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이홍기 거창군수가 지난 8월 10일부터 거창군 주요시설 운영과 관리실태 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군이 직접 또는 위탁운영하고 있는 주요시 설을 점검하여 군정의 방향을 세밀하게 재정비하고, 2027년 업무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10일에는 군민 일상생활 저변 인프라 시설인 △거창군생활폐기물소각처리 시설, △재활용 선별시설, △축산분뇨처리시설, △거창공공하수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과 최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수도 문제를 점검하기 위해 △거창 취수장 및 정수장, 그리고 도내 군 단위에서 유일하게 운영되고 있는 △거창하천환경교육센터를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며 근무자를 격려했다. 이 군수는 이날 아침 간부회의에서 가뭄에 대비한 효율적인 물 관리를 주문하고 거창 취수장과 정수장에서는 농어촌공사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안정적인 원수를 확보하는 한편 용수공급시설 관리에도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거창하천환경교육센터에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생태 전환교육 체제로의 전환을 위해 자원순환센터 등의 환경기초교육과정 간 네트워크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1일 한미영 부군수 주재로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을지연습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을지연습의 원활한 추진과 직원들의 비상대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을지연습 기간 근무자와 신규 직원 등을 대상으로 충무계획 사전교육, 을지연습 전반 교육, 자체 연습을 병행해 실제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을지연습과 충무계획의 개념 및 목적 ▲2026년 을지연습 추진 방향 ▲분야별 세부 연습 방법 ▲전시 현안 과제 및 상황 조치 절차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 ▲ 주요 업무 추진 일정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도상 훈련 메시지를 활용한 자체연습을 병행해 상황 발생 시 메시지 접수부터 전파·처리까지의 절차를 직접 숙지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대비태세와 전시 전환 절차를 점검하고, 비상대비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AI·드론 등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한 사이버·신무기 공격 등 변화하는 안보 위협에 대응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사천시는 사천만·강진만 해역에 고수온 경보가 지속 발효됨에 따라 양식생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박동식 사천시장이 양식어업 현장을 찾아 고수온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어업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이날 관내 해상가두리 양식장을 방문해 양식생물의 생육 및 어장관리 상황을 살피고, 저층해수공급장치 및 액화산소공급기 등 고수온 대응 장비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양식어업인들과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고수온으로 인한 어려움을 공유하고 피해 예방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대응장비 상시 가동, 사료 공급량 조절, 조기출하 및 사육밀도 관리, 예찰강화 등 고수온 대응 관리 요령을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천시는 현재 관계기관과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현장 예찰과 수온 모니터링을 지속 실시하고 있으며, 고수온 대응장비 지원과 신속한 현장 대응을 통해 양식생물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폭염과 고수온이 장기화되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나동연 양산시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장기화되는 가뭄에 대응해, 하북면 일원 영농 현장을 찾아 관정 설치 상황과 농업용수 공급 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산시는 현장의 급수 상황을 직접 확인하는 한편, 급수차 지원과 관정 개발 등 가용 자원을 신속히 동원할 수 있도록 가뭄 대응 체계를 재정비했다. 특히, 시는 가뭄 장기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및 2026년 가뭄대비 용수개발사업 보조금 등을 활용해 농업용수 공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용수 부족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긴급 급수 지원과 관정 신설을 계속 이어갈 방침이다. 현장을 둘러본 나동연 시장은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 부서에 가뭄 피해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현장 예찰과 신속한 지원을 당부했다. 나동연 시장은 “폭염과 가뭄 장기화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없도록 현장 상황을 면밀히 살피겠다”며 “급수차 지원과 관정 개발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지속적인 모니터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의령군이 계속되는 강수량 부족으로 가뭄 우려가 커지면서 가용 양수기와 하천수 활용, 임시보 설치 검토 등 농업용수 확보와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군은 읍·면별 농업용수 공급 상황과 농작물 피해 여부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가뭄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용수 확보와 공급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당초 예정된 휴가를 반납하고 11일 유곡면과 궁류면 일대를 찾아 가뭄 대응 상황과 농업용수 공급 실태를 점검했다.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현안사업장도 함께 찾아 안전관리 상황을 살폈다. 오 군수는 궁류면 압곡리 가뭄 대응 현장에서 농작물 생육 상태와 용수 공급 상황을 확인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현장에서는 가뭄이 지속될 경우에 대비해 하천수를 활용한 용수 공급과 가용 양수기 투입, 임시보 설치를 통한 추가 용수 확보 가능성 등을 점검했다. 이어 궁류면 벽계저수지를 찾아 저수율과 농업용수 공급 실태를 확인하고,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한 관리를 주문했다. 군은 이번 현장 점검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진주시통합방위협의회는 11일 진주시청 5층 상황실에서 통합방위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진주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주시통합방위협의회는 전시 또는 비상사태 발생 시 지역 통합방위를 총괄하는 협의기구로, 민·관·군·경 등 22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분기별 회의를 통해 안보 상황을 공유하고 통합방위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오는 18일부터 실시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위기관리 및 국지도발 대응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을지연습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임무와 협조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유사시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회의에서는 군 장병 이발봉사를 꾸준히 실천하며 통합방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명에 대한 감사패를 수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유사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빈틈없는 대비태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전과 같은 내실있는 을지연습을 통해 위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으로 하동의 들녘이 타들어 가면서 하동군이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비상 대응에 나섰다. 행정기관은 물론 소방서와 공기업, 지역 업체, 주민까지 장비와 인력을 내놓으며 메마른 농경지에 물을 대기 위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올해 가뭄의 심각성은 수치로도 확인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경남의 올해 기상 가뭄 발생 일수는 20.7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1월 1일부터 8월 6일까지 누적 강수량도 558.1㎜로 최근 10년 평년 같은 기간 평균 924.3㎜의 60.4%에 그쳤다. 비가 내린 날 역시 37일로 평년 54.4일보다 17.4일 적었다. 장기간 이어진 강수 부족은 실제 농작물 피해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금성면 간척지를 중심으로 농업용수 부족에 따른 벼 생육 저하와 염류장해가 나타나고 있으며, 하동군농업기술센터가 파악한 염류장해 발생 면적은 지난 7월 31일 기준 109㏊에 이른다. ◈108필지에 3,087톤 공급…가용 장비 총동원 하동군은 지난 7월 31일부터 금성면 가뭄 피해지역에 1만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함안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으로부터 군민의 안전과 농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당초 8월 3일부터 7일까지 예정돼 있던 휴가 일정에도 불구하고 잇따라 휴가를 반납하고 가뭄 현장점검과 폭염·가뭄 대책회의를 직접 챙기는 등 대응에 나섰다. 차 군수는 휴가 첫날인 지난 3일 기우제 참석에 이어 관내 소류지 등 가뭄 현장을 직접 살피며 농업용수 확보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4일에도 출근해 지역 내 현장을 찾아 대응 상황을 살폈으며, 7일에는 폭염·가뭄 대책회의를 주재해 부서별 대응 상황과 향후 대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함안군은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지역 내 농업용 소류지 175곳과 관정 759곳을 점검하고 저수율과 강우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찰 점검하고 있다. 가뭄 취약지역은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양수기와 급수차, 굴삭기 등 장비를 투입해 농업용수 확보에 나서고 있다. 현재 군이 보유한 양수기 68대 중 25대를 가뭄 지역에 지원했으며, 운곡양수장과 산서양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양산시 관내 금속가공제품 제조업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생활안정을 돕기 위한 ‘2026년 경남형 버팀이음 프로젝트’ 근속유지지원금 추가 모집이 8월 6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외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양산시 금속가공제품 제조업(C25) 재직 근로자에게 근속유지 지원금을 지급해 숙련 인력의 이탈을 방지하고 지역 제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양산시 소재 5인 이상 300인 미만 금속가공제품 제조업 기업에 근무하는 재직 근로자로, 2026년 2월 28일부터 지원금 지급일까지 동일 기업에서 계속 근속 중이어야 한다. 최종 선정된 근로자에게는 1인당 50만 원의 근속유지 지원금이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으로 지급된다. (※ 모집 규모: 양산·김해 지역 총 2,350명) 참여 신청은 8월 6일 오후 2시부터 8월 23일까지 전용 이메일(gnbt@giba.or.kr)을 통해 가능하며, 소득수준, 부양가족 수, 사업장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9월 중 개별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합천군은 장기간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애타는 농가의 시름을 덜기 위해 소방차량을 활용한 ‘농업용수 긴급 비상 공급’에 적극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합천 지역은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해 관내 주요 저수지의 저수율이 평년 수준을 크게 밑도는 등 농업용수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한해 농사의 결실을 좌우하는 핵심 생육기인 ‘출수기(벼 이삭이 나오는 시기)’를 맞이한 벼를 비롯해 밭작물의 생육 저하 피해가 우려되는 실정이다. 이에 합천군은 합천소방서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소방차 2대를 가뭄 현장에 투입하여 벼 재배 필지를 대상으로 농업용수 비상 공급을 펼친다. 이번 지원을 통해 차량 진입이 가능한 가뭄 심각 지역을 중심으로 매일 약 2ha 규모의 들녘에 농업용수를 직접 공급할 방침이다. 급수 지원 첫날인 10일에는 삼가면 용흥리 일원 벼 재배 들녘을 대상으로 긴급 급수를 추진했으며, 군은 면사무소 및 마을 이장단과 실시간 소통 채널을 가동해 현장의 급수 필요 필지를 매일 선정해 지원을 이어간다. 군은 이번 긴급 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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