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0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자말 압둘라 알 수웨이디(Jamal Abdulla Al Suwaidi) 주한 아랍에미리트(UAE) 대사를 면담하고, 양국 간 미래 교육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면담은 신임 주한 아랍에미리트(UAE) 대사의 취임 예방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2025년 11월 체결된 '한-아랍에미리트(UAE) 정상 공동선언'에 따른 교육 분야 후속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한 자리이다. 양측은 한국의 수학·과학교육과정(STEM) 및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등 사례를 바탕으로 교육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인공지능(AI)·평생교육 정책 교류와 학교·교육기관 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는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여러 방면에서 긴밀한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왔다.”라며, “이번 면담을 계기로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교류와 관련 기관 간 협력을 더욱 확대하여 양국 우호 관계가 한층 더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0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크리스티나 칼라스(Kristina Kallas) 에스토니아 교육연구부 장관을 만나, 양국의 주요 교육정책을 공유하고 교육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에스토니아는 디지털 교육을 선도해 온 국가로, 최근에는 ‘인공지능 도약 정책(AI Leap)’을 통해 교육 현장의 변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에서 과학·수학·읽기 등 유럽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면담에서 양 장관은 △인공지능(AI) 교육정책 △중등 직업교육 및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 △에스토니아 정규 학교 내 한국어교육 활성화 등의 분야에서 향후 협력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한국과 에스토니아는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의 발전 속에서 학생들에게 어떤 역량을 길러주고 교육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라는 공통의 과제를 마주하고 있다.”라며, “이번 면담을 계기로 인공지능 교육을 비롯해 교육 분야 전반에서 양국 간 실질적인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이 학교 현장과 학생·학부모의 교육 여건에 미칠 영향을 국민께 알리기 위해 16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대국민 홍보에 본격 나선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유·초·중등교육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핵심 재원이다. 교실 환경 개선과 학교 급식, 돌봄·방과후 활동, 기초학력 지원 등 학생과 학부모가 일상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교육서비스가 이 재원을 바탕으로 운영된다. 그러나 교부금 제도는 내용이 전문적이고 복잡해 제도 변화가 실제 학교생활과 교육 여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국민이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에 협의회는 어려운 재정 용어 대신 국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친숙한 언어로 개편안의 주요 쟁점과 교육 현장에 미칠 영향을 알리고, 교육재정의 문제가 곧 ‘내 아이의 교육’과 직결된 문제라는 사회적 공감대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육 현장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된 사회적 논의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취지다. 우선 협의회 사무처가 제작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관련 카드뉴스를 16개 시도교육청에 배포하고, 각 교육청 누리집과 SN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9월 30일 달개비 컨퍼런스하우스(서울)에서 「학생 마음건강 및 자살예방 정책 자문단」 12인을 위촉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 「학생 마음건강 및 자살예방 정책 자문단」은 교육·의료·상담 등 분야별 현장 전문성에 기반한 학생 마음건강 정책 추진을 위해 발족했다. 향후 관련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 관련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제1차 회의에서는 지난 6월 9일(화) 수립·발표한 '10대 청소년 자살예방 범정부 추진 대책' 추진 경과와 최근 교육부 정책연구 과제로 수행된 '학생 정서와 학생 개인 배경 요인 간 관계 연구*' 결과를 공유한다. 이후 자문위원들의 자유 토론이 진행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학생들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은 한 가지 원인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만큼, 교육과 상담, 의료 등 다양한 분야별 전문성과 경험을 함께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자문단이 정책과 현장을 지속적으로 연결하는 통로가 되어주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교육부, 경기도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킨텍스(일산)에서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EXPO)’를 개최한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과 인재를 잇는 산학연, 미래성장의 새로운 엔진’을 주제로 열린다. 대학·기업·지방자치단체 등 362개 기관이 모여, 5개 전시관을 중심으로 산학연협력이 이뤄낸 혁신적인 성과와 미래 비전을 소개한다. 먼저, ‘성장엔진관’은 국가 전략산업의 도약과 미래인재 양성을 선도하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권역별 특화 성장엔진 분야의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신산업 분야의 창업 성과와 초광역 기술사업화 성과 등을 집중 조명한다. ▲학생 창업유망팀 300+ 사업에 선정된 국립부경대학교의 압력 안정화 공압식 부목,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이하 ‘앵커’) 내 초광역 기술사업화 사업을 통해 개발된 부산대학교의 치매 환자 안전 관리용 신발(스마트 슈즈) 등 신산업 분야의 혁신적인 성과를 체험해 볼 수 있다. ‘5극 3특관’에서는 국토 대전환과 연계하여, 초광역 체제를 기반으로 국가균형성장을 실현한 성과를 살펴볼 수 있다. 권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원장 한상신)은 9월 29일, 인공지능·디지털 기반의 첨단 토픽 시험 체제로 도약하기 위한 '토픽 개편 및 시행 확대 방안'과 '2027년 토픽 시행계획'을 발표한다. 토픽은 1997년 도입 이래 한국 유학, 체류자격 취득, 국내외 취업 등에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는 국가 공인 한국어 시험이다. 2023년부터는 인터넷 기반 토픽 시험(IBT)을 도입해 우리나라를 포함한 12개국에서 시행하고 있다. 토픽은 2014년 개발된 평가 틀이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으며, 자연스럽게 기출문제나 준비 전략 등도 축적된 상태다. 그러나 최근 대학 등 현장에서는 실제 의사소통 능력 중심의 토픽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토픽 활용처가 확대되고 첨단 장비 등을 활용한 부정행위 수법이 고도화되면서, 이에 대한 대응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아울러, 국내외 응시수요 대비 시험 기회가 제한적이라는 지적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이번의 '토픽 개편 및 시행 확대 방안'은 현장과 학계에서 제안한 여러 개선 방향을 충실히 반영하고자 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인공지능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9월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6명의 특수교육 교원단체 대표와 ‘제8차 교육진담 간담회’를 개최한다. ‘교육진담 간담회’는 교육 현장의 관심이 높은 주요 정책을 주제로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현장과 소통하며 미래를 여는 특수교육’을 주제로, 학교 현장에 필요한 특수교육 정책과 지원 방안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최교진 장관은 “장애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애써주시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하며, “장애학생이 즐겁게 배우며 자신의 가능성을 키워나가고, 특수교사가 장애학생을 가르치는 일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교육 현장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교육부는 현지시간 9월 24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대한민국 교육부와 멕시코합중국 외교부 간 대학원 교육을 위한 장학금 및 학술교류 프로그램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멕시코는 한국의 대(對)중남미 교역·투자 1위 국가로서, 지난해 6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멕시코 정상회담이 개최된 이후 양국 간 더욱 긴밀한 관계가 구축되고 있다. 교육 분야에서도 유학생 교류가 점차 활발해지고 있어, 앞으로 잠재적인 협력 수요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양해각서는 중남미 국가와는 최초로 양국 간 장학 및 교류 프로그램 신설을 추진하는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교육부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멕시코와 고등교육 분야에서의 교류·협력이 한층 더 활발해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교육과 인재 교류는 양국 관계를 장기적으로 이어주는 중요한 기반이다.”라고 말하며,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바탕으로, 한국과 멕시코의 우수한 청년들이 서로의 나라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9월 28일, 패키지 지원대학(부산대, 전남대, 충남대)으로 최종 선정된 전남대학교를 찾아 학내 및 산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방문은 지난 9월 1일 발표된 패키지 지원대학 중 한 곳인 전남대의 세부 실행계획을 구체적으로 살피고, 서남권 메가프로젝트·권역별 성장엔진과 맞물려 있는 인재양성 방안과 산학연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늘 간담회에서는 ▲반도체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계약학과 운영 방안, ▲반도체·에너지 분야 기업과의 공동 연구소 설립, ▲광주과학기술원(GIST),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등 참여기관과의 협력 방안, ▲인공지능(AI) 거점대학 및 서남권 공유대학 체계 등 전남대의 세부 실행계획을 청취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 또한, 삼성전자, 앰코코리아 등 지역 앵커기업 및 대학 관계자들로부터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전남대학교가 준비 중인 ‘기업일체형 교육·연구·채용 생태계’는 서남권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을 뒷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교육부는 9월 22일 국무회의에서 '학원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의 시행령 개정은 '학원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시행(’26.10.1.)에 따른 후속조치로 이루어졌다. 개정을 통해 유아 대상으로 금지되는 모집‧분반 목적의 시험 및 평가를 구체화하고,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예외적으로 허용되는 진단 행위의 기준을 마련했다. 시행령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유아 대상 모집‧분반 목적의 시험 및 평가가 전면 금지됨에 따라, 법령상 금지 행위에 대한 구체적 기준이 마련된다. 개정안은 법 제12조의2 제1항*에 따라, 유아를 대상으로 모집이나 수준별 반 배정을 목적으로 하는 시험 또는 평가 행위를 명확히 정의한다. 구체적인 금지 대상에는 필기‧구술‧실기‧면접시험뿐만 아니라, ‘특정 능력의 검증과 관련된 시험의 결과 등을 활용한 평가’와 ‘모집이나 수준별 배정을 목적으로 특정 능력의 수준을 서열화하는 시험 또는 평가’ 행위까지 모두 포함된다. 둘째, 예외적 진단 행위의 기준이 마련된다.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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