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이석연 위원장은 6월 5일 지상작전사령부를 방문하여 전투참모단을 대상으로 '헌법적 가치에 기반한 군 정신전력'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실시했다. 이석연위원장은 44년 전 전방 5사단에서 정훈장교로 복무한 바 있다. 이번 강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민주주의 헌법 가치와 올바른 안보 의식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는 지작사 전투참모단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석연 위원장은 △정신전력은 변하지 않는 무기 △군은 헌법 수호의 최후 보루 △군복 입은 민주시민 등을 주제로 군의 역할과 사명에 대해 강연했다. 이석연 위원장은 강연에서 “군은 무력을 행사하는 집단이 아니라 국가안전보장과 국토방위의 신성한 의무를 수행하는 헌법기관이며, 정신전력은 헌법적 가치를 지키기 위한 전투의지”라며 정신전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군은 특정 권력이나 개인을 위해 존재하는 조직이 아니라 헌법과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조직”이라며 “대한민국 군인은 군복을 입은 민주시민으로서 자유민주주의와 헌법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정부의 지원사업 정보를 직접 탐색하기 어려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책 안내를 강화한 결과, 지원사업 신청이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그간 소상공인 정책 정보는 공고 중심으로 제공되어 생업에 바쁜 소상공인은 정책 내용을 충분히 확인하기 어려웠다. 이에 중기부는 단순 사업관리 용도로 활용되던 152만 명의 소상공인 데이터를 활용해 카카오톡이나 문자 알림에 동의한 81만 명을 대상으로 정책 대상자를 선별하고 선제적으로 안내하는 ‘소상공인 정책 알림톡 서비스’를 마련했다. 특히 기존에는 중기부 지원사업에 한해 알림 서비스를 제공했으나, 올해 3~5월에는 타 중앙부처와 지방정부 사업으로 대상을 확대해 시범 운영했다. 이에 따라 지난 3월, 주된 사업신청 대상인 20~40대 여성 소상공인 21만 3천 명을 대상으로 고용노동부의 ‘출산급여 지원사업’ 안내 알림톡을 발송한 결과, 발송 직후 사업 신청 건수가 기존 대비 1.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상대적으로 정보 검색에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1인 사업자의 신청은 1.7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확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6월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민이 체감하는 탁월한 성과를 이뤄낸 직원에게 특별 포상금과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농식품부는 “탁월한 성과를 낸 공무원에 대해 파격적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하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25.12.16., 국무회의)에 따라, 지난 2월 특별성과 포상 계획을 수립하고, 국민 체감도가 높은 특별성과에 대해 내부 추천과 더불어 농식품부 누리집 등을 통해 국민 추천도 받아 왔다. 이번 제1회 특별성과 포상은 새 정부 출범 이후 올해 1분기까지의 특별성과로 추천된 17건에 대해, 내·외부 전문가와 국민평가단의 엄정한 성과 검증 및 평가를 거치고, 정책 수요자인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온라인 체감도 평가’ 결과를 적극 반영하여 국장급 1명, 계장급 5명, 주무관 5명 총 11명에게 45백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특히, 940여 명의 국민들이 농식품분야의 특별성과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온라인 체감도 평가’에 참여하여, 특별성과 포상제도의 취지를 살리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여 주었다. 이번에 선정된 특별성과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국가보훈부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그 숭고한 정신을 기억·계승하여 국민통합을 이루기 위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6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국가유공자와 유족, 정부 주요 인사, 각계 대표, 시민, 학생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한다고 밝혔다. ‘기억하고, 기록하고, 책임을 다하겠습니다’를 주제로 거행되는 이번 추념식에는 가평 헬리콥터 비상훈련 추락사고 순직자(고 장희성, 정상근 준위) 유가족 및 6·25전사자 발굴 유해(고 유제용, 하창규, 전승남, 김판성, 김순식) 유가족,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철원 묘장초, 파주 대성동초) 학생 등을 특별 초청하여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의 가치를 미래세대와 함께 기억하고 계승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추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정각, 추모 사이렌과 함께 전 국민이 참여하는 ‘전국 동시 추모 묵념’이 진행된다. 국민의례 중 국기에 대한 맹세문은 2016년 탁구 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최일상 선수가 낭독한다. 이어 헌화·분향, 주제 영상, 편지 낭독, 국가유공자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안규백 국방부장관, 국방창업경진대회 출신 청년 창업인과 소통 ▲국방컨벤션에서 개최된 국방창업경진대회 출신 창업인 간담회에서 안규백 국방부장관과 역대 국방창업경진대회 출신 청년 창업인들이 기념사진 안규백 국방부장관이 군 복무 경험을 창업의 발판으로 삼은 청년 창업인들을 만나 도전과 성장을 격려하고, 국방 분야 창업 지원 확대 의지를 밝혔다. 국방부는 안 장관이 4일 오후 국방컨벤션에서 역대 국방창업경진대회 출신 청년 창업인들과 오찬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들어 지난 2월 4일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군 복무 과정에서 얻은 아이디어와 문제의식을 실제 창업으로 연결한 청년 기업가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창업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어려움과 정책 건의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국방창업경진대회는 장병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창업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방 분야 대표 창업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날 참석한 8명의 청년 창업인들도 현역 복무 당시 대회에 출전했던 아이템을 기반으로 창업에 성공한 사례로 소개됐다. 간담회에서는 창업 중심 사회로의 전환 과정에서 국방부가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폭탄주 나눠마시고 "Go 코리아"…젠슨황의 홍대앞 '불금’ 삼겹살 깻잎쌈 먹고 "Go 코리아! Go SK·LG·네이버!" 외쳐 시민들과 사진찍고 사인도…"모두가 HBM칩 사랑해" 호응 유도 최태원·구광모·이해진 참석…구광모 고기굽고 '막내' 역할 연합뉴스에 따르면 "Go 코리아, Go SK, Go LG, Go 네이버!" 지난해 10월 30일 이후 7개월여 만에 한국을 다시 찾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만찬을 갖고 피지컬 AI(인공지능) 동맹을 맺었다. 이들은 폭탄주 건배사와 함께 삼겹살을 즐기는 등 초여름 저녁 홍대입구역 정취 속에서 우의를 다졌다. ▲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회동'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이 5일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삼겹살 음식점 '형님 저요'에서 이른바 '삼소(삼겹살·소주) 회동’을 갖고 있다.(사진출처=연합뉴스) 5일 오후 6시 52분께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삼겹살 음식점 '형님 저요'에는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시작으로, 최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선관위 "투표용지 모자라 더 보낸 투표소 67곳…송파에만 15곳" "사전투표율 증가 고려해 감축인쇄…송파구 부족, 투표소별 편차 탓" "송파구서 11시 40분 대책 문의, 2시께부터 추가용지 조달"…10일 진상규명위 발족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 대국민 사과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5일 경기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사진출처=연합뉴스)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5일 6·3 지방선거 본투표 당시 전국 67개 투표소에 부족분을 채울 투표용지가 추가로 송부됐다고 밝혔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서는 사전투표율 증가 추세를 고려해 투표용지를 감축 인쇄했으나 선거 당일 투표소별 편차가 있어 발생한 일이라고 해명했다. 또 오는 10일께부터 외부인사로만 구성된 진상규명위원회를 꾸려 10일 내 관련 조사를 완료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 "사전투표 증가 고려해 감축 인쇄…종합관리지침 등도 개정" 윤재수 선거정책실장은 이날 과천청사 브리핑에서 "현재까지 파악한 바에 따르면 투표용지가 부족해 추가로 송부한 투표소 개수는 전국 1만4천288개 투표소 중 67개소"라고 말했다. 지역별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5일 최근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사고 현장을 방문하여 수습상황을 점검하고, 대전 유성구청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서 조문한 뒤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이 청장은 현장에서 사고 수습 현황과 피해 상황을 보고받은 뒤, 무엇보다 근로자의 안전 확보와 철저한 사후처리가 최우선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사고원인을 규명하고, 방위산업 전반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합동분향소를 조문하여 “안타까운 희생에 깊은 애도와 위로를 표하며, 그 어떤 가치도 근로자의 ‘안전’보다 우선할 수는 없다”라며, “이번 사고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고, 향후 유사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방위사업청 대전청사에서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신속한 합동 안전점검 착수와 재발방지대책 마련 방안을 토의했다. 방위사업청은 이번 사고의 신속한 수습과 후속 대응 전반을 총괄하기 위해 ‘안전사고 대응 TF’를 가동 중입니다. 고용노동부, 소방청 등과 조속한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으로, 관계기관과 면밀히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6월 5일 제주항에 정박한 카페리 여객선에서 '전기차 화재 대응 합동훈련'을 점검하고, 남해어업관리단에서'해양안전 TF 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합동훈련을 통해 화재발생 시 상황 전파부터 여객 대피, 초기 진화로 이어지는 단계별 대응 절차를 확인하고, 소방청·해양경찰청·선사 등 관계기관 협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황 장관은 훈련 점검 후 선원들과 함께 선교를 비롯한 여객선의 주요 시설을 일일이 살피며, 선장 등 관계자에게 안전 운항을 당부했다. 이어 황 장관은 남해어업관리단으로 이동하여 해양수산부 소속기관, 해양경찰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해양안전 TF'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는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준비사항 등 해양안전 TF 관리과제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여름철에 빈발하는 해상추락 사고 등의 원천 차단을 위한 기관별 안전대책을 논의했다. 또한, 인적 과실 등에 따른 해양사고를 예방하고 국민이 연안여객선을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여객선사고 재발방지 혁신 전략을 보고받았으며, 선원·운항 관리 강화, 항로 안전성 확보, 관제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6월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주재로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 지역개발위원회’ 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관계부처 및 민간위원과 함께 농어촌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삶의질위원회 실무위원회는 그간 서면회의 중심으로 운영되어 왔으나, 농어촌 삶의 질 향상과 범부처 협력 강화를 위해 이번 회의는 송미령 장관이 직접 챙겨 대면회의로 개최했다. 해양수산부, 교육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10개 부처·청과 농업인 단체 및 농·수협중앙회, 분야별 전문가 등 민간위원 11명이 참석하여 농어촌 삶의 질 향상에 관한 5개 안건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에 수립된 제5차 농어촌 삶의 질 향상 기본계획(’25~’29)에 따른 연차별 추진실적과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으며, 농어촌 생활여건의 지표가 되는 ‘농어촌서비스기준’ 점검 결과와 농어촌의 특성을 반영하여 정책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농어촌영향평가’ 결과, 위원회 운영 내실화 방안 등을 심의했다. 2025년 시행계획 추진실적 점검·평가 결과, 대체로 계획대로 추진됐으나 일부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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