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제조업의 근간인 금형‧용접‧주조 등 뿌리산업의 체질 개선에 본격 나선다.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기반의 디지털 전환(DX)을 통해 전통 제조산업을 미래형으로 고도화한다는 구상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산업통상부의 ‘뿌리산업 변화 대응을 위한 공정고도화 지원 사업’ 대상지로 북구 첨단산단과 광산구 평동산단이 지정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6월 평동산단 일원(약 33만㎡)이 ‘용접 특화단지’로 지정되는 등 그동안 구축해온 뿌리산업의 생태계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유기적인 사업 전개가 기대된다. 현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는 평동산단을 중심으로 552개 뿌리 기업과 52개 용접·금형 전문 기업이 밀집해 있다. 이번 사업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160억원이 투입된다. 단순한 기반 구축을 지양하고 실질적인 현장 혁신에 초점을 맞춘다. 현장의 공정 데이터를 사물인터넷(IoT) 센서 등을 통해 데이터 허브를 만들고,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뿌리 AI 제조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평동산단 금형기업
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송형곤 의장은 7월 22일 무안청사 김대중강당에서 열린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여 새마을지도자들의 헌신과 봉사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통합특별시 시대에 새마을정신이 더욱 큰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부시장과 통합특별시의원, 22개 시·군 새마을회장단 및 새마을지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선언, 새마을운동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송 의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세’라는 새마을운동의 구호는 가난을 벗어나고 싶다는 소망이자 각자의 가슴속에 있는 자립과 책임, 연대의 의지를 불러일으킨다는 점에서 오늘날도 여전히 통하는 말”이라며 “전남과 광주가 하나 된 지금, ‘하나 돼 다 같이 잘 살아보자’는 굳은 결심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대 의장으로서 약속드린다면 희생과 근면, 헌신과 열정의 새마을 정신을 담아 공약을 정책으로, 정책을 성과로 이어가겠다”며 “새마을회원 여러분께서 함께해 주시면 91분의
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22일 청주시 서원구 소재 피슈마라홍탕 서원점을 방문해 결식 우려 아동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하고 있는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경영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방송을 통해 소개된 청주의 한 음식점이 지난 2022년부터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해 온 사연을 계기로 마련됐다. 폐업을 고민할 만큼 어려운 상황에서도 아이들의 손편지에 힘입어 영업을 이어간 이야기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보여줬으며, 신 지사는 이러한 실천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오랜 기간 아이들을 위해 무료 식사를 제공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충북도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민선 9기 ‘통(通)하는 충남’이 글로벌 교류·협력 강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충남 발전을 위해 지방외교 확대에 나섰다. 박수현 지사는 22일 주한 이탈리아대사관에서 에밀리아 가토 대사를 만나 충남과 이탈리아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박 지사는 먼저 지난달 이재명 대통령의 이탈리아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한층 돈독해졌다며, 도 차원에서도 이탈리아와의 교류·협력을 넓혀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지사는 이어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에 맞춰 교황 레오 14세가 세계 가톨릭 신자들이 찾는 순례 거점인 충남을 방문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세계청년대회는 교황과 전 세계 가톨릭 청년이 함께 모이는 행사로, 내년 서울 행사는 아시아 지역에서는 두 번째다. 행사는 7월 29일부터 11일 동안 교구대회와 서울 본대회로 나눠 진행되며, 교황 레오 14세가 충남을 방문할 경우 충남은 2회 연속 교황이 방문하는 곳으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박 지사는 또 민선 9기 핵심 목표인 ‘대한민국 인공지능(AI) 수도
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은 22일 교육감실에서 전북 학부모회협의회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전북 학부모회협의회는 시군 학부모회협의회 대표들로 구성된 단체로, 이날 간담회는 학부모와 함께 전북교육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 전북 학부모회협의회는 △학부모회 활성화 △학교와 학부모 간 소통 확대 △교육청과 학부모회 간 정기적인 소통체계 구축 △교육공동체 협력 방안 등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학교를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제안했다. 또 학부모회가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교육공동체의 핵심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의 성장과 공교육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천 교육감은 학부모 의견을 정책 수립 과정에 반영하고, 교육 현안 발생 시 긴밀히 협력하는 소통 창구로의 역할을 당부했다. 천 교육감은 “학부모는 학교교육의 중요한 교육 주체이자 동반자”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살아가는 힘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
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2일 옛 광주교육연구정보원 소강당에서 광주지역 학교운영위원장과 교육청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학년도 광주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임원단 취임식’을 개최했다.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는 각급 학교 운영위원장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교육자치 발전에 힘쓰는 협의체다. 광주지역 학교운영위원장들의 선출을 통해 구성된 제3기 임원단은 21명이다. 협의회는 지난해 실천다짐 선포식과 딥페이크·도박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이어왔다. 이날 취임식에서는 교육공동체에 나눔과 배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랑의 쌀 기부 캠페인’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축하를 나눔으로, 나눔을 희망으로’라는 취지에 뜻을 모아 쌀 총 840㎏을 마련했다. 마련된 쌀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새나래그룹홈, 푸른숲그룹홈, 사임당지역아동센터, 동암지역아동센터, 청소년자립생활관 등 지역 아동·청소년 지원기관 6곳에 전달됐다. 박광천 광주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은 “학교 현장의 목소
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2027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총사업비 3조 4,500억 원 규모의 핵심사업을 정부예산안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 후 지난 2일에 이은 두 번째 장관 면담으로, 도정 핵심 구상을 국가사업과 정부예산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안 편성을 위한 기획예산처 심의가 진행 중인 만큼, 사전타당성 조사비 등 '마중물 예산'을 확보하지 못하면 사업 착수가 늦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선제 대응이다. 건의 사업은 ▲새만금 K-푸드 수출허브단지 조성 ▲새만금 국가정원 조성 ▲협업지능 피지컬AI 혁신캠퍼스 구축 ▲5G 특화망 기반 군산조선소 M.AX 실증 플랫폼 구축 ▲국립식품박물관 건립 등 5건이다. 여기에 전주교도소 이전부지에 들어설 거점문화시설 2건의 전액 국가사업 추진도 별도로 요청했다. 새만금 K-푸드 수출허브단지는 농생명용지의 생산 기능에 식품 가공·저장시설과 트라이포트를 연계해 농식품의 생산부터 수출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국가 수출거점이다. 도는 기본구상 용역에서 경제성
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은 21일 저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작은학교 학생 및 교직원과 축구 경기를 관람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전북현대모터스, 현대자동차(전주공장)와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작은학교 프로축구 경기 관람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3개 기관은 도내 30명 이하 작은학교를 대상으로 오는 10월 18일까지 전북현대 홈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작은학교의 가장 큰 고충인 이동 접근성을 해결하기 위해 45인승 전용 버스를 배차해 학교부터 전주월드컵경기장까지 왕복 이동을 지원한다. 전북현대는 경기장 내 단체 관람석을 확보해 참가 학생 전원에게 도시락과 간식, 구단 기념품을 제공한다. 전북교육청은 학생들의 관람 티켓 구입 및 안전을 위한 스포츠상해 보험 가입 예산을 지원한다. 이날 전북vs대전 경기에는 장수 계북중과 계남중, 임실 청웅중과 섬진중 등 4개 학생과 교직원 80여 명이 함께했다. 천 교육감은 관람석에서 학생·교직원과 경기를 관람
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충남도는 22일 새벽부터 천안, 아산, 당진 등 도내에 많은 비가 내림에 따라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 박수현 지사는 이날 호우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무엇보다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단 한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지시했다. 특히 새벽부터 많은 비가 내리면서 출근 시간대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만큼, 도민들에게는 기상정보와 재난안내를 수시로 확인하고 침수 우려 도로와 하천변, 지하차도 등 위험지역 출입을 자제하는 등 출근길 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요청했다. 시군에는 하천변 산책로와 둔치주차장, 지하차도, 산사태 우려지역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통제와 예찰을 강화하고, 위험징후가 확인될 경우 선제적으로 주민 대피를 실시할 것을 지시했다. 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홍종완 행정부지사 중심의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기상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는 한편 침수·산사태 등 위험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과 상황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
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21일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국산콩 표시제’ 도입을 건의해 정부 차원의 정책 반영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번 건의는 전남광주 지역 농가의 오랜 숙원인 국산콩 소비 촉진과 소비자 알권리·선택권 보장을 위한 것이다. 민형배 시장은 “국산콩 표시제도가 아직 도입되지 않아 소비량이 늘지 않고 있다”며 “소비자가 국산콩을 구분하도록 표시제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식품업체의 편의보다 다수 국민의 알권리와 선택권, 건강이 최우선돼야 한다”며 “정부 정책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쌀 적정 생산과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벼 대신 논콩을 적극 육성하고 있다. 2025년 현재 전남광주 지역 콩 재배면적은 1만 2천220㏊로, 전국(8만 4천287㏊)의 14.5%를 차지했다. 그러나 최근 국산콩 생산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에도 소비가 뒷받침되지 않아 농가의 재고 부담과 경영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소비자가 가공식품 등에 사용된 국산콩을 직관적으로 식별하는 별도
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행정안전부는 오는 8월 6일부터 9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에서 열리는 ‘제7회 섬의 날’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가수 하현우와 안성훈, 아이돌 리센느, 배우 정이랑, 요리사 정지선, 캠핑 유튜버 리랑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7월 21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과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 서영학 여수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섬의 날’은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8월 8일로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정부는 매년 기념행사를 열어 섬이 지닌 자연·문화·관광자원의 가치를 국민과 함께 나누고 있으며, 올해로 일곱 번째 열리는 뜻깊은 행사를 맞이하게 됐다. 특히, 이번 제7회 섬의 날 행사는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두 달간 여수시에서 개최되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을 가늠할 전초전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 행사 기간 리센느, 하현우, 안성훈 등 축하 무대 이어져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들은 앞으로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국민의
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전남광주소방본부가 사회공헌사업으로 기탁받은 고성능 SUV를 재난 현장의 이동지휘소로 활용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의 ‘올투게더(All Together) 차량지원 사업’에 선정, 고성능 전기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1대를 기증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전남광주소방본부는 기증받은 차량을 119종합상황실에 배치해 재난 현장의 이동지휘소로 활용할 계획이다. 차량에는 카메라와 통신장비 등을 탑재하고 험지·급경사 지대 등 현장에서 ▲현장 영상 실시간 전송 ▲무선통신 사각지대에서 통신망 중계 역할 등을 수행한다. 전남광주소방본부는 그동안 소방펌프차나 소방대원들의 몸에 카메라를 장착해 재난 현장에 투입했으나, 화면 흔들림이나 촬영 위치 한계로 상황 파악에 어려움을 겪었다. 소방본부는 재난 대응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측에 차량 지원 제안서를 제출했다. 이후 기부심사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전국 소방본부에 지원하는 차량 5대 중 1대를 최종 배정받았다. 채덕현 119종합상황
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 중인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찾아 현장 운영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물놀이객 증가에 따른 수난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시민수상구조대의 운영 현황을 살폈다. 이오숙 본부장은 ▲시민수상구조대 근무실태 ▲수난구조장비 관리 상태 ▲폭염 속 대원 안전관리 ▲현장 애로사항 등을 중점 점검하고, 휴일에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대원들을 격려했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인명구조 임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구명조끼 착용 홍보, 물놀이 안전수칙 안내, 응급처치 교육 등 예방 중심의 안전활동을 통해 수난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이오숙 본부장은 "여름철 수난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유지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21일 오전 11시, 도내 하천·계곡 불법시설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충주시 단월강수욕장을 방문했다. 충주시 단월동 내 ‘단월강수욕장’이라고 불리는 이곳은 실제로 시민들이 산책로나 주차장으로 이용하고 있는 시설이나, 인터넷에서 노지 캠핑장으로 소개돼 전국의 캠핑객들이 찾고 있는 장소다. 이번 현장 점검은 최근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에 따른 대피 명령 등 불필요한 행정력이 소모되는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이를 점검하고자 긴급하게 추진됐다. 특히, 일부 캠핑객들은 텐트를 설치하고 장기간 이를 방치하면서 관리하지 않아 하천 경관 및 주변 환경이 저해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장에 도착한 신용한 지사는 충주시의 하천·계곡 불법시설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하고 현장을 확인하면서 불법시설은 행정절차에 따라 강력하게 처리할 것을 관계자 등에게 지시했다. 신용한 지사는 “앞으로도 하천·계곡 불법시설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 조치할 것”이라면서도 “우리 도민과 충북을 찾는 행락객들이 유원지를 안전하고 깨끗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신속한 정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충북도는 지난 7월 18일 도청 문화홀에서 신용한 충청북도지사와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 중국한국인회총연합회 고탁희 회장, 도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출범 기념 한중 문화 교류 음악회'를 성황리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지난 1월 한중 정상회담에서 2026년을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만들고, 문화·인적 교류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기로 한 양국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열린 한중 문화 교류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충북도와 중국한국인회총연합회(회장 고탁희)가 주관한 이번 음악회는 중국 국가급 성악가 30여 명으로 구성된 ‘요령의 꽃 합창단'이 출연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90여 분간 이어진 공연에서 한국의 대표 가곡 ‘님이 오시는지’, ‘보리밭’, ‘가고파’와 중국 명곡 ‘꿈속의 사랑(梦中人)’, ‘희망의 들판에서(在希望的田野上)’, ‘즐거운 눈꽃(雪花的快乐)’ 등 한중 가곡 15곡이 공연돼 객석을 가득 메운 도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중국한국인회총연합회 고탁희 회장은 “민선 9기의 새로운 출발과 함께 충북도민 여러분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