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경기도서관은 도민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6월 한 달간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 ‘AI 창작챌린지’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AI 창작챌린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시니어·성인 실습형 교육 2개 과정과 어린이 가족 참여형 경진대회 1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모든 프로그램은 경기도서관 지하 1층 AI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생성형 AI 잘 쓰는 K-시니어’는 만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4회 과정으로,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운영된다. 건강 챗봇 만들기, AI 여행 계획 세우기, AI 안부 카드 제작, 디지털 자서전 작성 등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성인 취업 준비생과 이직 희망자를 위한 ‘AI로 취업 점프업! 하기’ 특강은 18일 오후 5시에 열린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준비, 경력 포트폴리오 제작 등 취업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꾸렸다. 가족 참여형 행사인 ‘AI 웹페이지 경진대회 : 나도 웹페이지 개발자!’는 27일 오후 1시에 시작된다. 초등학교 4~6학년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경기도는 ‘2026 베트남 K 의료기기 전시회(K Med Expo & SAIGON Int`l Meditech Show)’에서 총 184건의 수출상담을 통해 755만 달러 규모의 상담액과 642만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 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열린 전시회에는 감염예방, 진단·검사, 수술·재활, 미용·헬스케어, 건강용품 분야 도내 기업 20개사가 참가했다. 킨텍스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동 주최한 의료기기 전문 전시회로, 베트남을 비롯한 아세안 지역 의료·헬스케어 분야 바이어들이 참가했다. 경기도는 경기도 단체관을 운영해 기업별 전담 통역원 배치, 사전 전시마케팅 교육, 시장정보 제공 및 바이어 상담 주선 등을 지원했으며, 전시회 종료 이후에도 바이어 연계와 수출 컨설팅 등 사후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다. 포천시 소재 ㈜씨앤에스메디칼은 최소침습 수술 기술 기반의 범용 전기수술기기를 선보여 베트남 바이어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 기업은 지난해 K-MED 하노이 전시회를 계기로 현지 의료기기 전문기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계약심사 운영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계약심사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부천시와 오산시 등 6개 시군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평가는 시군 규모를 고려해 2개 그룹으로 나눠 실시했으며, 그룹별로 ▲부천시와 오산시가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으며 ▲의정부시와 의왕시가 우수 기관 ▲광주시와 양주시가 장려 기관으로 각각 선정됐다. 계약심사는 공공발주 사업의 예정가격과 설계변경 금액 등의 적정성을 사전에 검토해 예산 낭비를 막는 제도다. 계약심사 운영평가는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시군의 계약심사 제도 운영 전반을 평가하며, 올해는 계약심사 전문성 강화와 제도 운영 내실화에 중점을 두고 평가했다. 평가 기준으로 ▲전담조직 구성 ▲계약심사 인력 확보 ▲심사서류 적정성 ▲업무역량 강화 ▲계약심사 제도 운영 적극행정 등 5개 분야의 정량평가와 ▲계약심사 우수사례 ▲업무개선 노력 등 정성평가를 종합 반영했으며, 원가분석 자문단 활용 실적과 업무 협조도, 이행실태 점검 결과에 따른 가·감점 항목도 함께 적용했다. &nbs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경기도 도민권익위원회가 도내 자연휴양림의 이륜자동차 주차 제한 운영이 도민의 권리를 과도하게 침해한다고 판단하고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에 ‘경기도 자연휴양림 관리 및 운영 조례’ 등 관련 자치법규 정비를 권고했다고 9일 밝혔다. 그동안 이륜자동차를 이용해 자연휴양림 야영장 등을 찾는 도민들은 주차장 진입을 거부당하고 외부에 주차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실제로 이륜자동차 이용객이라는 이유로 부당하게 출입을 제한받았다는 고충 민원이 접수됐고, 지난 5월 21일 도민권익위원회 정례회에서 자연휴양림의 이륜자동차 입장을 제한하고 있는 조례 규정의 적정성을 심의했다. 이 같은 주차 제한은 이륜자동차 이용자의 자연휴양림 입장 제한과 퇴장 명령을 규정한 ‘경기도 자연휴양림 관리 및 운영 조례’에서 비롯됐다. 산림환경연구소는 이를 근거로 주차를 제한했으나 위원회 조사 결과 이는 상위법과 충돌할 소지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주차장법’은 정당한 사유 없는 주차장 이용 거부를 금지하고 있으며, ‘산림문화ㆍ휴양에 관한 법률’ 역시 휴양림 내 숲길 진입만 금지할 뿐 부설주차장 입장을 제한하는 명확한 근거가 없었다. &n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경기도는 2025년 8월부터 올해 5월 말까지 드론 기반 3차원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해 2026년도 사업지구 74개 지구 등 총 1만 6천여 필지의 고정밀 공간정보 자산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 년 전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이웃 간의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도로가 접하지 않는 맹지에 도로를 확보해 토지 활용 가치를 극대화하는 등 도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기존 2차원 도면만으로는 지형의 높낮이나 건축물의 입체적인 형상 등 복잡한 현장 상황을 온전히 파악할 수 없어 인력이 직접 수차례 현장을 방문하고 추가적인 측량을 진행해야만 했다. 이에 도는 현장조사와 측량 업무를 간소화하고 주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3차원 영상 확보 방식을 전면 도입했다. 드론이 촬영한 고정밀 정사영상과 동영상을 바탕으로 지형과 건축물을 실제와 유사하게 입체적으로 구현했다. 구축된 3차원 영상자료는 향후 지적재조사사업의 초기 현황 파악은 물론 경계 협의, 성과 검사 등 모든 행정절차의 핵심 검증자료로 활용돼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경기도가 오는 13일과 14일 양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제3회 경기미 김밥 페스타’를 개최한다. 경기미 소비를 확대하고,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K-푸드의 대표 주자인 김밥소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축제로, 지난해 하루 동안 열린 행사에 7,500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해 높은 인기를 확인한 바 있다. 올해는 행사 기간을 이틀로 확대하고, 더 많은 관람객을 맞이하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2026년 제3회 경기미 김밥 페스타’는 ‘경기미, K-푸드 김밥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다. 전국에서 총 89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30개 팀이 본선에서 경연을 펼친다. 특히 소상공인부 경연에서는 전국의 김밥 전문점 15개 사가 참여해 자신만의 특색 있는 김밥을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한다. 방문객들은 본선 진출작들을 현장에서 직접 구입해 맛볼 수 있다. 경기도는 이번 경연을 통해 최종 13개 팀을 선정하고 경기도지사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김밥 패밀리’라는 이름으로 경기도 내 김밥집 7개 업체와 전년도 수상 업체 3개 팀이 참여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하고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경기도일자리재단과 시흥시는 지역기업의 고용경쟁력 강화와 청년의 안정적지역 정주를 지원하는 ‘청년 엔지니어 육성 사업’ 상반기 지원금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청년 엔지니어 육성 사업’은 지역대학의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 지역기업을 연계해 청년 고용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청년은 학업과 현장근무를 병행하며 전문성을 쌓고, 기업은 필요한 기술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재단과 시흥시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청년 유출을 줄이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돕고 있다. 상반기 지원 대상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 연계해 청년 일·학습 병행 노동자를 고용 중인 시흥시 소재 기업이다. 기업에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재학생 채용 시 기업이 부담한 등록금을 학기당 1인 최대 16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시흥시 기업에 6개월 이상 고용이 유지된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재학 2~3학년 및 2025년 6월 이후 졸업생인 시흥시 청년에게는 월 30만 원의 청년 고용정주수당을 6개월 단위로 총 180만 원 지급한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과 청년은 8월 18일까지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재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7월 6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립 자연공원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9일 밝혔다. 도립공원은 국립공원에 준하는 자연풍경을 보호하고 이용할 목적으로 자연공원법에 따라 지정한 자연공원으로서, 경기도에는 남한산성·연인산·수리산이 있다. 이번 단속은 여름휴가철을 맞아 경기도립 자연공원 내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를 근절해 청정한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도민들에게 안전한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주요 단속내용은 ▲무허가 건축물․공작물 설치 ▲무허가 산지전용 ▲무허가 하천구역 점용 ▲미신고 식품접객업 영업 및 식품접객업소의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미등록 야영장 ▲미신고 기타테마파크업 영업행위 등이다. 자연공원에 허가없이 건축물을 짓거나, 농경지·야영장 조성, 공작물을 설치하는 행위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되며 하천구역을 무단 점용하는 행위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 벌금, 신고없이 음식점 등을 운영하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 권문주 특별사법경찰단장은 “경기도립 자연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경기도가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식품접객업소들이 생산시설 교체나, 화장실 같은 시설 개선을 할 수 있도록 1% 저금리 융자를 지원한다. 경기도는 경기침체와 경영비용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식품위생업소에 저금리 융자를 지원해 영업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노후 시설 개선으로 보다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품 제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런 내용을 담은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 자금 등 융자사업’을 한다고 8일 밝혔다. 융자 재원은 경기도식품진흥기금이며 올해 사업 예산은 총 42억 원이다. 융자 지원 대상은 31개 시군 식품제조가공업소 등 식품위생업소이며, 지원 분야는 ▲식품제조가공업소 생산시설 개선자금 ▲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자금 ▲식품접객업소 화장실 시설개선자금 ▲모범음식점·위생등급 지정업소 운영자금 등이다. 세부적으로 식품제조가공업소 생산시설 개선자금은 업소당 최대 5억 원까지 지원되며, 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자금은 최대 1억 원까지 지원된다. 두 사업 모두 연 1% 금리로,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다. 다만 제조·가공업소 시설개선자금은 공사비용의 20%를 영업자가 자부담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경기도가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도민 대상 행동요령 홍보에 나섰다. 도민들이 우기 전에 재난 유형별 행동요령을 미리 숙지해 위험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도는 짧은 시간에 피해가 집중되는 풍수해 특성상 방재인력, 공무원, 자율방재단 등 현장 대응 인력만으로는 모든 위험상황을 즉시 확인하고 조치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홍보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따라 도는 도민 스스로 기상정보와 재난문자를 수시로 확인하고, 위험 징후가 있거나 대피 안내를 받으면 지체 없이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는 도민들의 ‘자발적인 위험회피’ 행동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이를 위해 리플릿과 포스터, 영상 등 다양한 홍보물을 제작해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집중 안내할 계획이다. 먼저 ‘2026 여름철 풍수해 대비 행동요령’ 리플릿 1만 부와 고령자 대상 행동요령 포스터 1만 부를 제작해 31개 시군에 배부한다. 리플릿은 재난지원금 수급 등을 고려해 배부하고, 포스터는 65세 이상 어르신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가독성을 강화해 이·통장 등을 통해 배부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대한민국 인디 음악의 현재와 미래가 모이는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이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수원시 서호잔디광장에서 개최된다. 경기도와 수원시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올해 행사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와 연계해 음악·문화·관광이 결합된 복합 문화 이벤트로 펼쳐질 예정이다. 수원시는 지난 2월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개최지 공모’에서 선정됐다. 올해 축제는 국내 정상급 뮤지션과 인디신(Scene)을 이끄는 인디 밴드 공연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단순한 음악 공연을 넘어선 축제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의 우수 뮤지션 발굴 프로그램인 ‘인디스땅스’ 결선을 통해 다음 세대 인디신의 주인공을 대중에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인디스땅스’는 5월 26일부터 6월 15일 오전 11시까지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인디스땅스 참가 지원자 중 6월 영상심사를 통해 20팀을, 7월 예선경연을 통해 10팀을, 8월 본선경연을 통해 5팀을 선정하고, 10월 17일 인뮤페 공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2026년 경기 창업 공모(G스타 오디션) 도약리그’ 참가자를 이달 30일까지 모집한다. ‘경기 창업 공모 도약리그’는 경기도 거주 예비 창업자 및 도내 창업 7년 이내(신산업 분야 10년 이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는 창업 경진대회로,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가를 발굴해 사업화 자금과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작년에는 동일한 기간에 ‘예비·초기리그’(경기도 거주 예비 창업자 및 도내 창업 3년 이내 기업 대상)와 ‘도약리그’ 두 개 대회가 동시에 치러져 한 리그만 선택해야 했던 아쉬움이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창업자들에게 더 많은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상·하반기 연 2회로 분리 운영한다. 이에 따라 상반기 ‘예비·초기리그’ 참가자도 하반기 ‘도약리그’에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단, 중복 수상은 불가하다. 대회는 예선(서류 평가), 본선(발표 평가), 결선(현장 공개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결선 심사는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경기 스타트업 서밋’ 무대에서 현장 발표로 치러질 예정이다. 결선 결과에 따라 최종 선정된 4개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2026 가족과 함께하는 독도캠프’ 1~4차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기도청소년수련원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1차 캠프는 6월 26~27일, 2차는 7월 17~18일, 3차는 8월 14~15일, 4차는 9월 11~12일에 열린다. 차수별로 50가족씩 총 200가족, 약 700명이 참여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마술 공연과 함께 독도를 배우는 ‘독도 이야기’, 대형 퍼즐과 놀이활동으로 진행하는 ‘독도 운동회’, 팝페라 공연으로 꾸며지는 ‘독도 축제’, 브레이크댄스와 독도 댄스교실을 결합한 ‘독도 퍼포먼스’ 등이다. 프로그램과 숙박, 식사는 무료로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8일 오전 9시부터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차수별로 ▲1~4인 가구 23가족 ▲5~6인 가구 12가족 ▲배려대상가구 15가족 정원에 따라 선착순 마감된다. 배려대상가구로는 기초생활수급자가정, 다문화가족, 장애인가족, 한부모가족 등이 있다.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는 “가족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경기도서관은 9일 오후 7시 지하 1층 플래닛경기홀에서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경기인문살롱’을 열고, 이광호 문학과지성사 대표 초청 강연을 진행한다. 경기인문살롱은 책읽는광교포럼이 주최하고 경기도서관이 주관하는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으로, 문학과 경제, 과학, 철학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함께 동시대 이슈를 인문학적으로 살펴본다. 매월 두 번째 화요일 오후 7시 경기도서관 플래닛경기홀에서 개최되며, 강연 2주 전부터 경기도서관 누리집에서 청소년 이상 경기도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광호 대표는 한강 작가의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를 바탕으로 ‘한강 문학과 한국 콘텐츠의 세계화’를 이야기할 계획이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도민들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공론의 장으로 경기인문살롱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서관은 연말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경기인문살롱을 이어간다. 7월에는 박영범 전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경제를 주제로 강연하며, 8월에는 이택광 경희대학교 교수가 문화비평을 다룬다. 9월에는 이정모 펭귄각종과학관 관장이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6일 오전 수원특례시 현충탑에서 진행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추모했다. ◆ 김동연 경기도지사 제71회 현충일 추도사 전문 존경하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1,424만 경기도민 여러분. 경건한 마음으로 맞는 일흔한 번째 현충일입니다. 나라와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께 머리 숙여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도 진심 어린 위로와 경의를 표합니다. 이름 없이 산화하신 무명용사들의 숭고한 희생 또한 잊지 않겠습니다. 오늘 우리가 누리는 일상과 자유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 그리고 그 뜻을 묵묵히 이어오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의 헌신 위에 서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수많은 시련과 위기 속에서도 굳건히 일어섰고, 자유와 평화, 번영을 향해 쉼 없이 나아왔습니다. 존경하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그리고 도민 여러분. 나무가 거센 바람에도 쓰러지지 않는 것은 뿌리가 깊기 때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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