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대학재학 시절부터 진로 탐색과 직무역량 강화, 인턴십까지 실질적인 일 경험을 제공하는 서울시 대표 청년 성장지원 정책 ‘서울영커리언스(서영커)’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서울시는 대학생 중심 5단계 일 경험 지원 사업인 ‘서울영커리언스’의 2단계 프로그램인 ‘챌린지’ 봄학기 성과공유회를 6월 6일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직접 참석해 청년들이 기업 과제를 수행하며 쌓은 경험과 성과를 청취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들을 응원했다. 청년을 의미하는 영(young)과 경력(career), 경험(experience)의 합성어인 ‘서울영커리언스’는 대학 재학 단계부터 진로 탐색, 직무역량 강화, 인턴십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서울시의 통합 일 경험 정책이다. 기업은 즉시 실무에 투입 가능한 인재를 선호하는 반면, 청년들은 실무 경험을 쌓을 기회가 부족한 현실적 간극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중인 사업으로, 기존 졸업 청년 중심 지원에서 올해부터는 대학 재학생 중심으로 대대적으로 재편했다. 서울시는 지난 2월, 청년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 서울특별시장 담화문 전문 '단 한 사람의 참정권도 침해받아서는 안 됩니다. 철저한 진상 규명과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을 촉구합니다' 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서울시장 오세훈입니다. 먼저 이번 지방선거에서 부족한 저에게 다시 한번 서울을 이끌 천금 같은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당선의 기쁨에 앞서, 제 마음은 무겁고 참담합니다.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 현장에서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이번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서울 시내 수십 곳의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중단되고, 수많은 시민이 참정권을 행사하지 못하거나 발을 동동 구르며 장시간 대기해야 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가가 국민에게 투표를 독려하면서, 정작 투표소에 용지가 없어 발길을 돌리게 만든 것은 그 어떤 변명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엄중한 '참정권 침해'이자 헌정 유린입니다. 특히 이 공정하지 못한 시스템에 분노하며 선관위의 해체와 특검, 그리고 재선거를 요구하는 2030 청년 세대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5일 저녁 8시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열린 '제3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개막행사'에 참석해 참여자들을 응원하고 축제를 즐기는 시민들을 만났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한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뚝섬·잠실 한강공원에서 진행되는 행사로 기록을 겨루는 대회가 아니라 자신의 속도에 맞춰 수영, 자전거, 달리기를 즐기며 여가와 스포츠 문화를 경험하는 시민 참여형 축제다. 지난해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 65만여 명이 참여했다. 각 종목 완주 시 개별 메달을 받게 되며, 3개 종목 메달을 결합하면 원형 메달이 된다. 오 시장은 “서울시는 한강을 바라만 보는 공간이 아니라 직접 뛰어들어 몸으로 체감하고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와 한강버스처럼 다양한 콘텐츠로 가족·친구와 함께 일상 속에서 건강과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 시장은 개막행사 참여자들과 완주 메달 모양의 조형물에 점등 후 시민들과 한강 드론라이트쇼를 관람했다.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 오후 2시 서울시청 기획상황실에서 '여름철 대책 특별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확정과 함께 38일만에 업무에 복귀 한 후 진행한 첫 공식 일정이다. 이날 회의에서 오 시장은 시민 안전을 체계적으로 지키기 위한 풍수해 및 폭염대책을 점검하고 취약계층 지원과 시민 건강관리 방안 확인했다. 또 취약공사장·노후 인프라에 대한 특별점검 및 건설 현장 안전점검을 통해 이중삼중 안전체계를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오 시장은 “서소문고가차도 철거공사 현장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으신 분들과 유가족에 위로의 말을 전하고 이런 일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서울시의 안전 기본을 다시 세우겠다”고 밝히며 회의를 시작했다. 오 시장은 “익숙함이 안전의 가장 큰 적이니 항상 최악을 상정하고 철저하게 대비해 달라”며 “관련부서들은 시민 일상 속 어려움을 보고서가 아닌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신속하게 조치를 취하라” 주문했다. 이어 “내 소관이 아니라고 멈추는 순간 공백이 발생하니 부서 간 장벽을 허물고 경계가 보이면 먼저 손을 내밀고, 빈틈이 보이면 빠르게 대응하라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행정2부시장)은 29일 오후 2시, 서소문고가 현장을 찾아 수습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도로 및 철도 통행 등 시민 불편 해소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지시했다. 김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잔여 구조물 철거 진행 상황 등을 보고받은 뒤, 철거가 완전히 마무리될 때까지 한시도 긴장을 늦추지 말고 안전조치를 강화하라고 말했다. 김 권한대행은 "위험요소가 조금이라도 확인되면 즉각 공사를 중단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모든 작업에 임해달라"며 "아울러 유가족과 부상자들에 대한 지원에도 세심하게 신경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울시는 이날 새벽 0시부터 서소문고가 잔여 구조물에 대한 긴급철거 작업을 진행 중이며, 내일(30일) 새벽 완료할 계획이다.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문제를 교육공동체가 AI와 데이터를 활용하며 주도적으로 해결하는 ‘2026 AI·데이터 활용 누구나 개발자 해커톤’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서울시교육청은 참여 대상을 기존 교사에서 학생, 학부모, 학교 관리자, 교육청 직원까지 대폭 확대한다. 이를 통해 교육공동체가 각자의 위치에서 마주하는 일상의 불편함을 직접 찾고 AI로 직접 해결해보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여기서 말하는 ‘개발자’는 복잡한 컴퓨터 코딩을 하는 기술 전문가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내가 마주한 교육 환경의 문제를 주도적으로 발견하고, AI 기술을 도구 삼아 능동적으로 해결책을 디자인해 나가는 ‘주도적 경험’ 그 자체에 방점이 있다. 특히 학부모와 학생에게는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미래 사회에 필수적인 AI 리터러시와 윤리의식을 삶 속에서 기르는 실천적 소양 신장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해(2025년) 11월 ‘교사 개발자 해커톤’을 처음 운영하며 이미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당시 교사들은 수업, 행정, 생활지도 등 현장의 문제를 직접 정의하고 AI 기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미래국방전략위원회를 주재한 후, 3,000톤급 잠수함인 신채호함을 방문해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승조원들을 격려했다. 영송대원의 경례를 받으며 승함한 이 대통령은 전투지휘실에서 함장으로부터 신채호함 현황과 작전 상황에 대해 보고받았다. 이 대통령은 승조원들의 헌신으로 대한민국의 바다가 굳건히 지켜지고 있고, 국민의 안전과 평온한 일상도 유지되고 있다며 승조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핵추진잠수함은 대한민국 자주국방의 핵심 전력이자 세계적인 수준의 안보 역량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그 핵심 전력을 실제로 운용하게 될 주역이 바로 승조원들임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핵추진잠수함이 갖춰지는 즉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인적 역량을 키울 것을 주문하며, "여러분을 믿는다. 대한민국의 바다를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승조원 생활공간과 기관제어실 등 함의 주요 구역들을 둘러보며 근무환경과 작전운용태세를 점검했다. 신채호함 밖으로 하함한 이 대통령은 신채호함 승조원들과 "대통령님, 화이팅! 화이팅!"을 외치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서울시가 시민이 더 쉽게 찾고 방문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골목상권’ 조성에 나선다. 시는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이동형 상권안내 스탠드, 포토존, 배너 등 상권 인지도를 높이는 ‘간이시설물 운영 지원’을 처음 도입하고, 공동마케팅 지원을 확대해 골목상권 소비 활성화와 영세 소상공인 매출 회복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약 23억 원 규모로 골목형상점가 75곳을 지원할 계획이며, 5월 29일부터 진행되는 1차 공모를 통해 50곳을 우선 선정한다. 선정된 상권에는 최대 4천만 원까지 공동마케팅 사업비를 지원한다. ‘서울시 골목상권 구획화 및 육성 지원 사업’은 골목형상점가 지정과 육성(공동마케팅) 지원을 통해 온누리상품권 사용처 확대에 기여하고 골목상권의 매출 상승 등을 견인해 지역경제 활력 조성 및 영세상인 생존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며, 정부나 지자체의 공모사업 신청 대상에서 소외되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소규모·영세 골목상권을 제도권 내로 편입해 육성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본 사업은 시민과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도입된 ‘서울시 규제철폐 11호(온누리상품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좁은 복도와 밀집된 침상 구조로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 우려가 큰 캡슐형 호텔·도미토리 등 소규모 숙박업소에 대해 서울시가 ‘3중 안전장치’를 가동한다. 법·제도 사각지대에 놓여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조차 적용받지 않는 소규모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전수조사와 소방시설 보강, 통합관리 체계를 추진해 화재 초기 대응력과 투숙객 안전을 대폭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캡슐호텔 등 밀집형 숙박업소를 다중이용업소로 지정하고, (간이)스프링클러 설치를 의무화하는 등 소방·건축·관광 분야 전반의 법령과 안전 기준 개정을 정부에 지속 건의해 제도적 사각지대까지 근본적으로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는 캡술호텔‧도미토리 등 밀집형 숙소를 중심으로 한'소규모 숙박업소 화재안전 종합대책'을 21일 발표했다. 현재 서울 시내 숙박업소는 총 7,958개소(공중위생관리법 적용 2,097개소, 관광진흥법 적용 5,861개소)로, 이 가운데 90% 이상이 스프링클러(간이 포함)를 설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의 약 80%를 차지하는 영업장 면적 300㎡ 미만 소규모 숙박업소는 현행법상 (간이)스프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마포구 ‘효도밥상’, 우수 행정·정책사례 선정…주민 참여형 복지모델 주목 ▲마포구 주민참여 효도밥상 2026년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 서울 마포구의 대표 어르신 복지정책인 ‘주민참여 효도밥상’ 사업이 전국 우수 행정사례로 인정받으며 지역사회 기반 돌봄 정책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마포구는 ‘주민참여 효도밥상’ 사업이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가 주관한 ‘2026년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행정 혁신과 공공서비스 개선에 기여한 우수 정책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효도밥상은 75세 이상 어르신에게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건강관리, 법률·세무 상담 등을 연계 지원하는 원스톱 복지 서비스다. 단순 급식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결합한 주민 참여형 복지 모델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최근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노인 돌봄 수요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기존 저소득층 중심 식사 지원 정책의 한계를 보완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마포구는 20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5월 18일 전국항운노동조합연맹 위원장 등 항운노동조합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중동전쟁 등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도 불구하고 항만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노력해 온 항만근로자들의 노고와 헌신을 격려하고, 항만 현장의 현안과 애로사항을 경청하기 위해 개최했다. 황 장관은 “항만은 우리 경제와 수출입 물류를 떠받치는 핵심 기반이며, 그 중심에는 항만근로자 여러분이 있다.”며, “항만근로자들이 안전하고 걱정없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항만 경쟁력의 초석이다 ”라고 강조하며 적극적인 소통 의지를 밝혔다. 김상식 위원장은 “정부에서 항만근로자의 고용안정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주기를 당부드리며, 앞으로도 정부와 항만근로자가 상호 신뢰 속에 협력하여 보다 안전하고 경쟁력있는 항만을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답했다.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행정2부시장)은 18일 오후 2시 ‘북창 휴(休)서울 이동노동자쉼터(중구)’와 ‘창신동 쪽방촌(종로구)’을 차례로 방문해 폭염 대응 대책 및 지원 현황을 확인했다. 김 권한대행은 먼저 ‘북창쉼터’를 방문해 냉방시설 및 생수 비치 현황 등을 살피며 이른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동노동자들에게 쾌적한 휴게공간과 필요한 지원을 충분히 해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휴(休) 서울 이동노동자쉼터’는 배달 기사, 퀵서비스, 대리운전기사 등 고정된 사업장이 없는 '이동노동자'를 위한 휴식공간으로 현재 이동노동자 밀집지역 내 10곳을 운영 중이다. 이어 창신동 쪽방촌에 위치한 ‘동행목욕탕’과 ‘무더위쉼터’, ‘온기창고’를 방문해 주민들의 안전과 폭염대비 지원 방안 등을 점검했다. 서울시는 현재 폭염특보 발령시 쪽방주민을 위해 쪽방상담소 8곳에 무더위쉼터를 조성하고, 7월부터는 밤더위대피소 6곳(동행목욕탕, 서울역쪽방상담소)을 상시 가동한다. 또한 쪽방촌 순찰 특별대책반과 건강취약자를 주 2회 방문하는 쪽방상담소 간호사도 운영한다. 김 권한대행은 “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행정2부시장)은 18일 오전 성북구 석계역 하부도로와 강북구 인수천 인근을 차례로 찾아 풍수해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김 권한대행은 석계역 하부도로에서 석계역 일대 지형적 특성과 도로 여건 등을 살피고 침수를 막는 물막이판 공사 현황 등을 확인했다. 이어 강북구 인수천 일대로 이동해 하천·계곡 주변에 불법 설치된 평상과 천막 등 정비 현장을 살피고 하천 이용 질서 확립방안 등을 점검했다. 김 권한대행은 올해도 이상기후로 인한 폭우가 잦을 것이라며 “침수 우려 지역과 지하차도 등에 대한 선제적 조치로 폭우로 인한 피해를 막고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아울러 안전을 위협하는 하천 불법점용 행위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연간 2,700만 명이 찾는 광화문광장이 일상 속에서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감사의 장’이자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상징 공간으로 거듭난다. 대한민국과 6.25 참전 22개국과의 연대를 상징하는 23개의 빛이 서울의 밤하늘을 수놓고, 세계 각국의 도움을 받던 나라에서 전 세계에 희망을 전하는 공여국으로 우뚝 선 대한민국의 위상을 선보이는 미디어 전시도 함께 펼쳐진다. 서울시는 5월 12일 오전 10시 광화문광장에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6·25전쟁 참전용사들에 대한 깊은 감사의 의미를 담은 ‘감사의 정원’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준공식은 6·25 참전 22개국 주한대사와 참전용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들의 희생으로 대한민국이 피었습니다’를 부제로 개최됐다. 참석자들은 상징조형물 등 감사의 정원 지상부와 지하부를 직접 둘러보며 조성 취지와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5년 11월 착공해 이달 준공한 감사의 정원은 서울의 랜드마크이자 국가상징공간인 광화문광장에 조성해 서울시민은 물론 전 세계 관광객 누구나 자유, 평화의 가치를 되새길 수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서울시가 올여름 집중호우와 국지성 호우 등 풍수해로 인한 각종 피해를 막기 위해 재해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한 집중관리에 나선다. 우선 저지대와 지하차도, 하천산책로, 산사태 취약지역 등 인명피해 우려가 큰 곳을 중심으로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골목 단위까지 침수 위험을 감지할 수 있도록 수위 관측시설도 확대 설치한다. 또 빗물을 일시 저장하는 ‘빗물그릇’도 늘려 도시 전반의 침수 대응 역량도 높인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11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기획상황실에서 김성보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6년 풍수해 안전대책 추진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물순환안전국 등 시 산하 24개 실·본부·국과 수도권기상청, 서울경찰청, 수도방위사령부 등 핵심 유관기관이 참석해 올여름 풍수해 대응체계를 최종 점검했다. '2026년 풍수해 안전대책' 핵심은 지하공간·하천·산사태 등 3대 재해 우려 지역 집중관리를 중심으로 민·관·군·경 협력체계 강화, 데이터 기반 예측·관제 고도화, 방재시설 확충 및 저류 기능 강화 등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15일부터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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