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 공식 슬로건이 시민 투표를 거쳐 ‘늘 시민 곁에, 다시 의회답게’로 선정됐다. 서울시의회는 8월 31일부터 9월 14일까지 4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공개투표에서 최다 득표(1,966표)를 한 ‘늘 시민 곁에, 다시 의회답게’가 제12대 의회의 최종 슬로건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12일까지 15일간 제12대 의원 및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슬로건 공모전을 진행하여 총 76건을 접수했다. 1단계 내부심사에서 상징성·인지도·창의성·활용성 등 심사기준에 적합한 30건을 선별했고 2단계 의회 홍보물편집위원회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작 5건을 확정했다. 시의회는 2일 오전 의장실에서 '제12대 서울시의회 슬로건 공모 시상식'을 열어 제12대 의회 슬로건을 공개하고, 최우수상 1명과 우수상 4명에게 의장상을 수여했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늘 시민 곁에, 다시 의회답게’는 현장에서 시민 삶의 애로를 해결하는 ‘일하는 의회’의 책임과 다시 견제와 균형이라는 지방의회 본연의 원칙을 강조한 ‘유능한 의회’의 각오을 담은 표현이다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가 10월 2일 교육연수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첫 회의를 가졌다. 교육연수위원회는 총 10명(시의원 2명, 민간위원 7명, 의정국장 1명)으로 구성됐으며, 2026년 10월 2일부터 2028년 10월 1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위촉장을 수여한 임만균 의장은 "의원 교육연수가 형식에 그치지 않고 의정활동 현장에서 도움이 되도록 위원님들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달라"며 "위원회의 제안이 의회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회의에서는 위원장에 허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을, 부위원장에 신복자 위원(前 서울시의원)을 선출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의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연수 운영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신임 허윤정 위원장은 "교육연수는 의원 개개인의 성장을 넘어 의회 전체의 신뢰를 높이는 일"이라며 "위원회가 그 중심에서 실효성 있는 교육연수의 길을 열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서울시청 선수단이 아시아 최고의 선수들이 겨룬 무대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스포츠 도시 서울’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지난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나고야에서 열린 아시안게임에 펜싱·핸드볼·클라이밍 등 7개 종목 17명의 서울시청 소속 선수가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해 총12개(금3·은3·동6)의 메달을 획득했다. '서울시청 소속 17명 출전해 총 12개 메달 획득… 아시안게임 역대 최다 메달 기록' 서울시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펜싱·핸드볼·클라이밍·사이클 등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최근 열린 아시안게임 가운데 가장 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서울시청 선수단은 2023년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10개(금2·은6·동2), 2018년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9개의 메달(금5·은2·동2)을 획득한 바 있다. 펜싱에서는 전하영 선수가 사브르 단체전에서 일본을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박지희 선수는 첫 국제대회 출전에도 플뢰레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심소은 선수도 플뢰레 단체전에서 은메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종로3가가 영국 도시·여행 전문 매체 타임아웃이 선정한 ‘2026년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 1위에 오른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은 4일오후 1시 30분 북촌 일대 공공한옥을 찾아 한옥 보전·활용 정책이 만들어 온 변화를 확인했다. 이번 선정에서는 익선동의 오래된 한옥과 음식점, 야장, 독립 상점과 카페 등 역사와 오늘의 문화가 어우러진 골목의 매력이 주목받았다. 서울시는 한옥과 역사경관을 지키면서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문화적 쓰임을 넓혀 온 정책이 이러한 매력을 뒷받침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번 방문은 오 시장이 2008년 북촌문화센터에서 발표한 ‘서울한옥선언’을 계기로 확대해 온 한옥 보전·활용 정책이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 살피고, 문화·숙박·주거 등으로 다양해진 한옥의 쓰임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 시장은 ‘2026 제4회 서울한옥위크’가 열리고 있는 북촌문화센터를 시작으로 한옥지원센터, 북촌빈관, 한옥 미리내집, 배렴가옥 등 주요 한옥 5곳을 차례로 찾았다. 한옥·리빙과 한국 꽃꽂이 전시, 한옥관리 아카데미 전통미장 교육, 툇마루 재즈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3일 오후 6시 30분 도산공원사거리 일대에서 열린 ‘2026 강남페스티벌’에 참석해 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시민들과 함께 패션·뷰티 등 강남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즐겼다. 이날 오 시장은 서울뷰티허브·서울패션허브 지원기업이 참여한 뷰티·패션존을 찾아 제품 시연과 체험에 참여하고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메인무대에서 축하 인사를 전한 뒤 비어·푸드존을 둘러보며 축제 현장을 살폈다. 오세훈 시장은 “서울 곳곳에서 ‘어텀페스타’를 비롯한 크고 작은 축제가 한창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세계의 중심 서울, 서울의 중심 강남에서 열리는 축제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강남페스티벌과 함께 서울의 풍요로운 가을을 만끽하고 좋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5회를 맞은 ‘강남페스티벌’은 3일(토)부터 5일(월)까지 도산대로와 봉은사로 등 강남구 일대에서 열린다. 그랜드 퍼레이드와 패밀리·K팝 콘서트, 패션·뷰티 페스타, 비어·푸드 페스타를 비롯해 국제 평화 마라톤대회, 봉은사 산사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오후 7시 노들섬에서 열린 ‘2026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빛을 매개로 예술과 자연, 도시를 연결하는 서울의 대표 야간 미디어아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오 시장은 개막식에 앞서 한강과 노들섬을 무대로 펼쳐진 주요 레이저·미디어아트 작품을 둘러본 뒤, 개회사와 개회선언을 통해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국내외 작가 등과 함께 레이저를 활용한 점등 퍼포먼스에 참여했다. 오 시장은 “빛과 최첨단 과학, 한강의 물과 자연이 어우러진 공간을 많은 시민이 찾아 즐겨주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가족, 연인, 지인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서울 곳곳에 더 많이, 더 넓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노들섬의 변신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며 “내년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거쳐 약 3년 뒤에는 서울 한복판, 한강 한가운데 있는 노들섬이 전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글로벌 예술섬’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노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 서울시청 선수들이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4개를 수확하며 아시아 무대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여자 핸드볼과 펜싱에서 금빛 낭보를 전한 데 이어 스포츠클라이밍에서도 출전 선수들이 나란히 메달을 획득했으며, 남은 여자축구와 스포츠클라이밍 경기에서도 추가 메달 획득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서울시청 소속 선수 17명이 핸드볼, 펜싱, 스포츠클라이밍 등 다양한 종목의 국가대표로 출전했다. 개인전부터 단체전까지 종목별로 고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가운데 대회 후반에도 서울시청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여자 핸드볼에서는 서울시청 우빛나·조은빈·정진희 선수가 출전한 대한민국 대표팀이 6전 전승으로 정상에 올랐다. 특히 개최국 일본과의 최종전에서 27대23으로 승리하며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되찾았다. 펜싱에서도 금·은메달이 잇따랐다. 서울시청 전하영 선수는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일본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박지희 선수는 여자 플뢰레 개인전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2005년부터 기부 봉사단체를 운영하며 취약계층에 2억 7천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한 어르신, 이웃과의 교류를 돕기 위해 ‘어르신 미니 올림픽’을 연 퇴직 교사, 가족과 함께 저소득 어르신과 조손가정을 돌본 시민 등이 서울시장 표창을 받는다. 서울시는 노인의 날(10월 2일)을 맞아 나눔과 봉사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모범어르신 17명,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개인 28명과 단체 5곳에 표창을 수여한다. 올해 100세를 맞은 어르신 415명(남성 91명, 여성 324명)에게는 건강과 장수를 축하하는 장수기념패를 전달한다. '모범어르신 표창'은 20년 동안 기부 봉사단체를 운영한 이〇〇(남, 83세) 어르신 등 이웃을 위해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공동체에 기여한 17명에게 돌아갔다. 이〇〇(남, 83세) 어르신은 2005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 봉사단체를 설립하여 20여년 동안 운영하면서, 2억 7천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했다. 또한 안정적인 후원금 조성을 위해 봉사단체 소유의 빌라를 사후 관할 지자체에 기부하기로 약속했다. 상〇〇(여, 81세) 어르신은 200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서울시의 교육사다리 ‘서울런’이 충주까지 이어진다. 서울시는 29일 충주시와 ‘사교육비 경감 및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런의 플랫폼과 운영 경험을 공유해 ‘충주런’ 도입을 지원하기로 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협약에 이어 새 시정 슬로건인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서울런으로 배움의 기회를 넓혀온 경험과 함께, 시민의 몸과 마음을 돌보고 일상에 즐거운 여가를 더하기 위한 서울시의 정책을 충주시민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29일 서울시-충주시 ‘사교육비 경감 및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날 오후 1시 충주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이동석 충주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런 모델을 지역으로 확산하기 위한 8번째 지방정부 협력이다. 양 도시는 청소년의 교육격차를 줄이고 배움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서울시는 서울런 플랫폼과 사업 운영 경험을 충주시와 공유하고 ‘충주런’의 안정적인 도입을 지원한다. 충주시는 이를 바탕으로 2027년 하반기부터 관내 교육취약계층 고등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서울시가 2022년 도입한 ‘모아주택’의 첫 준공 단지가 나왔다. 광진구 한양연립이 지난 8월 준공을 마치고 9월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웠던 9,877㎡ 규모의 노후 저층주거지가 기존 99세대에서 215세대 아파트로 탈바꿈해 116세대가 늘었다. 특히 한양연립은 2023년 6월 통합심의를 거쳐 2024년 2월 착공, 2026년 8월 준공까지 약 3년 만에 사업을 마무리했다. 소규모 노후주거지를 신속하게 정비하고 주택 공급도 늘리겠다는 모아주택 제도의 취지가 실제 입주로 이어진 첫 사례이자 대표 모델인 것이다. 모아주택은 재개발·재건축 요건을 갖추기 어려운 노후 저층주거지를 필지·블록 단위로 묶어 정비하는 서울시의 소규모 주택정비 방식이다. 1,500㎡ 이상 1만3,000㎡ 이하 규모에서 인접한 토지 소유자들이 필지를 모아 공동주택을 짓는다. 여러 모아주택 사업지를 하나의 지역 단위로 묶은 ‘모아타운’은 도로·주차장·공원 등 기반시설을 함께 정비해, 개별 사업지를 하나의 대단지 아파트처럼 체계적으로 관리·정비하는 방식이다. 한양연립은 이 같은 모아주택의 특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