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6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 본원에서 ‘2026년 감사담당공무원 역량강화 공동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연수는 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소속 감사담당공무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춘 창의적이고 스마트한 감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첫날인 4일에는 ‘조선 화가에게 배우는 창의성’을 주제로, 규정과 지침을 넘어선 유연하고 창의적인 시각을 기르는 특강이 진행된다. 이어 감사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교무학사 분야 △행정 분야로 나누어 실전 중심의 ‘사례별 감사기법’을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둘째 날인 5일에는 ‘작은 시작, 스마트한 큰 변화’를 주제로 적극행정 구현 특강이 진행된다. 감사가 공직사회의 수동적 문화를 깨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방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임재욱 감사관은 “이번 연수는 감사담당공무원들이 격무에서 잠시 벗어나 소통하며 성장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조선 화가의 창의성과 스마트한 적극행정 마인드를 바탕으로 ‘더 나은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월 1일 본청 소회의실에서 감사관 주재로 내·외부 부패 취약 분야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상반기 추진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반부패 청렴정책 이행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회의는 올해 수립한 ‘7대 전략 22개 세부 추진과제’의 전반적인 이행 실태를 분석하고, 현장 밀착형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사관실의 종합 보고에 따르면, 현재 강원교육 청렴 과제 중 1건이 조기 완료됐고 13건이 정상 추진 중으로 전체 과제의 64%가 상반기 내 안정적인 추진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지연이나 부서 간 갈등으로 인한 ‘차질 우려’ 과제는 단 1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나 조직 전반의 청렴 시책 이행 의지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부서가 긴밀히 소통하며 추진한 부패 취약 분야 개선 성과가 공유됐다. 문화체육특수교육과는 도내 학교운동부 운영교 279개교 중 278개교(99.6%)의 예산을 학교 누리집에 공개해 운영의 투명성을 높였다. 감사관실은 교감·행정실장 등 총 556명을 대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28일 도청 신관대회의실에서 여중협 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청 관련 실국 및 강원연구원, 강원테크노파크, 강원지역산업진흥원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5극3특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도정 정책 공유회의'를 개최하여,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따른 도 차원의 대응방향 등을 공유했다. 정부의 5극3특 전략은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권역별 성장거점을 육성하는 국가균형발전 전략이며 산업과 일자리뿐 아니라 교통, 관광, 주거, 교육, 의료, 문화 등 생활 기반을 함께 연계해 지역의 성장 여건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권역별 대표산업 육성(산업부), 메가특구(지방시대위), 권역별 창업도시(중기부), 국토공간 재설계(국토부), 지역대학육성사업(교육부) 등 정부 부처별로 다양한 정책들이 추진 중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정부 부처별의 5극3특 정책 추진상황과 관련 실국 간 대응방향을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하여 5극3특이라는 큰 틀 안에서 도정 전반의 통합적인 정책방향 설정과 전략적 대응을 위한 통합거버넌스 구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28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강원특별자치도청을 직접 방문하여 제주의 주요 정책에 대한 현장 홍보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도가 제주특별자치도청을 방문하여 '강원생활도민 제도' 및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를 추진한 데 이어, 양 특별자치도가 상호 방문을 통해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교류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강원특별자치도청 달빛카페에서 '고향사랑기부제·나우다(제주 디지털관광증)·워케이션'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청 직원 및 춘천 제주도민회 관계자를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 절차 안내 및 SNS 팔로우 뽑기, 룰렛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 및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들은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양 지역 간 공동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상호 정책 홍보 및 생활인구 관련 정책 교류 등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을 이어 나가기로 했다. 이어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번 교차 홍보는 양 특별자치도가 생활인구 정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속초시 및 철원군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속초 복합교육체육센터’와 ‘철원 청소년 어울림센터’ 건립사업이 2026년 제1차 교육부-행정안전부 공동투자심사에서 각각 조건부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학교복합시설 건립사업은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이에 따라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태백 등 도내 9개 지역 학교복합시설 사업 가운데 총 7개소가 필요한 행정절차를 마치고 본격적인 설계와 착공 등 건립 단계에 들어가게 됐다. 학교복합시설 건립사업은 학교 또는 폐교 유휴부지를 활용해 학생을 위한 교육·돌봄 공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문화·체육·복지 시설을 복합적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도교육청은 늘봄학교와 연계한 방과후 프로그램실, 거점형 돌봄센터, 어린이도서관 등을 확충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생존수영 교육과 개별 학습을 지원할 수 있는 수영장, 학습실 등 교육 인프라도 함께 마련한다. 아울러 지자체와의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도내 모든 교원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서한문을 발표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 오성배 부교육감은 서한문에서 “선생님은 강원의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든든한 품”이라며, 아이들이 꽃처럼 성장할 수 있도록 헌신하는 선생님의 노력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했다. 이어 “아이들이 저마다의 빛깔로 꿈을 펼칠 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길을 터주시는 선생님의 헌신 덕분”이라며, 선생님의 손길이 닿을 때마다 강원의 미래가 성장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선생님이 오직 학생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안정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선생님이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할 수 있다”며, 선생님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오성배 부교육감은 “스승의 날만큼은 짊어진 모든 것을 잠시 내려놓고 평안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선생님 덕분에 강원 교육은 오늘도 따뜻하고 든든하다. 고맙고 진심으로 축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7일, 기획예산처 예산실장 주재로 열린 ‘2026년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2027년도 주요사업(5개, 78억 5천만 원)에 대한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지방재정협의회는 매년 기획예산처가 주관해 지자체를 대상으로 다음 연도 예산편성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사업을 논의하는 자리다. 올해 협의회는 국립세종도서관에서 개최됐으며, 조용범 예산실장 등 기획예산처 국·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별 면담 방식(부스별 릴레이)으로 시도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집중 논의가 진행됐다. 도가 이번 협의회에서 건의한 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다. ▲포천~철원 고속도로 건설 10억 원(예타 조기 통과 및 타당성 용역비) ▲항체의약품 공정개발·검증 테스트베드 구축 10억 5천만 원(장비 구축비) ▲반도체 케이(K)-소재·부품 생산거점 구축 18억 원(장비 구축비) ▲곤충자원 소재화산업 에이아이(AI) 서버 및 플랫폼 구축 20억 원(가공시설 및 장비 구축비) ▲올림픽 유산시설 활용 스포츠관광 20억 원(플랫폼 구축) 등 총 5개 사업, 78억 5천만 원 규모다. &nbs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104주년 어린이날을 맞아 도내 어린이들에게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서한문을 발표했다. 이번 편지에서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 오성배 부교육감은 “어린이 여러분은 우리의 ‘미래’이고 ‘희망’”이라며, 어린이 한 명 한 명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존재임을 강조했다. 이어 “여러분은 내일의 주인공일 뿐 아니라 오늘 우리 곁에서 빛나고 있는 소중한 현재”라며, 어린이의 꿈과 행복이 강원도의 미래와 사회의 희망으로 이어진다고 밝혔다. 또한 어린이들에게 “마음껏 꿈꾸고 힘차게 도전하라”고 격려하며, 학교와 가정, 일상 속에서 아이들이 자유롭게 꿈꾸고 뛰어놀 수 있도록 어른들이 세심히 살피고 안전하게 지키겠다는 약속을 전했다. 오성배 부교육감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어린이가 바로 강원의 아이들이길 바란다”며, 어린이날을 맞아 모든 아이들이 웃음과 행복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7일 도청에서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종합계획 심의회'를 열고 종합계획 추진상황 평가 결과와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지난 4월 6일 발표한 ‘2026년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종합계획 평가 결과’를 최종 확정했다. 이번 평가는 '강원특별법'에 따라 수립된 '미래산업글로벌도시 개발 종합계획(2024~2033)'의 2025년 추진 실적에 대한 첫 연차평가로, 평균 91점대의 높은 점수로 ‘우수’ 성과를 기록하며 종합계획이 안정적인 궤도에 올랐음이 확인됐다. 특히 주요 사업과제의 높은 정상 추진율과 90% 이상의 예산 집행률을 바탕으로, 종합계획이 단순한 구상을 넘어 실질적인 성과 창출 단계에 진입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주요 분야별로는 ▲7+1 첨단전략산업 육성 ▲광역교통망 등 에스오시(SOC) 확충 ▲정주여건 개선 등 핵심 과제들이 점진적으로 구체화되며 도의 미래 성장 동력을 뒷받침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 함께 도는 강릉·철원·고성·양양 등 4개 시군, 5개 지역을 농촌활력촉진지구로 신규 지정했다. &n
▲홍지선 국토부 2차관 만난 이현종 철원군수, 김덕현 연천군수. [철원군 제공](사진출처=연합뉴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원 철원군은 이현종 군수가 최근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을 만나 포천∼철원고속도로의 조속한 추진을 건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현종 군수는 면담에서 해당 고속도로의 예비타당성조사가 최적 안(총길이 26.7㎞, 신북IC~신철원IC)으로 통과돼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연천∼철원 전철화 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신규사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이 군수는 "정부의 지역균형 발전정책에 부응해 포천∼철원고속도로가 조속히 추진되길 바란다"며 "철원과 인근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홍 차관은 철원군의 건의에 공감하며 관계 부처와 협의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철원군은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 핵심 기반이 될 교통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했다.
“몸은 멀어도 마음은 고향에” 재부수비면향우회, 성금 150만 원 기탁 재부수비면향우회, 제15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 불우이웃돕기 성금 150만 원 전달하며 고향 수비면과 상생 다짐 재부수비면향우회(회장 김경식)가 2026년 새해를 고향을 향한 따뜻한 나눔으로 시작했다. ▲재부수비면향우회, 제15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 불우이웃돕기 성금전달(사진제공=영양군) (불탑뉴스=고화랑) 향우회는 지난 1월 3일(토) 부산 롯데갤러리움 웨딩홀뷔페에서 ‘제15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비면 주요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부산 지역 출향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고향 수비면의 발전을 위한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향우회는 이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불우이웃돕기 성금 150만 원을 수비면에 기탁했다. 매년 고향을 위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향우회는 올해도 변함없는 나눔을 통해 향우 간의 끈끈한 공동체 의식을 확인했다. 김경식 이임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아낌없는
정유수 육군 2군단장 취임 "강하고 행복한 군단 만들겠다 ▲정유수 제51대 육군 2군단장 취임 18일 강원 춘천시 육군 2군단 사령부에서 열린 제50·51대 군단장 이취임식에서 주성운 지상작전사령관(왼쪽)이 정유수 신임 군단장에게 부대기를 이양하고 있다. [육군 2군단 제공](사진출처=연합뉴스)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부 전선을 담당하는 육군 제2군단장이 18일 취임했다. 육군 2군단은 이날 강원 춘천시 군단 사령부에서 제50·51대 군단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신임 군단장으로 취임한 정유수 중장은 1995년 육사 51기로 임관해 50보병사단장과 육군본부 인사기획·근무차장, 지상군 페스티벌 행사기획단장, 육군본부 복지정책과장, 제25보병사단 71연대장 등 작전과 정책 분야 요직을 두루 지냈다. 정 군단장은 취임사에서 "군인으로서 민주주의와 헌법 가치를 수호하며, 준엄한 사명을 완수하는데 소임을 다할 것"이라며 "'승리하는, 강하고 행복한 군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지난 2년여간 2군단을 지휘했던 박후성 장군은 육군사관학교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갑작스런 추위에도 ‘영양 자작나무 숲’ 발길 이어져 (불탑뉴스=고화랑)갑작스럽게 내린 추위에도 영양군(군수 오도창)‘영양 자작나무숲’에는 지난 주말 행락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국유림 명품 숲’에도 선정된 ‘영양 자작나무숲’은 축구장 40개 크기로 전국에서 가장 큰 자작나무 숲으로 꼭 가봐야할 트래킹 코스로 떠오르고 있다. 1코스는 1.49km, 2코스는 1.52km의 완만한 경사로로 되어 있어 초보 산악인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방문했다. 등산로를 따라 전망대로 올라가면 고도 800m를 훌쩍 넘기는 높이에서 자작나무숲 일대를 조감할 수 있다. 빼곡하게 수놓인 나무의 하얀 수피들 사이로 알록달록 피어오른 단풍은 늘상 봐오던 단풍나무들과는 색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자작나무숲을 찾은 김OO(경기도 안양, 남, 34세)은 “아이들과 처음으로 산행을 나왔는데 날씨는 춥지만 처음 보는 웅장한 하얀 숲에 나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 오도창 영양군수는 “전국 최고의 명품 숲으로 거듭나고 있는 영양 자작나무
연지곤지에 꽃가마타고…홍천 '청사초롱 전통혼례축제' 성황 화촌면 청사초롱마을 두번째 행사 "전통 멋·체험 가득" 연합뉴스에 따르면 "연지곤지 찍고, 꽃가마 타고, 전통혼례 신기해요" 1일 강원 홍천군 화촌면 장평1리 청사초롱마을이 전통의 멋과 체험의 흥으로 물들었다. 이 마을은 마을 곳곳에 청사초롱 등을 내걸고 올해 두번째 맞은 '전통혼례축제'를 열었다. '살아 있는 전통혼례, 온 마을이 함께하는 잔치'를 주제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주민과 마을 찾은 방문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전통문화축제로 자리잡고 있다. 행사 하이라이트는 전통혼례 재현식이었다. 당나귀를 탄 신랑과 꽃가마에 오른 신부가 마을 어귀에서 모습을 드러내자 관람객들의 박수가 터졌다. 특히 예식을 이끈 화동 쌍둥이 어린이 두명이 앞장서 청사초롱 등을 들고 행렬을 인도하자, 주민들은 "귀엽다"며 연신 웃음을 터뜨렸다. 또 신영재 홍천군수와 군의원들이 신부가 탄 가마를 옮기는 가마꾼으로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신영재 홍천군수, 가마꾼으로 변신(사진출처=연합뉴스) 전안례, 교배례
'광복 80주년인데' 강원 15개 보훈단체 중 광복회 예산만 '싹둑’ 강원도, 예년보다 38% 삭감…광복회, 부족 사업비 마련 모금 활동 "작년 '건국 발언' 갈등 때문" 의혹…도 "타 단체와 형평성 고려“ ▲김진태 강원도지사, 지난해 광복절 경축사[사진제공=연합뉴스 ]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복 80주년 맞아 전국에서 다양한 기념사업이 펼쳐지고 있으나 광복회 강원도지부에 대한 강원특별자치도의 올해 지원금이 예년보다 대폭 삭감돼 뒷말이 나온다. 15일 강원도와 광복회 도지부에 따르면 도에서 광복회 도지부에 지원하는 올해 사업과 사업비는 4건에 3천140만원이다. 이는 2023년과 2024년 6건에 5천40만원의 지원금보다 2건에 1천900만원(37.7%)이 삭감된 금액이다. 삭감된 사업과 예산은 '태극기 나눔행사 사업'(600만원)과 '만화를 활용한 나라사랑 정신계승 사업'(1천300만원)이다. 광복회 도지부는 38%나 삭감된 예산과 광복 80주년 기념행사를 위해 지난달 1일부터 이날 말까지 5천만원 모금을 목표로 모금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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