 시정 운영 청사진을 제시할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이하 대전환기획위원회)의 구성안을 발표했다. 대전환기획위원회는 통합특별시 출범을 준비하는 인수위원회 성격의 기구로,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공약 실행계획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는다. 민 당선인은 4일 오후 ‘전남광주대전환’선거대책위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 통합은 압도적으로 성장해 더 크고 힘 있는 미래로 나아가는 위대한 도약의 시작”이라며 “이 절호의 기회를 반드시 성공으로 만들기 위해 통합특별시 백년대계를 가장 확실하게 설계할 수 있는 최고 전문가들을 모셨다”고 밝혔다. 대전환기획위원회는 ▲기획위원회 ▲시민주권위원회 ▲산업경제위원회 ▲과학기술위원회 ▲도시공간위원회 ▲문화관광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등 7개 위원회, 총 2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다. 위원장은 정은승 전 삼성전자 사장이 맡는다. 정 위원장은 반도체와 첨단산업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전문가로, 통합특별시의 미래 성장전략 수립을 총괄하게 된다. 부위원장에는 백승주 순천대학교 석좌교수가 임명됐다
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전라남도교육감)이 4일 첫 공식 일정으로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김 당선인은 이날 오후 2시 30분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에 참석해 당선증을 교부받았다. 이어, 첫 공식 일정으로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오월 영령에 참배하며, 민주주의를 지켜낸 5·18 역사적 가치를 되새겼다. 이번 참배는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전남광주교육통합의 새 출발을 5·18 정신 위에 세우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행보다. 특히 갈등과 대립을 넘어 통합의 정신으로 하나 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는 김 당선인의 뜻이 담겼다. 앞서 김 당선인은 오전 주요정책회의를 통해 선거 소회를 밝히면서 “통합을 이야기하면서 또 다른 갈등과 분열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 언행에 신중을 기했는데, 지나고 보니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특별시민들께서 제게 맡겨주신 막중한 책무를 늘 가슴에 새기고, 전남광주교육 통합의 성공과 대한민국 교육특별시 완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
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시장과 교육감, 시장・구청장・군수, 특별시의회와 시・구・군의회 당선인을 축하하고, ‘진짜 상생, 지속성장’의 길을 열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초대 통합시장 및 통합시의원 당선 축하메시지를 통해 “전남・광주 대통합과 대부흥이라는 역사를 써 내려가는 이 중요한 시기에,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주역으로 선택받은 것 자체가 큰 영예이자 시대가 맡긴 특별한 소명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당선의 영광이 더없이 큰 만큼, 새로운 역사를 열어야 할 책임 역시 무한한 무게로 다가올 것”이라며 “지역이 처한 지방소멸 현실을 제대로 인식하고, 이름뿐인 통합이 아니라 전남과 광주가 함께 시너지를 내주길, 통합의 제안자로서 간절한 마음으로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크고 작은 갈등과 진통도 뒤따르겠지만, 눈앞의 작은 이해타산을 과감히 내려놓고, 새출발의 각오로 대통합과 대부흥의 새 길을 힘차게 열어달라는 게 김 지사의 바람이다. 김영록 지사는 “당선인을 향한 한 표 한 표에는 더 나은 내일을 향한 시도민의 간절한 바람이
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김태균 전남도의장은 6.3 지방선거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시장으로 당선된 민형배 당선인과 초대 교육감으로 당선된 김대중 당선인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고, 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과 발전을 기원했다. 김태균 의장은 “이번 선거는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의 제1호 모델로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를 결정하는 역사적인 선택이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며 “이는 전남과 광주가 하나의 공동체로 나아가는 통합시대의 새로운 출발이자,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께서는 ‘남부권 메가시티’ 시대를 선도할 장기적인 발전 로드맵으로 통합특별시의 비전을 실현하고, 지역 간 균형과 포용을 토대로 모든 도민과 시민이 통합의 성과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대중 교육감 당선인께서도 새로운 교육자치 패러다임으로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글로벌 미래교육도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중심적인 역할을 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태균 의장은 또한
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4일 도내 104개 고등학교와 4개 지정 학원에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6월 모의평가는 수험생들이 올해 수능의 출제 경향과 난이도를 직접 체감하고 자신의 학업 성취도를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기회다. 특히 이번 수능이 현행 수능 체제로 치러지는 마지막 시험이라는 점에서 수험생과 학교 현장의 긴장감이 어느 때보다 높았다. 이번 시험에 응시한 전남 지역 수험생은 총 1만2,614명으로 집계됐다. 자격별로는 고3 재학생이 1만2,029명, 졸업생 등이 585명이다. 이는 지난 2026학년도 6월 모의평가 응시 인원(총 1만3,219명: 재학생 1만2,680명, 졸업생 등 539명)과 비교해 전체적으로 605명이 감소한 수치다. 학령인구 감소의 영향으로 고3 재학생은 전년 대비 651명이 줄어든 반면, 현행 수능 체제 안에서 승부를 보려는 졸업생 등 응시자는 오히려 46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수능은 기존 체제로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만큼
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4일 오전 청사 상황실에서 주요 정책회의를 열고,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 준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교육감 복귀 후 첫 행보로 마련된 이번 회의는 통합 준비 과정을 최종적으로 확인하여 출범 초기 교육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통합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통합특별시교육청의 안정적인 출범을 위해 현장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 "전남·광주 통합과 우리 아이들의 더 나은 미래에 대한 도민들의 높은 기대감이 담긴 것”이라고 평가하며 교육행정 통합에 대한 흔들림 없는 지원을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조직·인사, 자치법규, 교육과정, 재정 등 분야별 준비 상황이 종합적으로 논의됐다. 조직·인사 분야는 통합 초기 안정적인 출범에 무게를 두고 종전 관할 구역별 체계를 한시적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자치법규 분야는 통합 과정에서 법적 미비로 인한 행정 공백이나 제도 운영상의 혼란을 방지하고자 관련 법규 제·개정을 추진했다. 교육과정
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전라남도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에 발맞춰, 유치 성패를 가를 골든타임을 6월로 보고 모든 역량을 결집해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전남도는 2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황기연 행정부지사 주재로 공공기관 유치추진단 2차 회의를 열어 추진단의 활동 상황을 점검하고, 1차 이전 성과에 대한 자체 평가결과를 공유했다. 전남도는 광주광역시와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대응하기 위해 행정통합을 전제로 에너지, 농수산,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문화예술, 사회서비스 등 5개 미래 발전분야를 설정하고 농협중앙회, 수협중앙회,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환경공단 등 40개 유치 목표기관을 발굴해 대응하고 있다. 지난 5월 출범한 추진단은 6월까지 유치 활동 집중 운영기간으로 정하고 목표기관 중 22개 기관을 방문해 전남의 우수한 산업기반과 정주 여건, 인센티브 등을 알리는 유치 활동을 집중 전개하고 있다. 추진단 유치 활동 과정에서 농협중앙회, 수협중앙회 등 일부 기관은 이전을 위해선 법률 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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