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경기도가 정부의 8월 13일 ‘주택 신속공급 방안’이 3기 신도시 등 도내 공공주택지구의 실제 공급 속도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손실보상 관련 서류의 전산자료 활용, 기업이전단지 조기 조성 등 13개 제도개선 과제를 마련해 정부 건의를 추진한다. 경기도는 지난 4일 추미애 경기도지사 주재로 도시개발국장, 신도시기획과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대책회의를 열고 정부 대책의 현장 이행력을 높이기 위한 제도개선 과제 13건을 논의했다. 이날 추미애 지사는 이번 제도개선 과제에 대해 “(국회) 관련 상임위원들과 먼저 논의할 필요가 있다. 모든 분을 다 모시기 힘들면 국토위와 기재위, 경기도 소속 국회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쉽게 브리핑하는 기회를 가져야 할 것 같다”며 “정기국회 (법안 논의가 본격화되기) 전에 빠르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추 지사는 “경기도는 공간과 자연환경이라는 장점이 있다. 경기도에 살면 숲세권을 즐길 수도 있고 경기도다운 복합주거단지를 만들 수 있다”며 “이게 경기도 주거정책의 장점이니 살려보자. 캠퍼스와 공원, 학교 복합시설을 우리가 사는 주거단지 안에서 해볼
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5일 창원 성산아트홀에서 열린 ‘2026 경남예술제 합창제 동화(同和)’에 참석해 지역 예술인과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 지사를 비롯해 박준 경남도의회 의장, 김순택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 이상연 경남경영자총연합회장 회장, 도민과 참가 합창단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박 지사는 “지역 예술인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활동을 이어가고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펼칠 수 있도록 경남도가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공연과 전시 등 문화예술 활동의 기회를 넓혀 도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더 가까이 접하고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합창은 서로 다른 목소리가 상대의 소리를 들으며 하나의 화음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오늘 결과도 중요하지만 함께 호흡하고 하나의 화음을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뜻깊다”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또 “오늘의 노래가 도민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전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경남을 하나로 이어주는 화합의 울림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경남예술제’는 지역 예술인들에게 창작과 공연의 기회를 제공하고
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5일 삼천포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자유·안보 수호 결의대회’에 참석해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고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에 힘써 온 한국자유총연맹 회원들을 격려하고, 자유와 안보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박 지사는 “자유와 안보는 대한민국의 가장 중요한 가치이자 국민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세계 곳곳에서 전쟁이 이어지고 북한 핵 문제 등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불확실성도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외부의 안보위협뿐만 아니라 정치적·사회적 갈등과 양극화로 국민이 하나가 되지 못하는 것도 우리가 함께 극복해야 할 과제”라며 “정치적으로 생각이 다르더라도 이제는 국민이 통합하고 하나가 돼 나라를 지키고 자유를 수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자유총연맹은 대한민국의 소중한 가치를 지키는 주역”이라며 “우리 사회의 갈등과 분열을 극복하는 데 경남이 먼저 앞장서고, 자유총연맹이 그 중심에서 도민을 하나로 모으는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도민 화합을 위해 함께 힘써주신 데 감사드린
불탑뉴스 구민성 기자 | 일자리와 돌봄, 환경, 공동체까지 지역이 안고 있는 문제를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자활기업 등이 함께 풀어내는 사회연대경제가 제주에서 본격화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5일 오전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가치의 연결, 연대의 시작’을 주제로 2026년 제주 사회연대경제 기념주간 행사를 개최했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사회적경제연대회의 9개 단체가 공동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위성곤 지사,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내 사회연대경제 조직 종사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20일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뒤 처음 열린 기념주간이어서 의미를 더했다.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별로 흩어져 있던 지원 근거를 하나로 모은 이 법은 2014년 첫 발의 이후 12년여 만에 국회를 통과했다. 이날 사회연대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 3명과 단체 3곳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폐자원 수거부터 제품 개발, 환경교육,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한 기업과 사라져가는 제주푸른콩으로 토종씨앗 보
불탑뉴스 구민성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5일 오전 제주시 김만덕기념관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도민이 서로 손을 맞잡고 일상 속 성평등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뜻을 담은 자리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9월 1~7일)을 맞아 ‘손심엉 만드는 평등한 제주’를 주제로 마련됐다. ‘손심엉’은 ‘손을 잡고’라는 뜻의 제주어로, 다름을 존중하고 손잡을 때 진정한 성평등이 실현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기념식에는 위성곤 제주도지사,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 양성평등위원회 위원, 여성·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도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아카펠라 그룹 ‘바람’과 어린이 예술단체 ‘클럽 ZAZA’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성평등진흥 유공자 표창, 여성친화도시 아동·청소년 참여단 발대식 순으로 진행됐다. 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12명이 성평등 디딤돌상과 성평등진흥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현장에서 이주여성의 자립을 지원한 상담가와 방송 분야에서 성평등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한 이들이 포함됐다. 이 가운데 참여단 발대식은 아동·청소년이
불탑뉴스 구민성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는 지역사회 현안 해결과 미래지향적인 정책 발굴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정책아이디어 공모」 심사 결과, 입상 대상자 5명(우수상 3, 장려상 2)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은 지난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결과, 총 208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접수된 정책아이디어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정책아이디어 공모 운영에 관한 조례'에 의해 구성된 정책아이디어 심사위원회(7명)에서 ⯅실현가능성(30%) ⯅창의성(20%) ⯅효율(경제)성(15%) ⯅노력도(15%) ⯅적용범위(10%) ⯅계속성(10%) 등 심사기준에 따라 심사한 결과 총 5건의 정책 아이디어를 선정했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은 우수 3건, 장려 2건의 정책아이디어를 최종 선정했다. 우수에는 ‘제주 빈집·폐가 안심전환 패키지’,‘로그아웃삼양: 스마트폰을 끄고 5천년 전 제주를 깨우다’,‘도민참여형 에너지 전환 촉진 조례 제정’등 3건이 장려에는‘제주형 공공 AI 이동안전 인프라 구축 제안’,‘친환경 실천을 위한 통합형 제주 그린패스 도입’등 2건이 선정됐다. &nbs
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미국을 방문 중인 ‘진주시 대표단’이 친선 결연도시인 콜럼버스시를 찾아 스킵 헨더슨 콜럼버스 시장과 데이비드 루이스 머스코기 카운티 교육감을 연이어 만나며 미래세대 간 국제교류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등 실질적인 글로벌 협력 행보를 이어갔다. ▲ 콜럼버스 시청 공식 방문…친선결연 기념 선언으로 협력 의지 재확인 먼저 대표단은 콜럼버스 정부청사를 찾아 스킵 헨더슨 콜럼버스 시장, 아이제이아 휴글리 시니어 콜럼버스 차기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시의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시와 콜럼버스시의 친선 결연도시 관계를 기념하고 양 도시의 우호협력 의지를 재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스킵 헨더슨 시장은 진주시 대표단의 콜럼버스 방문을 공식적으로 환영하고 양 도시의 친선 결연도시 관계를 기념하는 선언을 낭독했는데, 선언문에는 양 도시가 우정과 문화적 이해, 경제협력, 교육교류를 바탕으로 맺어온 관계의 의미를 되새기고, 앞으로도 시민 간 교류와 상호 이해를 넓혀 지속적인 우호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양 도시의 시장은 진주시와 콜럼버스가 그동
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안동시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시청 소통실에서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민선 9기 시정 방향을 구체화할 주요 사업과 내년도 중점 추진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에서 마련한 변화와 성장의 기반을 바탕으로 민선 9기 핵심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부 정책과 대외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안동의 미래 100년을 이끌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별 추진계획과 예상 문제점, 재원 확보 방안 등을 면밀히 살폈다. 보고회에서는 올해 주요 성과도 함께 점검했다. 안동시는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4년 연속 최우수(SA) 등급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안동댐 자연환경보전지역 일부 해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및 장애인체육대회 성공적 개최 등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기반을 넓혀왔다. 2027년에는 미래 성장 기반을 확충하는 한편, 시민 생활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올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의성군은 9월 5일 비안만세센터에서 대구경북신공항 이전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주민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의성군수와 지역 도의원, 군의원, 이주지역대책위원회 관계자, 이전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신공항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사업 장기화에 따른 주민들의 생활불편과 애로사항,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주민들은 사업의 장기화와 기약 없는 보상 일정에 대한 답답함과 사업주체인 대구시의 소극적인 대응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며, 경북도와 대구시 등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한 조속한 보상 절차 이행을 건의했다. 특히 개발행위 제한과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 각종 규제로 인해 과수 갱신과 주택 개·보수는 물론 재산권 행사에도 상당한 제약을 받고 있다며, 사업 지연으로 인한 주민 피해가 더 이상 확대되지 않도록 관련 규제의 조속한 해제를 강하게 요구했다. 전상준 이주대책위 사무국장은 “신공항 사업 추진으로 각종 규제가 지속되면서 주민들의 재산권이 침해되고 있는 이 상황은 재난특별지역으로 선포해야 한다”라며
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진주시, ‘2026 진주 국가유산 야행’ 화려한 개막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은 3일 진주성에서 ‘2026 진주 국가유산 야행’ 개막식을 열고, 오는 6일까지 4일간 진주성과 원도심 일원에서 다채로운 야간 문화유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진주국가유산야행은 ‘암행어사, 야(夜)밤에 진주성 출두’를 주제로, 진주성에 깃든 역사와 국가유산의 가치를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쉽고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했다. 특히 이날 개막식에서는 ‘암행어사, 야밤에 진주성 출두야!’를 주제로 한 이색적인 개막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암행어사의 등장과 마패 전달, 격문 낭독과 함께 ‘정의와 상식’을 주제로 한 대형 붓글씨 퍼포먼스가 이어진다. 이어 주요 내빈이 함께 서명 퍼포먼스와 개막 선언에 참여해 야행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진주시, ‘2026 진주 국가유산 야행’ 화려한 개막 격문낭독 개막식 이후에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야행 주요 프로그램 ‘진주성도를 따라서’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진주성 곳곳을 걸으며, 가을밤의 국가유산을 체험할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야경, 야로, 야사, 야화, 야설, 야식, 야숙, 야
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회복의 섬 남해, 바래길 걷기’ 참가자 모집 남해군과 남해관광문화재단(이하, 재단)이 오는 9월 20일(일) 남해바래길 2코스 일원에서 개최되는 ‘회복의 섬 남해, 바래길 걷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22일 진행된 남해바래길 야간 걷기 프로그램 ‘남해바래길 노을에서 달빛까지’에 이어, ‘2026 시도 문화예술기획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두 번째 프로그램이다. 본 사업은 경상남도,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후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걷고, 살피고, 그리고, 함께 먹는 하루’를 부제로, 남해바래길을 매개로 남해의 자연과 생태, 예술, 식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9월 20일(일) 하루 동안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이동면 에코촌에서 출발해 비자림 숲길과 강진만 일대를 거쳐 다시 에코촌으로 돌아오는 총 3km 내외의 코스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남해바래길 일부 구간을 걸으며 곳곳에 마련된 문화프로그램을 경험한다. 에코촌에서 노르딕워킹 교육을 받은 뒤 함께 걸어 비자림 숲속에 마련된 ‘각자의 손길, 하나의 바래길’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곳에서는 자연과
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남해군, 농촌왕진버스 운영으로 의료 사각지대 해소 남해군은 지난 3일 이동면 이동초등학교 체육관에서 ‘2026년 농촌 왕진버스 사업’ 4회차를 운영하며 농촌 지역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남해군,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을 직접 찾아가 양·한방 진료, 안과·치과 검진, 물리치료, 검안·돋보기 제공 등 종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4회차 운영은 동남해농협과의 협업으로 이동면 주민 등 약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한방진료 서비스와 근골격계 질환 관리 서비스를 중점적으로 제공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류경완 남해군수는 “농촌 왕진버스가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농촌 지역 주민들의 든든한 주치의이자 생활 밀착형 건강 지킴이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군은 앞으로도 농촌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최우선을 두어, 군민 모두가 어디서나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촘촘한 보건·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제16회 보물섬 남해 사회복지 한마당’개최 남해군은 3일 남해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사회복지 종사자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보물섬 남해 사회복지한마당’을 개최했다. ‘당신의 돌봄이, 남해를 꽃피웁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복지 현장에서 힘써 온 사회복지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관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보건소, 경찰서, 소방서, 자활센터, 자원봉사센터 등 지역 기관·단체가 참여한 7개의 홍보·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사회복지사업 윤리선언,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격려사, 문화공연 및 화합행사 등이 이어졌다. 특히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10명이 표창을 받았다. 수상자는 △미송재가복지센터 김미순 △장애인부모연대 우경미 △우리들의집 박정빈 △남해경찰서 박정화 △남해교육지원청 Wee센터 박옥희 △자원봉사센터 함윤경 △경남문화관광해설사 서재심 △미조면협의체 구판수 △고현면협의체 임진경 △주민행복과 아동복지팀 정대승 주무관 등이다. 남해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문한 대표협의체 위원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주민 곁을 지켜온 모든 분
불탑뉴스 김연옥 기자 | 충남 서산시는 4일 시청 시장실에서 청소년 우수정책 제안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청소년 정책제안대회에 참여해 대상, 최우수상을 받은 3개 팀 청소년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8월 29일 베니키아호텔에서는 서산교육발전특구 사업 중 하나로 ‘2026년 서산시 청소년 정책제안대회’가 개최됐다. 제안서 전달식에서는 해당 대회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받은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제안을 이 시장에게 직접 설명하며 제안서를 전달했다. 대상을 받은 1개 팀은 정책 기획 시 청소년 관점 체크리스트를 적용하는 ‘청소년 정책 영향 사전 검토제’를 제안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2개 팀 중 한 팀은 등하교 및 출퇴근 시간 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방법으로 스마트 버스 예약제와 심야버스 운행을 제시했다. 또 한 팀은 고가 장비를 갖춘 공용 창작 스튜디오 운영과 전문가 교육, 창작물 판매 체험 지원을 아이디어로 냈다. 참석자들은 제안된 내용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청소년 시각에서 바라본 지역의 변화와 필요한 정책 등에
불탑뉴스 구민성 기자 | 제주지역 호텔·리조트에서 일하는 협력업체 노동자 815명이 올해 근속지원금과 휴가비를 받는다. 원청기업과 협력업체 간 고용·복지 격차를 줄이기 위한 상생협력이 근무환경과 제도 개선까지 아우르는 형태로 구체화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4일 오후 제주드림타워 복합리조트에서 고용노동부, 롯데관광개발㈜·제주신화월드㈜·호텔신라㈜ 등 원청기업 3개사와 ‘제주 호텔·리조트업 지역상생형 격차완화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원청기업과 계약한 협력업체 16개사도 노동자의 장기근속과 복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상생 실천에 동참한다. 협약식에는 위성곤 제주도지사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백현 롯데관광개발㈜ 대표이사, 티고융 제주신화월드㈜ 최고운영책임자, 김준환 호텔신라㈜ 부사장을 비롯해 제주상공회의소·제주도관광협회, 협력업체 관계자와 노동자 등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관광서비스업 분야에서 전국 최초로 고용노동부 ‘지역상생형 격차완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례다. 제주도는 지난 2월 선정 이후 원청기업과 협력업체 간담회, 사업설명회와 공동선언을 거쳐 실무협의체를 네 차례 운영하며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