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 김연옥 기자 | 충남 서산시는 4일 시청 시장실에서 청소년 우수정책 제안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청소년 정책제안대회에 참여해 대상, 최우수상을 받은 3개 팀 청소년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8월 29일 베니키아호텔에서는 서산교육발전특구 사업 중 하나로 ‘2026년 서산시 청소년 정책제안대회’가 개최됐다. 제안서 전달식에서는 해당 대회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받은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제안을 이 시장에게 직접 설명하며 제안서를 전달했다. 대상을 받은 1개 팀은 정책 기획 시 청소년 관점 체크리스트를 적용하는 ‘청소년 정책 영향 사전 검토제’를 제안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2개 팀 중 한 팀은 등하교 및 출퇴근 시간 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방법으로 스마트 버스 예약제와 심야버스 운행을 제시했다. 또 한 팀은 고가 장비를 갖춘 공용 창작 스튜디오 운영과 전문가 교육, 창작물 판매 체험 지원을 아이디어로 냈다. 참석자들은 제안된 내용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청소년 시각에서 바라본 지역의 변화와 필요한 정책 등에
불탑뉴스 김연옥 기자 | 충북 진천군은 4일 김명식 진천군수가 집무실에서 ‘중부고속도로 확장 범도민 서명운동’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 2일 신용한 충북도지사의 1호 서명을 시작으로 지자체장과 기관장이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해 중부고속도로 확장에 대한 지역사회의 의지를 모으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김 군수도 이날 서명부에 직접 서명하고 기념 촬영을 진행하며 중부고속도로 확장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군민과 지역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중부고속도로는 진천을 비롯한 청주·음성 지역의 산업과 물류를 연결하는 핵심 교통망으로, 지역의 산업 성장과 함께 교통량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관련 지역의 산업단지는 2001년 21개에서 2026년 78개로 크게 늘었으며, 중부고속도로의 화물차 비율도 30~34%에 달하고 있다. 일평균 교통량 역시 약 8만 4천 대로 적정 교통량인 5만 1천 대를 크게 웃돌면서 상습적인 교통 혼잡과 물류 이동의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어 도로 확장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진천군은 기업 유치와 산업단지 확대
불탑뉴스 김연옥 기자 |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4일 도청 접견실에서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김소희 국회의원(국민의힘)을 접견하고, 에너지 전환과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접견에서 박 지사는 김 의원이 충남에 지역구를 두지 않았음에도 충남의 지역 현안인 ‘석탄화력 노동자 및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에 앞장서 준 데 감사를 전했다. 아울러 충남이 뛰어난 전력계통과 풍부한 자원을 갖춘 에너지 메카의 적지임을 강조하며,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이라는 소극적 프레임에서 벗어나 대한민국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중심지로 거듭나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우선 박 지사는 “그동안 충남이 국가 사업으로 인해 희생했다는 피해의식에서 벗어나 주도적이고 긍정적인 비전을 바탕으로 에너지 전환의 주도권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화석연료에서 무탄소 에너지로의 성공 전환이 곧 대한민국 기후 대응의 완성이라며 충남이 기존 석탄·재생 에너지 인프라와 풍부한 전력망을 기반으로 완벽한 에너지 메카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박 지사와 김 의원은
불탑뉴스 김연옥 기자 | 충남도 내 문해 학습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배움과 성취를 나누고 문해교육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마련됐다. 도는 4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제11회 충남 문해교육 한마당’이 열렸다고 밝혔다.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도와 도의회, 도교육청, 충남농협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문해, 배움의 시간을 담다’를 주제로 문해 학습의 성과를 기념하고 문해교육의 의미를 나누고자 추진됐다. 구본영 정무부지사와 이병도 도교육감, 김완태 광복회 충남지부장, 송길운 월남전참전자회 충남지부장 등 보훈단체 관계자, 도내 문해 학습자, 문해교사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식전 공연, 학습 활동 영상 상영, 시화전 및 문해교사 대상 시상, 시낭송, 문해학습자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선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감동을 전하고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문해 학습자와 현장에서 교육에 힘쓴 문해교사 등 33명에게 도지사상, 도의장상 등이 수여됐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학습 활동 영상을 함께 보며 그간의 노력과 성취를 축하하고 문해교육 시화전을 통해 7
불탑뉴스 김연옥 기자 | 서천군은 4일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온지관 대강의실에서 ‘서천 봉선리 유적 목조저장시설 보존관리 및 활용 학술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사적 ‘서천 봉선리 유적’에서 출토된 백제 목조저장시설의 학술적·문화유산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조사·연구 및 보존처리 성과를 공유해 향후 보존·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박순발 충남대학교 교수의 ‘서천 봉선리 유적 목조저장시설의 지정 가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분야별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에서는 ▲이창호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발굴조사부장의 ‘서천 봉선리 유적 목조저장시설의 구조와 특징’(토론 천승현 국립공주대학교 역사박물관 책임연구원) ▲박창현 국립해양유산연구소 학예연구사의 ‘서천 봉선리 유적 목조저장시설 목부재 연대측정 및 가공기술’(토론 서정욱 충북대학교 교수) ▲김수철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의 ‘서천 봉선리 유적 목조저장시설의 보존처리’(토론 이효선 국립대구박물관 학예연구사) 등이 발표됐다. 발표자와 토론자들은 목조저장시설의 구조적 특징과 축조 시기, 목부재 가공기술, 보존처리 과정 등을
불탑뉴스 김연옥 기자 | 아산시가 메가프로젝트 반도체, 디스플레이 산업에 이어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산시와 산업통상부, 충남도가 함께 추진하는 약 1조 원 규모의 ‘인공지능(AI) 모빌리티 종합 실증 콤플렉스 조성사업’이 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부)의 ‘구축형 연구개발(R&D) 사업추진심사(이하 사업추진심사)’ 대상에 선정됐다. 오세현 시장의 민선 9기 핵심공약이기도 한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는 자동차 산업에 대응해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AI·SDV) 기반 미래 모빌리티의 연구개발부터 실증·검증까지 지원하는 대규모 종합 인프라를 구축하는 계획을 담고 있다. 아산은 현대자동차,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반도체 등 글로벌 대기업과 관련 협력업체가 집적돼 있고, 차량용 반도체와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어 인공지능(AI) 모빌리티 융·복합산업 실증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2021년부터 시작한 이번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박수현 도지사, 전은수·복기왕 지역 국회의원과 충남도의회, 아산
불탑뉴스 김연옥 기자 | 충남도가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과 노동자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여당에 요청했다. 박수현 지사는 4일 도청 상황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에 참석했다. 김민석 당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최고위원회에서 박 지사는 “충남은 지금 천안·아산의 첨단산업, 서해안의 에너지, 중부권의 행정, 남부권의 국방과 백제 역사 문화까지 전역에서 새로운 성장의 축이 만들어지고 있다”며 “그 가운데 서해안의 에너지 전환은 충남이 가장 먼저 풀어야 할 국가적 과제”라고 밝혔다. 이어 이 같은 변화는 “공공기관 기능과 국가 인프라 체계를 미래 수요에 맞게 재편하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는 정부의 방향과도 같다”며 “특히 발전사를 하나로 통합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과 정의로운 전환의 역량을 높이겠다는 방침은 충남의 미래와도 직결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지난 7월 김민석 당대표께서 후보 시절 도청을 방문했을 때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 특별법 제정을 건의드린 바 있고, 당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에서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주신 덕분에 도민 숙원이었던
불탑뉴스 김연옥 기자 | 옥천군은 4일 옥천통합복지센터에서 지역주민과 사회복지 유관기관·단체가 함께하는‘제5회 옥천군 복지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복지한마당은 관내 27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복지서비스 홍보와 체험,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 행사에서는 복지정보 나눔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함께 제5회 복지한마당 슬로건인'옥천을 품다, 복지를 나누다, 행복을 채우다' 당선작 시상도 진행됐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에너지.환경존’을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폐건전지 교환, 도서교환, 자전거 발전 체험 등을 통해 자원순환과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에 대해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이 밖에도 참여 기관·단체들은 각 기관의 복지사업과 서비스를 알리고 상담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과 직접 소통함으써 주민들의 복지에 대한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이고, 기관 간 복지정보와 자원을 공유하며 민·관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황규철 옥천군수는“제5회 복지한마당을 통해 주민과 복지기관.단체가 함께 어울리
불탑뉴스 김연옥 기자 | 논산시는 4일 시청 회의실에서 ‘제11기 논산시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앞으로 1년간 온라인 시정 홍보에 나설 서포터즈 35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논산시 SNS 서포터즈는 블로그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기반으로 시정 소식과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알리는 온라인 홍보단이다. 이번 제11기는 블로그 15명, 페이스북 9명, 인스타그램 11명으로 구성됐으며, 논산은 물론 대전·세종·천안·서울 등 각지에서 활동하는 시민들이 함께한다. 활동 기간은 9월 1일부터 내년 8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과 서포터즈 신분증 수여를 시작으로 서포터즈 소개와 활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주요 활동 사항과 원고 작성 방법, 콘텐츠 제작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며 서포터즈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했다. 발대식에 이어 서포터즈들은 현장 취재 역량을 높이기 위한 팸투어에 나섰다. 청년농이 운영하는 스마트팜 농가 ‘세자매’와 CJ제일제당 논산공장을 차례로 찾아 논산 농업의 변화상과 지역 대표 기업의 생산 현
불탑뉴스 김연옥 기자 | 논산 지역과 시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정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논산시는 4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시민과 공직자 등 4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9월 월례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표창을 받은 시민과 직원은 총 56명으로, 논산행복대학 백일장 대상 수상자와 독서문화진흥 유공자, 2026 상반기 적극행정 경진대회 수상자, 시정발전유공자 등이 포함됐다. 먼저 논산행복대학 백일장 시화부문과 엽서쓰기부문에서 글으뜸상(대상)을 수상한 권갑순 어르신과 김정자 어르신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두 어르신은 직접 무대에 올라 일상의 소중한 순간과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자신의 작품을 낭독해 깊은 울림과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독서문화 진흥 유공으로 시민과 직원 등 6명에게 표창장을 전달했으며, 2026 상반기 적극행정 경진대회 수상자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또한, 지역사회와 시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직원에게 시정발전유공 표창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결실의 계절인
불탑뉴스 김연옥 기자 | 충남도는 4일 공주시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농·축협 관계자와 도내 축산농가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좋은 가축 선발 경진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농협 충남세종지역본부가 주관하고, 도와 공주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우수 가축 선발을 통해 고품질 축산물 생산 의욕을 높이고 축산농가 간 사양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시군별 한우·젖소 총 90두가 6개 부문에 출품됐으며, 예비 심사를 통과한 18두를 대상으로 현장 본심사가 진행됐다. 심사위원들은 발육 상태와 체구, 피부와 털의 상태, 목 굵기, 배·꼬리·다리 길이, 발굽, 걸음걸이 등 외모와 체형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문별 우수 가축을 선정했다. 한우 5개 부문 최우수상에는 △암송아지 부문 최한수 농가(천안시) △미경산우 부문 조일연 농가(부여군) △경산우 1부문 편용범 농가(공주시) △경산우 2부문 최재홍 농가(청양군) △경산우 3부문 김경진 농가(공주시)가 선정됐다. 젖소 1개 부문 최우수상은 △암송아지 부문 윤희구 농가(예산군)가 차지했다. 한우
불탑뉴스 김연옥 기자 | 예산군은 지난 2일 군수 주재로 국·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한 2026년 을지연습 자체 강평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을지연습 전반에 대한 종합보고(안전관리과장)를 시작으로 △전시 직제편성 △전시 현안과제 토의 △기관장 도상연습 △실제훈련 등 주요 연습 과정에서 잘된 부분과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부서 간 함께 공유했다. 아울러 보고회에서 제기된 을지연습 과제는 2027년 을지연습 추진 시 검토 후 반영하고, 충무계획 과제는 오는 10월 중 내년도 충무계획 수립 과정에서 보완해 개선할 방침이다. 최재구 군수는 “을지연습이 사고 없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훈련에서 도출된 개선사항을 적극적으로 보완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통해 실제 대응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불탑뉴스 김연옥 기자 | 문정우 금산군수는 지난 3일 당진시 일원에서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금산군 대표 선수단을 만나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대회에 금산군 선수단은 육상, 축구, 배드민턴 등 총 26개 종목에 걸쳐 선수 508명, 임원 101명 등 총 609명이 참여했다. 충청남도체육회가 주최하고 당진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 일정 및 장소는 9월 3~6일 당진종합운동장 및 37개 경기장이다. 문정우 군수는 “무더운 날씨와 바쁜 일상에서도 금산군의 명예를 위해 훈련에 매진해 온 선수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금산의 저력과 높은 긍지를 널리 떨 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선수단을 응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불탑뉴스 김연옥 기자 | 부여군 구룡면 주정1리 경로당이 새롭게 문을 열고, 지역 어르신들의 편안한 휴식 공간이자 주민 간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한다. 지난 3일 준공식은 ▲내빈소개 ▲국민의례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부여군수를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와 마을 주민들이 참석해 경로당 준공을 축하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새롭게 마련된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과 휴식은 물론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마을 공동체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주정1리 어르신들의 숙원이 결실을 보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인복지 향상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불탑뉴스 김연옥 기자 | 공주시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공직사회의 부패 취약 시기를 대비해 오는 9월 7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청렴주간’을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보조금·공사감독 및 인사 분야 등 부패 취약 시책을 개선하기 위해 직원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주간 첫 주인 8일 아트센터 고마에서는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 법령 지식을 높이는 ‘청렴골든벨’을 개최하고, 9일부터 시청 로비에 ‘청렴나무’를 설치해 내방객과 직원들의 다양한 청렴 의견을 수렴한다. 특히 추석 명절을 겨냥해 오는 16일을 ‘청렴한 Day’로 정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다. 시청 광장에서는 최원철 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이 참여하는 명절 청렴캠페인을 펼치며, 시청 로비에서는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 환경성센터에서는 최원철 시장과 직원들이 스마트리모콘으로 소통하는 ‘청렴토크콘서트’를 진행하여 상호 존중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선다. 또한 청렴주간 기간 동안 읍면동별 ‘민관협력 청렴실천 서약’ 등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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