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이종욱 관세청장은 9월 2일 인천공항 제1터미널을 방문하여 마약밀수 차단을 위한 국경감시단속체계의 재설계 현황 및 필요 인력·장비 등을 점검하고, 일선 세관 현장 직원들의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마약 밀수의 주된 경로 중 항공 여행자와 특송 분야 감시단속체계 재설계 추진 상황 및 보완사항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여행자] 신변·휴대품에 대해서는 입국장 세관 검사대에서 이뤄지는 기본 검사에 더해 입국심사 시점을 기준으로 2개 검사체계를 구축한다. 한 축은 우범항공편 탑승객을 입국심사 전 전수 검사하는 ‘착륙즉시 일제검사’로 지난 7월부터 확대(인천공항 T1→T2) 시행 중에 있다. 다른 한 축으로는 휴대품만 소지한 우범여행자를 선별하여 입국심사 직후 불시에 검사하는 체계를 신설할 계획이다. 최근 신체 은닉 등 밀수 수법이 고도화되고 있으며, 휴대품만 소지한 경우 검사 선별 가능성이 낮다는 점을 악용하는 등 이들에 대한 철저한 검사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관세청은 이를 위해 입국심사 직후 신변·휴대품에 대한 불시 선별검사를 강화할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장관은 오늘(2일) 부산광역시 오륙도 해상 인근 예인선 전복 발생과 관련하여,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청, 부산광역시, 부산 남구 등 관계기관은 가용한 모든 장비, 인력 등 자원을 즉시 투입해 인명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할 것과 사고 해역에 기상, 해상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여 2차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을 긴급 지시했고, 구조과정에서 구조대원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고용노동부가 2025년 성별영향평가 추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026년 성평등 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성별영향평가란 정책이 성평등에 미칠 영향을 평가하여 개선하는 제도로, 노동부는 전 기관 중 가장 많은 예산사업에 대해 평가를 실시하고 평가한 모든 사업에 대하여 개선까지 완료하여 총 309개 기관 중 최우수기관(대통령 표창 1개소)으로 선정된 것이다. 주요 개선사례로는 두 번째 육아휴직급여 인상, 육아휴직 대체인력지원금 추가 지원, 업무분담지원금 증빙서류 간소화 등 육아휴직 혜택은 강화하고 부담은 완화하는 조치, 남성에 비해 취업률이 현저히 낮은 여성 장애인에 대한 맞춤형 직업훈련 실시 등이 있었으며, 노동부는 총 10건의 개선과제를 발굴하고 개선(이행률 100%)했다. 노동부는 그간에도 노동시장의 성차별을 근절하고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유해인자 노출로 건강손상 자녀를 출산한 근로자가 산재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하고. 중앙부처 최초로 아빠교실 등 직원 성평등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2023년에 대통령 표창(양성평등 유공 및 인사 운영 혁신 분야)을 두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질병관리청은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생명을 그리는 손, 당신의 심폐소생술 스토리 캐릭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교육‧홍보 시 활용 가능한 캐릭터, 심폐소생술을 쉽고 친근하게 느끼게 하여, 위급상황에서 누구나 주저 없이 행동하도록 용기를 주는 캐릭터, 생존사슬 5단계의 핵심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캐릭터를 주제로 개인에 한하여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 희망자는 공모전 접수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서 등을 작성하고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1인 1작품만 출품 가능). 공모된 작품 중 심사 및 공개 검증을 거쳐 대상(1점), 우수상(1점), 장려상(2점) 등 총 4점이 선정되고, 그 결과는 11월 19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12월 3일 제15차 급성심장정지조사 심포지엄에서 질병관리청장상과 소정의 상금이 수여되며, 수상작은 질병관리청 누리집 및 SNS 채널 게재, 심폐소생술 관련 대국민 홍보 및 교육자료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심폐소생술을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방위사업청은 9월 1일부터 방위사업 분야에 남아 있는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바로잡기 위해 ‘방위사업 비정상의 정상화’ 2차 과제 발굴에 나선다. 앞서 방위사업청은 지난 4월 ‘방위사업 정상화 TF’를 출범하고 국민제안과 자체 검토를 통해 방위사업 분야의 정상화 과제를 발굴하여 제도개선을 추진해 왔다. 이 가운데 방위사업 참여자 대상 부정당업자 제재의 실효성 강화 및 원가를 절감할수록 이익이 감소하는 역진 구조 해소 등 2개 과제는 국무조정실 주관 '국가정상화 프로젝트' 1차 과제로 선정되어 현재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2차 과제는 방위사업 전반에 남아 있는 구조적 비리, 편법, 부당이득, 현실과 유리된 제도, 국민정서와 괴리된 제도 등 기존 정상화 과제의 5대 유형을 중심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아울러 방위사업청은 현장의 목소리를 2차 과제에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국민제안도 함께 접수한다. 방산업체와 연구기관, 방위사업 현장 종사자는 물론 일반 국민 누구나 방위사업 과정에서 불합리하다고 느끼거나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항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국민제안을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8월 27일부터 8월 29일까지 캄보디아 프놈펜을 방문해 현지 동포들이 겪는 어려움을 듣고 필요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재캄보디아한인회 창립 30주년을 계기로 현지 동포사회의 여건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청장은 한인회와 한글학교 관계자들을 만나 교육환경과 자영업·기업활동 등 주요 현안을 살폈으며, 캄보디아 정부 관계자와 동포들의 체류 여건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현지 동포들은 “코로나-19 팬데믹에 이어 스캠 범죄 여파로 외국인 관광객이 감소하면서 심각한 경제적 위기에 놓여있다”며 “최근 스캠 범죄 신고 수가 94.1% 급감하는 등 상황이 개선되고 있으나, 많은 동포들은 여전히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김 청장은 28일 프놈펜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에서 열린 재캄보디아한인회 창립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동포들을 격려했다. 재캄보디아한인회는 1997년 한국과 캄보디아의 재수교 이전에 결성돼 지난 30년간 현지 동포사회의 구심점 역할을 해왔다. 김 청장은 축사에서“양국 재수교 이전부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새만금개발청은 국민과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식’을 8월 31일 개최했다. 이번 안전보건 경영방침은 문성요 청장의 안전보건 경영 의지와 근로자의 참여 의지를 반영해 수립하고, 이날 노사와 공동으로 대내외에 선포했다. 새만금에서는 현대자동차그룹 9조 원 규모 투자를 비롯해 미래 산업을 이끌 대규모 투자가 잇따르고 있어 중대재해와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안전보건 경영방침은 누리집과 청사 게시판에 게시해 전 직원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사항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안전보건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정효석 부장을 초청해 ‘중대재해예방과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원들의 안전보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이 이뤄졌다.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은 “안전은 그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절대적인 가치”라고 강조하며, “중대재해 제로(Zero)를 목표로 실질적인 안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해외에 산다는 이유로 불편하거나 불합리한 제도를 경험했다면 직접 개선을 제안할 수 있다. 재외동포청은 9월 4일까지 전 세계 재외동포와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국가정상화 프로젝트’ 2차 과제 제안을 받는다고 밝혔다. 제안 대상은 재외동포의 일상생활이나 국내외 활동 과정에서 불편·불이익을 초래하거나 현실과 맞지 않아 개선이 필요한 제도와 행정 관행 등이다. 재외동포와 국민 누구나 재외동포청 누리집 ‘청장과의 대화’ 게시판을 통해 제안할 수 있다. 국가정상화 프로젝트는 “규칙을 어기면 이익을 얻고 규칙을 지키면 손해를 보는 비정상의 시대를 끝내야 한다”는 대통령 지시(’26.3.6.)에 따라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다. 재외동포청은 지난 5월 1차 과제 발굴을 통해 ▲사할린동포법 개정 취지를 반영한 사업 추진 ▲베트남 귀환여성과 자녀의 현지 정착 지원사업 일원화 ▲선천적 복수국적제도 개선 등 3개 과제를 선정해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2차 과제 발굴에서는 국민과 재외동포의 제안뿐 아니라 재외동포청 전 부서와 직원의 의견도 함께 수렴한다. &n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국가데이터처는 국가데이터 활용을 확산하고 국민의 데이터 분석 역량을 높이기 위해 개최한 ‘2026년 국가데이터 활용대회’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영예의 대상은 통계데이터센터(SDC)의 아동가구 및 취업활동 통계등록부 등을 연계해 ‘지방자치단체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의 정책 효과’를 분석한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대학원생 구남규 씨에게 돌아갔다. 대상작은 지방자치단체가 지급하는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이 남성의 육아휴직 사용에 미친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고, 분석 결과를 토대로 제도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대회는 “UnBox the Data! 데이터의 잠든 가치를 깨워라”를 주제로 진행됐다. 축적된 국가데이터와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해 경제·사회 현안을 진단하고, 정책 수립과 창업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우수 분석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대학·연구기관·공공기관 관계자와 일반 국민 등 총 451개 팀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178개 팀이 데이터 분석 보고서와 포스터를 제출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국가데이터처가 제공하는 통계등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국가데이터처는 『제32회 통계의 날』을 맞아 기념식, 전시회, 통계인의 밤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통계의 날(9월 1일)은 통계의 중요성을 알리고 통계 활용을 권장하기 위해 1995년에 제정되어 매년 기념하고 있다. 제32회 통계의 날 기념식은 9월 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 강기훈 한국통계학회장 등 통계 관련 인사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기념사를 통해 그간 통계조사에 협조해 주신 국민과 학계 전문가, 관련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신뢰받는 통계생산을 위해 노력한 직원들도 격려할 예정이다. 또한 국가데이터처 승격 1년 동안 성과를 짚어보고 인공지능과 데이터가 국가 경쟁력인 시대에서 국가데이터처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방향성도 제시한다. 통계의 날 및 국가데이터처 승격 1주년을 맞아 한성숙 국무총리는 축하와 함께 데이터를 인공지능 친화적으로 만들고, 수요가 높은 데이터 지속적 발굴·개방, 데이터로 국민의 삶을 발전시키는 데이터 전략기관이 되기를 당부하고, 조승래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은 국가데이터를 총괄하고 공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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