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고용노동부는 5월 14일 15시 서울 마포구에 있는 (주)디에이치엘코리아에 방문하여 현장간담회를 가지고 「재취업지원서비스 제도」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 「재취업지원서비스 제도」는 주된 일자리 조기퇴직 등 중장년 재취업 지원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20년부터 50세 이상 퇴직예정자에게 사업주가 재취업지원서비스(진로설계, 취창업교육, 취업알선 등)를 제공토록 하는 제도로 현재 1,000인 이상 기업에 의무화되어 있다. 현행 「재취업지원서비스 제도」는 이·전직이 활발한 중견·중소기업은 제외되어 있고, 그간 운영 결과, 퇴직 예정이라는 부정적 인식 등으로 노동자들의 낮은 참여율, 공공고용서비스와 연계 부족 등으로 실효성이 낮다는 점들이 지적되어 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기업 인사노무 담당자, 중장년 재직자, 고용 전문가 등이 참여하여 중장년 노동자에 실효성 있는 재취업 지원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디에이치엘코리아의 재취업서비스 운영사례 등 생생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디에이치엘코리아는 퇴직 후 필요한 일자리 탐색·재무설계 등의 리스타트(Re-Start) 프로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조달청은 14일 로봇·바이오 산업의 거점으로 거듭나고 있는 인천을 방문하여, 민간의 혁신을 공공조달이 어떻게 뒷받침할 것인지에 대한 현장의 해법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3월부터 시작한 지역 소통 행보의 일환으로, 혁신조달의 확산과 2026년 조달개혁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인천지방조달청 대강당에서 열린 ‘공공조달길잡이 성과공유대회’에서는 공공조달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던 초보기업 3개사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컨설팅 중인 유망기업 7개사와 함께 조달시장 진입의 걸림돌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조달청은 지난해 공공조달길잡이 사업을 통해 1,151개 기업에 컨설팅을 제공했으며, 이 중 245개 기업이 혁신제품 인증 등 조달시장 진출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경기 지역의 공공조달설명회와 길잡이 사업을 주관하는 경기조달지원센터는 지난해 386개 기업에 컨설팅 제공했고, 이중 82개 기업이 성과를 거두어 컨설팅 전문기관으로 발돋움했다. 백승보 청장은 “혁신조달의 출발점은 기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방위사업청은 우리 기업의 방산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출과 연계한 대응구매를 본격 시행할 수 있도록 '방위사업법 시행령'과 '방위산업 발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개정을 추진한다. 개정안은 12일 국무회의를 통과했으며, 5월 중 공포 · 시행될 예정이다. 최근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세계 방산시장의 수출 경쟁이 심화되면서, 방산수출 대상국과의 협력 과정에서 수출과 연계한 대응구매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대응구매는 방산수출과 연계해 구매국의 장비 등을 구매하는 거래 방식을 말한다. 그러나 현행 법령에는 대응구매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절차와 방법이 규정되어 있지 않아 제도 운영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방위사업청은 방산수출과 연계한 대응구매에 대해 방위사업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소요결정과 수의계약이 가능하도록 '방위사업법 시행령'과 '방위산업 발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을 추진했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이번 개정은 국제 방산시장에서 우리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필요한 제도적 기반을 적기에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방위사업청은 국정과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5월 14일 08:00,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관계기관 합동 '시장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최근 금융·외환시장 동향 및 리스크 요인 등을 점검하고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우리 경제가 반도체 호조 등으로 당초 예상보다 성장세가 확대된 가운데 거시경제와 금융·외환시장의 펀더멘털은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으나, 중동전쟁 등에 따른 불확실성이 지속되며 최근 국고채 금리와 환율이 상승하는 등 금융·외환시장의 변동성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주식시장은 대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등 주력산업의 우수한 경쟁력과 실적을 바탕으로 코스피 지수가 7,000대 후반에 도달하면서 시가총액 기준으로 글로벌 상위권(top-tier) 시장으로 성장했으나, 글로벌 베스트 시장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자본시장 체질개선을 꾸준히 추진해야 한다는 데에 인식을 같이 했다. 채권시장의 경우 최근 국고채 금리가 글로벌 동조화 흐름 속에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에 따른 주요국 통화정책 기대 변화, 1분기 GDP 호조로 인한 국내경기 흐름 기대 등을 주로 반영하면서 상승했지만, 양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산업통상부는 5월13일 15:50분, 울산 현대호텔에서 ‘K-조선 미래비전 간담회’를 개최하고, K-조선 본진 강화, 상생생태계 구축 등을 통한 미래 조선시장 선도전략을 논의했다. 오늘 간담회는 대‧중‧소형 조선사, 사내외 협력사, 기자재사, 노동자, 금융기관 등 조선업 생태계의 모든 구성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K-조선의 미래에 머리를 맞댄 유례없는 자리가 됐다. 토론에 앞서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K-조선 미래비전 : 모두의 힘으로, 더 큰 미래로」를 발표하고, ❶본진 강화, ❷시장 확대, ❸상생 생태계의 3대 추진전략으로 앞으로도 세계를 선도하는 K-조선을 이루어내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 「K-조선 미래비전 : 모두의 힘으로, 더 큰 미래로」 주요 내용 ' 해양패권 경쟁, 중동전쟁 등 지정학적 여건이 급변하면서 세계 교역량의 90%를 담당하는 선박, 그리고 이를 건조하는 조선산업의 전략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 미국은 ‘26.2월 「해양행동계획(Maritime Action Plan)」을 제시하고 투자 확대, 동맹국과의 협력 등 조선업을 재건하는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 중국은 국가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한성숙 장관은'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대한 청년층 관심을 더욱 확산하고, 대학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5월 13일 중앙대학교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5월 15일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신청 마감을 앞두고 진행된 마지막 캠퍼스 투어로, 청년 예비 창업자들과 직접 소통하고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성숙 장관은 그간 전국 6개 대학 캠퍼스를 직접 찾아 청년들과 창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청년 창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 분위기 확산에 힘써왔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 국민 창업 프로젝트이다. 지난 5월 11일 기준 누적 신청자 수는 3만 명을 넘어서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30대 이하 청년층이 65% 이상을 차지하는 등 청년층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년 예비 창업자들이 자신의 창업 아이디어와 준비 과정에서 느끼는 고민, 필요한 정책 지원 사항 등에 대해 다양한 의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5월 13일, 강원도 춘천시 사북면 송암리에 위치한 솔바우 마을을 찾아 주민 참여형 태양광 발전 사업을 통해 이익을 공유하고 에너지 자립을 실현한 선도모델 현장을 시찰하고, 주민들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농식품부의 '농업·농촌 에너지 대전환 전략 마련을 위한 TF' 운영(4월 27일~)과 함께, 농업인·농촌 주민이 영농활동과 발전사업을 병행 할 수 있는 ‘영농형태양광법’이 국회를 통과(5월 7일)한 것을 계기로 에너지 전환 성공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추진 과정에서 마주쳤던 어려움과 극복 과정 등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여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지인 송암리 솔바우 마을은 농촌 주택과 농업 생산에 필요한 소요 전력(706MWh)의 96%(686MWh)를 자립하는데 성공한 모델로 농식품부가 추진코자 하는 농업·농촌 에너지 대전환의 대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송미령 장관은 첫 번째로 방문한 마을발전소에서 현장 설명을 청취한 후 “주민 주도로 태양광 발전 사업을 통해 해당 수익을 마을 복지사업 등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5월 13일 13시 숭실대학교를 방문해 청년들을 만나 국민연금 제도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행사는 국민연금에 대한 청년층의 궁금증과 우려를 해소하고, 국민연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장관이 직접 대학 현장을 찾아 청년들과 의견을 나누고 현장의 다양한 생각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여 학생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행사는 ▲‘국민연금 바로알기’ 교육, ▲퀴즈 이벤트를 결합한 음료 제공 행사, ▲청년 간담회로 구성됐다. 교육과 퀴즈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연금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해 청년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자 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출산․군 복무 크레딧 확대와 생애 첫 연금보험료 지원 등 청년층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중심으로 논의했다. 복지부는 간담회에서 청취한 다양한 의견들을 향후 정책 방향 수립 시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정은경 장관은 “청년세대와 직접 소통하며 국민연금에 대한 인식과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산업통상부는 5월 13일 울산정보산업진흥원에서 울산 MINI 얼라이언스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조기업, AI 기업, 대학, 연구기관, 지방정부 등이 참석하여 울산의 석유‧화학 M.AX 추진전략과 지역 확산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2월 산업단지 AI 전환 확산을 위해 M.AX 얼라이언스의 산업단지 분과와 10개 산업단지별로 구성된 MINI 얼라이언스를 출범한 바 있다. 이날 간담회는 MINI 얼라이언스 구축 이후 김정관 장관이 직접 주재한 첫 번째 MINI 얼라이언스 회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울산·미포 산업단지는 국내 최대의 자동차·조선·석유화학 집적단지로 1960년대부터 대한민국의 K-산업 성장 신화의 상징적인 곳이다. 특히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울산, 여수, 대산)의 기업 48%, 생산 45%, 수출 43%를 차지하고, 60년 이상의 공정 운영 노하우와 데이터가 축적된 국가대표급 석유화학 집적지이다. 김정관 장관은 간담회에 앞서 석유화학 AX 실증산단 구축사업의 선도공장인 SK에너지 공장 현장을 방문하여 공정관리, 설비관리, 안전관리 분야에서 AI모델의 필요성과 활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한성숙 장관은 5월 13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전국 19개 창경센터 대표이사들과 간담회를 열고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등 창업 활성화 정책과 관련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창경센터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등 국가창업시대 실현을 위한 핵심 정책을 지역 현장에서 직접 실행하는 거점기관으로, 지역 창업열풍 확산과 창업 생태계 조성을 현장에서 이끌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창경센터가 체감하는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창경센터 대표이사들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운영 및 홍보 방안 등에 대해 지역 창업 허브이자 운영기관으로서 현장에서 체감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국가가 지원하는 창업 인재 육성 플랫폼으로, 3월 26일부터 접수를 시작하여 5월 11일 기준 신청자 3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신청자 1만 명 달성 기간이 점차 단축되며 창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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