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 구민성 기자 | 스마트농업과 관광, 교육을 한데 묶은 ‘스마트팜 테마파크’가 제주시 한림 일대에 조성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친환경 에너지 플랫폼 기업 셀에너지㈜가 ‘스마트팜 테마파크’ 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제주도는 9일 오전 제주도청 백록홀에서 초소형 고효율 소각 기술을 기반으로 에너지를 생산하는 친환경 에너지 플랫폼 기업 셀에너지와 ‘스마트팜 테마파크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셀에너지는 일본 모회사(SEL Energy Japan)의 기술 솔루션 한국 판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모회사가 축적한 재생에너지 및 스마트팜 설립·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테마파크에 첨단 친환경 기술을 전면 적용한 탄소중립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셀에너지는 외국인 직접투자(FDI) 등을 통해 한림지역 총 3만 6,300㎡ 부지에 친환경 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단지는 크게 두 구역으로 나뉜다. 1단지(2만 4,750㎡)에는 프리미엄 딸기 ‘킹스베리’ 등을 재배하는 스마트팜 온실을 비롯해 청년농업 교육존, 치유농업 체험공간 및 체험농장이 들어선다. 2단지(1만 1,550㎡)는 문화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통영시는 중동전쟁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통영시 민생회복지원금 지원 조례안' 및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통영시의회에 제출했다.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중동발 전쟁은 원자재 및 에너지 가격 상승 등 경제적 파급 효과를 불러왔다. 이에 통영시는 전쟁의 여파로 인한 물가 상승과 민생 경제의 부담을 덜기 위해 지원근거 및 재원을 마련하고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이번 제243회 통영시의회 임시회에 제출 된 '민생회복지원금 지원 조례안'은 지난 4월 16일 ~ 5월 6일까지 20일간의 입법예고 기간을 거쳐 지난 5월29일 통영시의회에 제출됐으며 지난 6월 5일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도 최종 제출됐다. 제출 된 추경예산 안은 기정대비 651억원 증액 된 1조 653억 원이며, 예산안에는 ▲통영시 민생회복지원금 351억 원 ▲고유가피해지원금 174억 원 ▲경남도민생활지원금 119억원 ▲기타 국·도비 성립 전 예산 등이 포함돼있다. 이번 제243회 통영시의회 임시회는 오는 6. 11. 본회의 및 각 상임위원회와 다음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진주시는 지난 6일과 7일 이틀간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에서 전국 초중고 교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제1차 진주 K-기업가정신 교원 연수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진주시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총 3회에 걸쳐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대한민국의 경제 기적을 이끈 글로벌 기업 창업주들의 인간 존중과 공동체 가치에 기반한 ‘진주 K-기업가정신’을 이해하고, 이를 학교 교육과 연계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교원들은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와 지수면 승산마을 일원을 둘러보며 LG·GS·삼성·효성그룹 등 창업주들의 성장 과정과 경영철학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창업주의 생가와 주요 유적지를 탐방하며, 나눔과 상생을 실천해 온 진주 K-기업가정신의 가치와 의미를 직접 체험했다. 이어진 연수에서는 ▲K-기업가정신의 뿌리와 기업가정신의 이해 특강 ▲초중고 교육과정 연계 K-기업가정신 교육 우수사례 공유 ▲학교 현장 적용을 위한 분임 토의 및 발표가
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광양소방서(서장 김옥연)는 최근 소방기관을 사칭한 금품 요구 및 물품 구매 유도 사기가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시민과 사업장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광양소방서, 소방기관 사칭 사기 범죄 각별한 주의를 당부 최근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사례를 보면 범죄자들은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전화나 문자로 소방용품 구매를 요청하거나, 소방점검을 빌미로 금전을 요구하는 방식을 쓰고 있다. 특히 음식점, 숙박시설, 공사현장 등 다중이용업소를 대상으로 접근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지역 내 피해 발생 가능성도 높은 상황이다. 광양소방서는 피해 예방을 위해 다음 세 가지 사항을 강력히 강조했다. 첫째: 소방기관은 어떠한 경우에도 금품을 요구하지않는다. 둘째: 전화·문자를 통한 물품 구매 요청은 100% 사칭 범죄다. 셋째: 공식 점검은 반드시 사전 공문 등 정식 절차에 따라 진행된다. 이에 따라 시민과 사업장에서는 다음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첫째: 소방기관을 사칭한 금품·물품 요구에 절대 응하지 말 것 둘째: 의심되는 연락은 즉시 해당 소방서로 사실 여부 확인 셋째: 방문 점검 시 공무원증 및 공문 확인 철저 넷째: 피해 발생 시 경찰(11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남해군은 6일 오전 10시 남산공원 충혼탑 광장에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 신명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해 정영란 군의회 의장, 류경완 도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그리고 보훈가족과 군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남해합창단의 비목 합창과 시 낭송을 시작으로, 개식 선언,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으로 이어졌다. 이어 오전 10시 정각에 울린 사이렌 취명에 맞춰 육군 제8962부대 2대대의 조총 발사와 함께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3분간 엄숙하게 진행됐다. 이후 참석자들의 헌화 및 분향이 이어졌으며, 남해중학교 학생 대표 김준 군이 헌시를 낭송하며 선열들의 숭고한 넋을 기렸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자신의 안위보다 국가와 국민을 먼저 생각하며 헌신하신 선열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존재할 수 있었다”며 깊은 경의를 표했다. 아울러 장충남 군수는 보훈 역사에 새로운 이정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8일 초·중·고 학생의원 60명(초 15, 중 20, 고 25)으로 구성된 ‘2026 부산광역시교육청 학생의회’ 제1회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례회에서는 교육감과 학생의원과의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부산교육청 학생의회는 학생과 관련된 정책에 대한 학생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구성·운영되고 있으며, 교육감에게 직접 의견을 제출할 수 있는 학생 참여 자치 기구이다. '부산광역시교육청 학생 자치 및 참여 활성화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2020년 만들어져 올해 7기에 이른다. 올해는 AI미래교육분과, 문화예술체육분과, 생태환경분과, 생활·인권분과 등 모두 4개의 분과위원회로 구성했다. 학생의원들은 다양한 소양교육을 통해 필요한 역량을 함양하고 직접 안건을 제안·심의하며 교육청 정책에 참여하게 된다. 학생의회 제1회 정례회에서는 AI미래교육분과의 ‘AI 빅데이터 기반 급식 잔반 분석을 통한 맞춤형 식단 구성’, ‘AI 대화형 안전교육 실시 및 일일 계획 회고 시스템 구축’등의 안건을 심의했다. 특히 ‘교육감과 학생의원과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경기도서관은 도민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6월 한 달간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 ‘AI 창작챌린지’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AI 창작챌린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시니어·성인 실습형 교육 2개 과정과 어린이 가족 참여형 경진대회 1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모든 프로그램은 경기도서관 지하 1층 AI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생성형 AI 잘 쓰는 K-시니어’는 만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4회 과정으로,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운영된다. 건강 챗봇 만들기, AI 여행 계획 세우기, AI 안부 카드 제작, 디지털 자서전 작성 등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성인 취업 준비생과 이직 희망자를 위한 ‘AI로 취업 점프업! 하기’ 특강은 18일 오후 5시에 열린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준비, 경력 포트폴리오 제작 등 취업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꾸렸다. 가족 참여형 행사인 ‘AI 웹페이지 경진대회 : 나도 웹페이지 개발자!’는 27일 오후 1시에 시작된다. 초등학교 4~6학년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경기도는 ‘2026 베트남 K 의료기기 전시회(K Med Expo & SAIGON Int`l Meditech Show)’에서 총 184건의 수출상담을 통해 755만 달러 규모의 상담액과 642만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 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열린 전시회에는 감염예방, 진단·검사, 수술·재활, 미용·헬스케어, 건강용품 분야 도내 기업 20개사가 참가했다. 킨텍스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동 주최한 의료기기 전문 전시회로, 베트남을 비롯한 아세안 지역 의료·헬스케어 분야 바이어들이 참가했다. 경기도는 경기도 단체관을 운영해 기업별 전담 통역원 배치, 사전 전시마케팅 교육, 시장정보 제공 및 바이어 상담 주선 등을 지원했으며, 전시회 종료 이후에도 바이어 연계와 수출 컨설팅 등 사후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다. 포천시 소재 ㈜씨앤에스메디칼은 최소침습 수술 기술 기반의 범용 전기수술기기를 선보여 베트남 바이어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 기업은 지난해 K-MED 하노이 전시회를 계기로 현지 의료기기 전문기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계약심사 운영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계약심사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부천시와 오산시 등 6개 시군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평가는 시군 규모를 고려해 2개 그룹으로 나눠 실시했으며, 그룹별로 ▲부천시와 오산시가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으며 ▲의정부시와 의왕시가 우수 기관 ▲광주시와 양주시가 장려 기관으로 각각 선정됐다. 계약심사는 공공발주 사업의 예정가격과 설계변경 금액 등의 적정성을 사전에 검토해 예산 낭비를 막는 제도다. 계약심사 운영평가는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시군의 계약심사 제도 운영 전반을 평가하며, 올해는 계약심사 전문성 강화와 제도 운영 내실화에 중점을 두고 평가했다. 평가 기준으로 ▲전담조직 구성 ▲계약심사 인력 확보 ▲심사서류 적정성 ▲업무역량 강화 ▲계약심사 제도 운영 적극행정 등 5개 분야의 정량평가와 ▲계약심사 우수사례 ▲업무개선 노력 등 정성평가를 종합 반영했으며, 원가분석 자문단 활용 실적과 업무 협조도, 이행실태 점검 결과에 따른 가·감점 항목도 함께 적용했다. &nbs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경기도 도민권익위원회가 도내 자연휴양림의 이륜자동차 주차 제한 운영이 도민의 권리를 과도하게 침해한다고 판단하고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에 ‘경기도 자연휴양림 관리 및 운영 조례’ 등 관련 자치법규 정비를 권고했다고 9일 밝혔다. 그동안 이륜자동차를 이용해 자연휴양림 야영장 등을 찾는 도민들은 주차장 진입을 거부당하고 외부에 주차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실제로 이륜자동차 이용객이라는 이유로 부당하게 출입을 제한받았다는 고충 민원이 접수됐고, 지난 5월 21일 도민권익위원회 정례회에서 자연휴양림의 이륜자동차 입장을 제한하고 있는 조례 규정의 적정성을 심의했다. 이 같은 주차 제한은 이륜자동차 이용자의 자연휴양림 입장 제한과 퇴장 명령을 규정한 ‘경기도 자연휴양림 관리 및 운영 조례’에서 비롯됐다. 산림환경연구소는 이를 근거로 주차를 제한했으나 위원회 조사 결과 이는 상위법과 충돌할 소지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주차장법’은 정당한 사유 없는 주차장 이용 거부를 금지하고 있으며, ‘산림문화ㆍ휴양에 관한 법률’ 역시 휴양림 내 숲길 진입만 금지할 뿐 부설주차장 입장을 제한하는 명확한 근거가 없었다.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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