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 김연옥 기자 | 천안시는 장기수 천안시장을 비롯한 충남·강원 지역 국회의원과 지자체장들이 8일 홍익표 정무수석을 만나 GTX-C 노선 천안·아산 연장 구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요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더불어민주당 문진석(천안갑)·이재관(천안을)·이정문(천안병) 의원과 전은수(아산을)·허영(춘천) 국회의원과 육동한 춘천시장이 함께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 1일 충남 천안·아산과 강원 춘천 지역 국회의원들이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GTX-B·C 노선 연장의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과 전액 원인자 부담 방식 재검토를 정부에 요구한 데 이어, 지자체 차원의 강력한 추진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 시장은 이날 면담에서 원인자 부담 방식은 막대한 건설비로 인해 사업 추진에 한계가 있음을 지적했다. 지역균형발전과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국가재정사업 전환과 사업 기간 단축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적극 건의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GTX-C 천안 연장은 수도권 과밀 해소와 충청권 미래 성장을 견인할 필수 인프라”라며 “열악한 지방재정 부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8일 고양과 파주에서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미팅을 열고, 지역별 교육 현안과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며 학부모들과 의견을 나눴다. 8일 오전 고양에서는 지역 학부모들과 학교장, 민경선 고양시장, 경기도의회 고은정 부의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북부 교육격차 해소 ▲학교시설 개방 ▲교육경비 확대 ▲원거리 통학 문제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이어 8일 오후 파주에서는 지역 학부모들과 학교장, 경기도의회 박은주 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경기북부 교육격차 해소 ▲소규모 학교 운영의 어려움 ▲특수교육대상자 지원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안 교육감은 고양과 파주 두 지역에서 공통으로 제기된 교육격차 문제에 대해 “경기북부를 제2부교육감이 전담하여 교육행정을 추진하도록 조직개편을 준비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지역에서 선출한 제2부교육감이 경기북부의 교육 여건과 특성을 반영해 교육의 질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학교시설 개방과 관련해서는 “지자체와의 벽깨기 협력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교육자원을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노
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거제시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7년도 시정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 9기 주요 정책의 본격적인 실행과 23만 시민이 체감하는 가시적 성과 창출을 위한 내년도 주요사업과 시정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변광용 시장 주재로 국·소장, 부서장 및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2027년 신규 ․ 역점사업을 비롯해 계속사업의 타당성, 기대효과, 소요예산, 사전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시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회의 전 과정을 유튜브 생중계로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시는 2027년도에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활력을 견인할 60여 건의 신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조선해양플랜트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혼인지원금 및 아이맞이 지원금 지원 △서상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9개 의료취약 면지역 농촌 왕진버스 운영 △방학 중 아동식사 지원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시민 일상과 직결된 체감형 행정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불탑뉴스 김연옥 기자 |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충효예 가치와 지역사회 공동체 가치를 실천하며, 충남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모범 도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도는 8일 도청 외부인사접견실에서 박 지사와 표창 수상자 및 가족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 도민·단체 표창 수여식 및 축하콘서트를 개최했다. 오는 17일 제31회 도민의 날에 앞서 모범 도민의 공적을 기리고, 격려하기 위한 이날 행사는 시상식과 기념촬영 후 도청 광장으로 이동해 가수 추가열 씨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서정덕 천안시 방위협의회장 등 모범도민 15명과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충남지부·(사)장애인부모회 2개 단체에 표창을 수여했다. 이와 함께 올해 처음으로 충남 발전에 기여한 모범 도민의 헌신을 소중히 기억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제작한 ‘모범도민증’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어려운 이웃의 끼니를 챙기고, 장애인의 자립을 돕고, 재난현장에서 주민의 안전을 지켜주신 여러분은 우리 공동체의 가치를 튼튼하게 만든 뿌리”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이웃을 섬기셨듯, 저도 도민께 충
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포항시는 8일 구룡포읍과 동해면에서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공감소통 간담회’를 잇따라 개최했다. 이날 취임 100일을 맞은 박용선 포항시장은 구룡포읍과 동해면을 찾아 주민들과 마주 앉아 지역 현안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민선9기 출범 이후 ‘현장’과 ‘소통’을 강조해 온 박 시장은 이날도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사항부터 지역의 미래를 위한 발전 과제까지 폭넓게 의견을 나누며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구룡포읍에서는 수산업과 관광을 연계한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이 주로 오갔다. 주민들은 수산업 환경 변화에 따른 지역의 어려움을 비롯해 관광 활성화, 교통·주차, 생활환경 개선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현안을 전달했다. 동해면에서는 도로와 교통 등 기반시설과 정주여건 개선을 비롯해 지역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과제들이 논의됐다. 포항시는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에 대해 사업 여건과 추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박용선 포항시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이 의회와 집행부 간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함께 살피고 실질적 개선방안을 찾기 위한 첫 공식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경기도의회는 8일 의회 예담채에서 남종섭 의장을 비롯해 의회운영위원회 장한별 위원장(더민주, 수원4), 이오수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총괄수석 부대표(수원9) 등 도의회 관계자와 강순하 경기도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및 집행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의회-집행부(경공노)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지난 8월 21일 남 의장과 경공노 간 면담에서 제안된 건의사항을 계기로 추진됐다. 의회와 집행부가 업무 과정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며 개선방안을 함께 찾자는 취지다. 특히 일방적 건의·답변 형식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보다 나은 업무 방식을 함께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참석자들은 ▲자료 요구의 적정성 ▲의원별 요구자료 중복 문제 ▲자료 제출 방식 ▲요구자료 제출기한 ▲주요 질의내용 사전 공유 ▲의원 개별 업무보고 등 6개 안건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nb
불탑뉴스 김연옥 기자 | 청주시는 8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청주시 정원도시 조성사업’ 중간보고회를 열고 생활권 정원과 정원길 조성, 시민 참여형 정원문화 프로그램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이장섭 청주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보고회는 정원도시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대상지별 공간계획과 프로그램, 단계별 추진계획을 검토하고 향후 보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주시 정원도시 조성사업은 시민이 생활 가까이에서 정원을 접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국·도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162억원을 투입해 지역거점정원 3개소와 생활밀착정원 4개소를 신규 조성할 계획이다. 또 무심천과 운리단길을 잇는 무심천정원길과 명암유원지정원길을 조성해 정원 인프라를 구축하고, 정원에서 다양한 교육·체험·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기본계획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참여’,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 정원문화를 이끌어가는 ‘선도’를 주요 방향으로 삼고 있다. 개별 정원 조성과 함께 정원과 생활공간을 연결해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누릴
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송형곤 의장은 10월 8일 고흥군 팔영체육관에서 열린 ‘새마을부녀회 제24회 한마음 어울마당’에 참석하여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새마을부녀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한마음 어울마당에는 통합특별시의회 박선준‧박은정 의원과 새마을 유관기관 관계자, 새마을부녀회원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장식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대회사, 축사, 새마을노래 제창, 명랑운동회 등이 진행됐다. 송형곤 의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인은 밥심으로 산다. 그런데 여기 계신 새마을부녀회 여러분은 그 밥상을 챙겨주시는 분들”이라며 “이웃의 밥그릇이 비면 따뜻한 한 끼를 채워주시고, 마을의 일손이 모자라면 먼저 소매를 걷어 올리신다”고 말했다. 이어 “밥심이 몸을 일으킨다면, 여러분은 마을을 일으킨다”며 “늘 남을 위해 바쁘셨던 새마을부녀회 회원 여러분 오늘만큼은 여러분을 위한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누구보다 수고한 자신에게 박수를 보내며 또 다른 내일을 버틸 힘을 얻어 가시길 바란다”면서 “다시 한번 새마을부녀회 한마음 어울마당 개최를 축하드리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2026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서울시청 소속 선수들과 오찬을 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한 것에 대한 성과와 노고를 격려했다. 지난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나고야에서 열린 2026아시안게임에 서울시청 소속 선수 17명이 펜싱·핸드볼·클라이밍 등 7개 종목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해 총12개(금3·은3·동6)의 메달을 획득했다. 오찬에는 펜싱의 전하영, 박지희, 심소은, 스포츠클라이밍의 서채현, 정지민, 이도현, 여자축구 김민지, 강태경, 육상 신민규 선수와 강태선 서울시체육회장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선수들에게 그간의 노력에 대한 성과를 축하하며 해치굿즈를 선물했고, 선수들은 직접 싸인한 아시안게임 기념품(티셔츠)을 전달하며 화답했다. 오세훈 시장은 선수들에게 “메달의 색깔과 숫자도 자랑스럽지만, 그 결과에 이르기까지 여러분이 견뎌온 시간과 도전이 더 값지다”라고 응원했다. 이어 “재능을 가지고 노력하는 사람이 여건의 한계에 가로막히지 않고 더 큰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토대를 만드는 것이 서울시의 역할”이라며
불탑뉴스 구민성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김희찬 서귀포시장 취임 이후 첫 도-서귀포시 현안회의를 열고,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안전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에 속도를 낸다. 제주도는 8일 오전 도청 한라홀에서 위성곤 지사와 김희찬 서귀포시장, 도·서귀포시 주요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도-행정시 현안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귀포시 주요 업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도와 행정시 간 협력이 필요한 과제와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위성곤 지사는 “도정 운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도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도민 먼저, 민생 먼저, 안전 먼저, 책임 있게라는 원칙 아래 시민 안전과 지역 현안을 책임감 있게 챙겨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오는 16일 개막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관련해 철저한 안전점검과 바가지요금·원산지 표시 위반 예방을 당부하고, 선수단과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장 주변 상권과 연계한 소비촉진 방안을 적극 발굴할 것을 주문했다. 김희찬 서귀포시장은 “취임 이후 시민들을 만나고 현장을 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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