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주희 원내대변인 '대체불가 대한민국'과 국정 성공을 위한 기자회견 브리핑(사진출처=불탑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국익중심 실용외교를 적극 지지하며, '대체불가 대한민국'과 국정 성공을 위해 전폭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원내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아침 벨기에, 이탈리아 교황청, 프랑스 등 8박 9일간의 유럽 순방길에 올랐다고 전했다. 이번 순방은 지난 1년간 쌓아 올린 국민주권정부의 외교 성과를 바탕으로 대유럽 외교를 본격화하고, 대한민국이 글로벌 책임 강국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하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프랑스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 2년 연속 초청받은 점을 언급하며, 이는 세계가 인정한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국격을 보여주는 쾌거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이번 G7 정상회의를 계기로 양자·다자외교가 다각도로 열려 추가 관세 완화 및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등 경제·안보 현안들이 슬기롭게 논의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 이주희 원내대변인 브리핑(사진출처=불탑뉴스) 이 원내대변인은 지난 1년에 대해 민주주의 위기, 통상 안보 위기, 중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 「국산 수입산 역전 현상에 대한 대책 마련 토론회」개최 국산 양파와 수입산 양파의 가격이 뒤바뀌는 이례적인 현상이 반년 넘게 이어지면서 농가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밭을 갈아엎고 농사를 포기하는 이들이 늘어날 것이라는 우려까지 나오는 가운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대책을 세우기 위한 자리가 국회에 마련됐다. 더불어민주당 서양파 가격 하락과삼석 의원(영암·무안·신안)은 지난 8일 국회에서 「국산 수입산 역전 현상에 대한 대책 마련 토론회」를 열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농협경제지주가 함께 준비한 이 토론회에는 정부 관계자부터 실제 양파를 키우는 생산자 단체, 유통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댔다. 보통 국산 양파가 수입산보다 비싼 것이 일반적이지만, 최근 상황은 전혀 딴판이다. 이 기이한 ‘역전극’은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됐다. 2025년 11월: 가락시장에서 국산 양파(상품 1kg)는 1,080원에 거래된 반면, 수입산은 1,111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가격이 뒤집혔다. 2026년 6월 현재: 상황은 더 심각해졌다. 국산 양파 가격은 612원까지 떨어지며 반년 만에 무려 43%나 폭락했다.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제22대 국회 후반기 조정식 국회의장, 비서실 인선 조정식 신임 국회의장은 8일 비서실장으로 강태웅 전 더불어민주당 용산구 지역위원장을 임명하고, 수석비서관 4인을 선임하는 등 비서진 구성을 마무리했다. 강태웅 비서실장은 서울특별시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쳐 서울특별시 행정1부시장을 역임하는 등 풍부한 정책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2020년 이후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여 서울시 용산구에서 2번 총선(제21대, 22대)에 출마하고, 용산구 지역위원장, 서울시당 상임부위원장을 맡는 등 민생 현장 경험과 정무적 감각, 인적 네트워크를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비서실 체제는 기존 정무·정책·공보·메시지수석에서 정무·정책·외교안보·공보소통수석으로 재편했다. 조 의장은 외교안보수석을 신설해 국회의장의 외교활동과 국회의 의회외교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공보·메시지 기능을 공보소통수석으로 통합해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신임 정무수석에는 이정희 전 조정식 의원실 보좌관, 정책수석에는 윤상은 전 원내대표실 부실장, 외교안보수석에는 이왕휘 전 아주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공보소통수석에는 장현주 변호사가 선임되었다. 이정희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진주시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9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구강보건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진주시는 해마다 지역사회의 구강건강 증진과 구강보건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와 유공 기관을 발굴해 표창하고 있다. 올해도 지역사회에서 시민의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힘써온 유공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표창식에서는 구강보건 향상에 기여한 기관 5곳과 개인 유공자 9명을 표창했다. 수상자들은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시민들의 구강건강 향상에 기여해 왔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진주 시민의 구강건강을 위해 함께 힘써주신 유공자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시민의 구강건강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앞으로 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사람은 임용 전 필수로 받아야 하는 채용 신체검사 시 마약류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인사혁신처는 채용 신체검사 항목에 마약류 검사를 포함하는 '공무원 채용 신체검사 규정' 일부개정령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9일 밝혔다. 공직사회 마약류 유입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기존 경찰·소방 등 특정직공무원 채용 시 실시하는 마약류 검사를 일반직 및 외무공무원에도 도입하는 것이다. 개정에 따라 앞으로 공무원 시험 합격자는 필로폰, 대마, 아편, 코카인 등 경찰‧소방 특정직공무원 채용 시 검사하는 항목과 같은 마약류 6종 검사를 포함해 신체검사를 받아야 한다. 신체검사 결과 합격 판정을 받아야만 공무원으로 임용될 수 있다. 이번 개정안은 국무회의 의결 일주일 후 공포되는 날부터 시행하며, 시행 이후 최종 합격한 사람부터 적용된다. 최동석 인사처장은 “최근 국민 일상으로 파고든 마약을 중대한 사회문제로 인식하고 있다”며 “공직사회 마약류 확산을 막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신뢰받는 공직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해양수산부는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어선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6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현장 밀착형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기상특보 발효 시나 어선에 승선하는 사람이 2인 이하일 경우에만 구명조끼 착용 의무가 있었으나, '어선안전조업 및 어선원의 안전ㆍ보건 증진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는 기상특보 및 승선인원과 무관하게 전원이 구명조끼를 착용하도록 규정이 대폭 강화된다. 이번 현장 홍보는 제도 시행 초기 혼란을 방지하고 어업인들의 이해를 높여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실시한다. 수협중앙회, 한국수산자원공단,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전국 152개 수산물 위판장과 어선 검사현장에서 어업인들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설명을 진행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이번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는 어업인의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지키기 위한 조업의 기본원칙”이라며, “모든 어선원은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하는 등 안전한 조업 환경을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해 주시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법무부가 최근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외국인노동자 인권침해 문제에 대해 미국 국무부와 만나 국내 인권 보호 정책과 개선 성과를 공유했다. 법무부는 이민자 인권보호의 총괄 부처로서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되고 있는 외국인노동자 인권침해 예방과 보호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6월 8일 월요일 미국 국무부 민주주의‧인권‧노동국(DRL) 라일리 반스(Riley M. Barnes) 차관보를 만나 외국인노동자 인권문제를 상호 논의했다. 차용호 본부장은 외국인노동자 인권침해 문제가 국제적 평가에 불리하게 작용하지 않도록 현재 법무부 등 정부의 외국인노동자 인권침해 예방정책과 개선 노력‧실적을 미국 측에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양측은 이번 회담이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계기가 됐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으며, 앞으로도 외국인노동자의 인권 침해를 예방하고 보호하기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앞으로도 외국인노동자 인권 보호를 위한 정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외국인노동자가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법무부가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합천군은 대한민국 여자축구의 미래를 이끌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34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가 오는 6월 15일부터 26일까지 12일간 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에서 열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축구협회와 스포츠서울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여자축구연맹, 합천군체육회, 합천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합천군, 합천군의회, 스포츠트라이브도 후원에 참여해 대회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한다.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는 국내 여자축구 저변 확대와 유망주 발굴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온 대표 대회다. 전국 초·중·고 여자축구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연령별 여자축구 현장의 경쟁력을 가늠할 수 있는 무대이자, 미래 한국 여자축구를 이끌 자원들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경기는 조별리그를 거친 뒤 8강전부터 결승전까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 경기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라이브 중계될 예정으로, 전국의 축구팬들도 온라인을 통해 현장의 열기와 감동을 함께할 수 있다. 양명석 한국여자축구연맹 회장은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합천군의회는 8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의원 당선인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합천영상테마파크 청와대세트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방의원이 지켜야 할 다양한 청렴의무와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 자치법규 입안 절차 등 지방의회 제도에 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제10대 합천군의회 당선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당선인, 사무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 정봉훈 의장은 “존경하는 군민의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제10대 합천군의회 의원으로 선출된 당선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오늘 교육을 시작으로 당선인에게 주어진 임기를 그 누구보다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가득 채워 합천군의 밝은 미래를 이끌어 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10대 합천군의회는 오는 7월 6일, 제299회 합천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하여 의장단 선출 및 상임위원회를 구성 후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 특검 추진 의제를 언급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강도 높게 비판하는 기자회견(사진출처=불탑뉴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이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형사 사건 공소 취소를 위한 특검 추진 의제를 언급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권력을 이용해 사법 리스크를 지우겠다는 독재 선언"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9일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정부의 특검 추진, 지방선거 직후 증세 기조 전환, 민주당 소속 도지사의 대북 접촉 의혹 등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이 공소 취소를 목적으로 특검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법치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상식 모독"이라고 정의했다. 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기소 시 법정에 출석해 재판을 받고 판결에 승복해야 한다"며 "억울하다면 법원에서 무죄를 증명하면 될 일"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민주당이 주도하고 추천하는 특검을 놓고 중립적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국민을 바보로 아는 개변"이라며 "재판받기 싫으니 권력을 잡아 무죄라고 외치는 편이 오히려 더 솔직한 태도일 것"이라고 힐난했다. 또한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배출된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양산시는 최근 중동상황 등으로 인해 상승한 물가 안정을 위해 남부시장과 덕계종합상설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하면 1인 최대 2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를 시행한다. 행사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양산시 남부시장 및 덕계종합상설시장에서 진행되며, 수산물을 34,000원 이상 구입하면 1만원, 67,000원 이상 구입하면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소비자들은 행사기간 중 결제한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처를 방문하면 된다. 국산·원양산 수산물과 젓갈류 등 가공식품(국산·원양산 원물 70% 이상)이 환급대상품목이며, 제로페이 수산대전 모바일상품권 구매 품목, 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 품목, 일반음식점 및 수입 수산물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최근 중동상황 등으로 인해 지속되는 고물가 속에서 소비자의 수산물 구매 부담을 완화하고자 환급행사를 준비했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어업인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의령군은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군정 비전과 공약사업의 체계적인 이행 기반 마련을 위해 '민선9기 의령전성시대 추진단(TF)'을 구성·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인수위원회 없이 민선9기를 시작하게 됨에 따라 민선8기 성과를 바탕으로 군정 비전과 공약사업을 군정 전반에 신속히 반영하기 위해 추진단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군정 현안과 공약사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민선9기 군정 운영의 실행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추진단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총괄기획팀, 민생지원팀, 핵심사업팀, 안전사업팀, 군민소통팀 등 5개 팀으로 운영된다. 각 팀은 군정 비전과 군정방침 수립, 공약사업 검토, 민생정책 지원, 핵심 전략사업 발굴, 군민 소통 강화 등 분야별 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추진단은 주 1회 이상 정기회의를 열어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공약사업 검토와 핵심 정책 발굴, 주요 현안사업 점검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민선8기 주요 성과인 읍·면 특화 도시재생사업, 버스 완전공영제와 민생현장기동대 운영 등 주요 정책 성과를 바탕으로 군민과의 약속을 완성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통영시는 중동전쟁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통영시 민생회복지원금 지원 조례안' 및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통영시의회에 제출했다.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중동발 전쟁은 원자재 및 에너지 가격 상승 등 경제적 파급 효과를 불러왔다. 이에 통영시는 전쟁의 여파로 인한 물가 상승과 민생 경제의 부담을 덜기 위해 지원근거 및 재원을 마련하고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이번 제243회 통영시의회 임시회에 제출 된 '민생회복지원금 지원 조례안'은 지난 4월 16일 ~ 5월 6일까지 20일간의 입법예고 기간을 거쳐 지난 5월29일 통영시의회에 제출됐으며 지난 6월 5일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도 최종 제출됐다. 제출 된 추경예산 안은 기정대비 651억원 증액 된 1조 653억 원이며, 예산안에는 ▲통영시 민생회복지원금 351억 원 ▲고유가피해지원금 174억 원 ▲경남도민생활지원금 119억원 ▲기타 국·도비 성립 전 예산 등이 포함돼있다. 이번 제243회 통영시의회 임시회는 오는 6. 11. 본회의 및 각 상임위원회와 다음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조정식 국회의장이 8일(월)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만나 반갑게 악수하고 있다.(사진=국회사무처 사진팀) 조정식 국회의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발생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국회 차원의 국정조사를 지체 없이 추진하겠다고 공언했다. 조 의장은 8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4부요인 회동에 참석해 “입법부의 의장으로서 이 사태를 매우 심각하게 본다”며 이같이 밝혔다. "행정 편의주의가 참정권 훼손한 중대 사태…선거 정당성 치명상" 조 의장은 이번 사태를 국민의 신성한 참정권을 훼손하고 국가 시스템을 뒤흔든 '중대 사태'이자 '행정 참사'로 규정했다. 조 의장은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많은 국민이 우려와 분노를 표현하고 있으며, 절차적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 행정에 대한 국민 신뢰가 송두리째 흔들렸다”고 진단했다. 이어 “비용 절감과 폐기 부담이라는 행정적 편의만을 추구하다 정작 행정이 존재해야 하는 본질인 국민의 기본권을 훼손했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특히 선거의 절차적 정당성이 무너졌음을 경고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발생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용지 부족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진주시는 지난 6일과 7일 이틀간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에서 전국 초중고 교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제1차 진주 K-기업가정신 교원 연수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진주시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총 3회에 걸쳐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대한민국의 경제 기적을 이끈 글로벌 기업 창업주들의 인간 존중과 공동체 가치에 기반한 ‘진주 K-기업가정신’을 이해하고, 이를 학교 교육과 연계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교원들은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와 지수면 승산마을 일원을 둘러보며 LG·GS·삼성·효성그룹 등 창업주들의 성장 과정과 경영철학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창업주의 생가와 주요 유적지를 탐방하며, 나눔과 상생을 실천해 온 진주 K-기업가정신의 가치와 의미를 직접 체험했다. 이어진 연수에서는 ▲K-기업가정신의 뿌리와 기업가정신의 이해 특강 ▲초중고 교육과정 연계 K-기업가정신 교육 우수사례 공유 ▲학교 현장 적용을 위한 분임 토의 및 발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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