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7일 도내 연고를 두고 활동 중인 청년 뮤지션들을 초청해 원도심 유휴공간을 청년 문화 거점으로 바꾸기 위한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도지사가 청년 뮤지션들과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 추진 방안을 논의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기존의 일방적인 회의 방식에서 벗어나 도지사와 청년 예술인들이 원도심 재생과 청년 음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교환하는 ‘격식 파괴’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는 구도심 내 상권 침체로 늘어난 빈 상가와 유휴공간을 젊음과 예술이 숨 쉬는 문화 거점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도는 서울 홍대거리처럼 청년 예술인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공연·창작·교류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이들의 실제 요구사항을 정책에 적극 반영한다는 구상이다. 이날 참석한 청년 뮤지션들은 공간 부족과 경제적 자립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원도심 빈 상가를 활용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 (라이브 무대 및 공유 연습실) 텅 빈 상가를 리모델링한 스몰 라이브 홀과 합주실 마련 ▸ (자립 생태계 구축) 청년 뮤지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한국어교육 세계화와 ‘AP Korean’ 도입을 위한 전략 로드맵 세미나를 개최했다. AP(Advanced Placement) Korean은 세계인들의 한국어 학습 수요에 맞춰 해외 학생들의 한국어 학습 성취가 대학 진학과 학업 과정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세미나는 경기도교육청이 김준혁 국회의원, AP Korean 추진위원회와 공동 주최했으며,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교육부, 국내외 한국어교육 전문가 및 교육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세미나는 소병선 AP Korean 사무총장의 추진경과 보고에 이어 장태한 교수가 AP Korean 도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전문가 토론에서는 해외 한국어교육 수요와 AP Korean 도입 여건, 교육과정 및 학습기반 조성, 국내외 기관 간 역할과 협력체계 등이 폭넓게 논의됐다. 특히 참여자들은 AP Korean 도입이 한국어 학습의 성취를 국제적인 교육체계 안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 주목하고, 단계적인 추진 전략과 지속적인 국내외 협력이 필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학교에 사용하지 않고 보관 중인 유휴악기를 발굴해 필요한 학교와 나누는 ‘소리이음 악기공유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소리이음 악기공유 지원사업’은 학교에 잠들어 있던 악기를 점검·수리하여 악기가 필요한 학교에 공유하거나 관리전환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악기의 활용도를 높이고 더 많은 학생에게 악기를 접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악기공유 지원사업은 도교육청에서 새롭게 구축한 경기예술교육 통합 플랫폼 ‘RAS경기예술마루’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플랫폼은 ▲소리이음마루 ▲예술피움마루(경기예술교육사업 및 학교예술교육 사례 공유) ▲배움나눔마루(교수학습자료, 교원연수, 예술편지 등 자료 공유) ▲꿈펼침마루(예술어울림한마당, 경기Arts페스타 공유)로 구성되어 있다. 악기 보유학교는 ‘소리이음마루’에서 9월 9일부터 9월 16일까지 유휴악기를 등록하고, 수요학교는 9월 30일부터 10월 7일까지 공유 가능한 악기를 확인해 공유·관리전환을 신청할 수 있다. 2차 사업은 11월 중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2026년에는 사업 예산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시장·군수협의회는 9월 7일 정선군(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민선9기 1차년도 제1차 정례회를 개최하고, 각 시·군의 주요 현안에 대하여 심의하고 대응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6월 16일 서울 중구에서 개최한 대한민국시장· 군수·구청장협의회 민선8기 4차년도 제4차 공동회장단 회의 결과를 공유했으며, 지난 2월 4일 영월군에서 개최한 강원특별자치도시장·군수협의회 4차년도 제2차 정례회 건의사항의 처리 현황도 함께 공유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한강수계관리기금 배분체계 개선 및 물이용부담금 현실화 건의, 주민의 지역발전 참여를 위한 고향사랑기부 대상 제한 개선 건의, 미래 대응기금 설치에 따른 지방교부세 감액 공동대응 건의, 민선9기 협의회 제1기 임원 선출 등 총 15건의 안건을 논의했고,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개최, 제32회 원주국제걷기대회 개최,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개최 등 총 17건의 시・군별 주요 행사를 홍보했다. 신임 회장에는 최승준 정선군수, 부회장에 이상호 태백시장이 당선됐다. 김동일 강원특별자치도시장·군수협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경기도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경기도서관과 도내 31개 시군 공공도서관에서 강연·공연·전시·작가와의 만남 등 1,473개의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독서의 달 표어는 ‘그냥 좋아서(書)’다. 도는 도민들이 책을 친숙하게 접하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대표 행사로는 12일 안성시 중앙도서관에서 열리는 그림책 작가 이억배 초청 특별강연이 있다. 이억배 작가는 ‘오누이 이야기’로 올해 세계적인 아동문학상인 볼로냐 라가치상 ‘우화와 옛이야기(Fables & Fairy Tales)’ 특별부문 대상을 받았다. 같은 날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는 독서골든벨과 북콘서트, 지역서점 플리마켓 등을 즐길 수 있는 ‘제3회 도서관 축제’가 열린다. 안양시 호계도서관에서는 19일 ‘푸른 사자 와니니’를 무대로 옮긴 낭독극 공연을 선보인다. 경기도서관도 다양한 인문·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8일에는 인문학 명사 초청 토론 ‘경기인문살롱: 찬란한 멸종’, 29일에는 고립·은둔 청년을 위한 기획 강연 ‘시대의 질문들, 세상을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하수 바이러스를 기존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검사할 수 있는 ‘샤워기형 바이러스 포집 장치’를 개발해 지난 8월 21일 특허등록(등록번호 제10-3010189호)을 마쳤다. 일반 샤워기 구조를 응용한 필터 장치로 지하수 속 바이러스를 손쉽게 포집할 수 있는 ‘바이러스 포집용 필터 장치 및 이를 이용한 검출 방법’에 관한 기술이다. 기존 지하수 바이러스 검사는 전문 기관이 보유한 고가의 채수 장비와 전문인력이 필요하고, 바이러스 탈리·농축 등 후속 분석 과정도 복잡해 검사에 약 26시간이 걸렸다. 연구원이 개발한 장치는 제작비를 기존 장비의 약 12분의 1 수준으로 낮췄으며, 4층 구조의 중공형 필터를 적용해 지하수가 통과하는 과정에서 바이러스를 효율적으로 포집할 수 있다. 장비 운용이 간편해 현장에서 누구나 쉽게 채수할 수 있으며, 검사 시간도 약 4시간 30분으로 기존보다 약 6배 단축됐다. 성능 평가에서도 우수한 결과를 확인했다. 1,500리터 지하수 조건에서 노로바이러스 G1을 측정한 결과, 기존 표준 시험법에 사용되는 식품공전 채수 장비보다 2.6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5일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년 경기 청소년 사다리 성과공유회’를 열고, 3주간 해외연수를 마친 청소년들의 성장 경험을 공유했다. 행사는 우수 참가자 시상, 청소년 사다리 활동 영상 상영, 우수 성장일지 발표, 수료증 수여 및 팀 프로젝트 결과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우수 성장일지 발표 시간에는 2명의 학생이 무대에 올라 해외연수 기간 겪은 개인의 변화와 성장 과정을 이야기하며 참가자 간 공감대를 형성했다. ‘경기 청소년 사다리’는 전액 복권 기금의 지원을 받아 도내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해외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연령의 청소년 106명이 참여해 지난 7월 19일부터 8월 6일까지 약 3주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UBC)와 사이먼프레이저대학교(SFU)에서 진로 탐색을 위한 연수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영어 학습을 비롯해 체육활동과 다양한 외부 활동, 팀 프로젝트 등을 수행하고, 주말에는 현지 자연과 문화를 탐방하며 견문을 넓혔다. 홍성덕 경기도 평생교육과장은 “경기 청소년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에 있는 ‘두서자율관리어업공동체’가 해양수산부 주관 ‘2026년 자율관리어업 공동체 평가’에서 전국 2위 ‘두서’로 선정되며 내년도 육성사업비 1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 경기도는 2024년 ‘흘곶자율관리어업공동체’와 2025년 ‘종현자율관리어업공동체’에 이어 3년 연속 우수공동체를 배출했다고 7일 밝혔다. 자율관리어업은 어업인이 스스로 공동체를 결성해 지역 실정에 맞는 자체규약을 만들고, 수산자원 관리·어장 보호·어업질서 유지·경영 개선 등을 실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재 경기도에는 총 44개의 자율관리어업 공동체가 있다. 올해 평가는 전국 1,164개 공동체 가운데 지자체 추천을 받은 10개 공동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두서 공동체는 패류 생산 기반이 없던 유휴 어장에 패류이탈방지망(조위망)을 직접 설치해 새로운 마을 어장을 조성했다. 자체 금어기와 금지체장을 설정하고, 생산량 제한, 바지락 종패 살포, 환경정화 활동 등을 꾸준히 이어온 점이 수산자원 조성과 어장 관리 부문에서 높게 평가됐다. 공동체 소득 향상을 위한 노력도 좋은 점수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경기도가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에 위치한 경기도기숙사의 수시 입사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대학생 29명(남 10명·여 19명), 청년 7명(남 2명·여 5명), 장애인 1명(남) 등 총 37명이다. 전체 96실, 입사 정원 278명으로, 이후 공실 추가 발생 시 입사 승인 순서에 따라 순차 충원 예정이다. 입사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과 대학생이다.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계속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현재 경기도에 주민등록이 있으면서 과거 거주기간을 합산해 10년 이상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대학생은 학자금 지원구간에 따른 소득점수와 가산점을 합산하며, 청년은 국민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산정한 소득점수와 독립계획서 심사점수를 합산해 총점 60점 이상인 신청자를 대상으로 선발한다. 신청 접수는 경기도기숙사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입사 승인 시 3일 이내 보증금과 입사비를 납부해야 한다. 자세한 선발기준과 제출서류는 경기도기숙사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사비는 월 기준 ▲3인실 2인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경기연구원이 경기도민 4,7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AI가 만든 부를 시민과 나눠야 한다는 ‘AI 공유부’ 개념을 알고 있는 도민은 5.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66.5%는 “처음 들어본다”고 답했고, 28.0%는 “들어봤지만 잘 모른다”고 답해 도민 10명 중 9명 이상이 이 개념을 잘 모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지도는 AI 활용 역량과 소득이 낮을수록 더 떨어졌다. AI 고급 기능을 사용하는 도민(전체의 5.2%)의 18.6%가 AI 공유부를 잘 알고 있다고 답한 반면, AI를 거의 활용하지 못하는 도민 중에서는 이 비율이 2.0%에 그쳤다. 소득별로도 월 200만 원 미만 저소득층의 72.2%가 “처음 들어본다”고 답해, 800만 원 이상 고소득층(62.4%)보다 10%p 가까이 높았다. AI를 둘러싼 여섯 가지 상황에 대한 불공정 인식을 조사한 결과, “데이터센터 전기 사용 부담을 일반 가정이 지는 것”에 대해 79.1%가 “공정하지 않다”고 답해 가장 높은 불공정 인식을 보였다. “AI 기업이 시민 데이터로 큰돈을 버는 것 자체”에 대한 불공정 인식은 51.9%로 도민들은 A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경기도가 정부의 8월 13일 ‘주택 신속공급 방안’이 3기 신도시 등 도내 공공주택지구의 실제 공급 속도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손실보상 관련 서류의 전산자료 활용, 기업이전단지 조기 조성 등 13개 제도개선 과제를 마련해 정부 건의를 추진한다. 경기도는 지난 4일 추미애 경기도지사 주재로 도시개발국장, 신도시기획과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대책회의를 열고 정부 대책의 현장 이행력을 높이기 위한 제도개선 과제 13건을 논의했다. 이날 추미애 지사는 이번 제도개선 과제에 대해 “(국회) 관련 상임위원들과 먼저 논의할 필요가 있다. 모든 분을 다 모시기 힘들면 국토위와 기재위, 경기도 소속 국회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쉽게 브리핑하는 기회를 가져야 할 것 같다”며 “정기국회 (법안 논의가 본격화되기) 전에 빠르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추 지사는 “경기도는 공간과 자연환경이라는 장점이 있다. 경기도에 살면 숲세권을 즐길 수도 있고 경기도다운 복합주거단지를 만들 수 있다”며 “이게 경기도 주거정책의 장점이니 살려보자. 캠퍼스와 공원, 학교 복합시설을 우리가 사는 주거단지 안에서 해볼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미래 세대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과 학생 및 교직원의 시민 의식 함양을 위해 독립기념관(관장 김희곤)과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4일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렸으며 안민석 경기도 교육감과 김희곤 독립기념관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018년 독도기념관과의 교육 협력에 이어, 이번 독립기념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역사교육 대전환의 확고한 기반을 다진다는 방침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학교 현장에 활용 가능한 독립운동사 교육 및 콘텐츠 공동 개발·운영 ▲경기도 학생 및 교직원의 교육프로그램 참여 활성화 및 지원 ▲교육·전시·연구 등 역량 강화 협력 사업 운영 ▲인프라 및 인적자원 교류 등에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학생들의 독립운동사 교육을 위한 협력 사업들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최근 성황리에 추진한 ‘국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프로젝트와 더불어, 이번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교과서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4일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소속 기관장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자 청렴 리더십 강화와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2026년 하반기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본청과 교육지원청·직속기관 소속 4급(상당) 이상 150명, 본청 소속 5급(상당) 등 총 3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주관 ‘청렴라이브(Live)’와 연계한 이번 교육은 ▲청렴 특강 ▲청렴 연극 ▲청렴 골든벨 등 콘서트식 구성을 통해 참석자들의 공감과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책임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안민석 교육감은 교육에서 “경기교육의 변화는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를 바꾸는 데서 시작하며, 그 중심에 청렴이 있다”고 말했다. 안 교육감은 이어 “관리자의 청렴이 곧 경기교육의 신뢰이기에 저부터 원칙을 지키겠다”며 “흔들림 없는 청렴으로 경기교육 대전환을 함께 이끌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함께 만들어 가는 청렴, 함께 나아 가는 경기교육’을 비전으로 삼고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전방위적이고 강도 높은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7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2026년 청렴역량 향상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에서 주관하는 ‘찾아가는 지방의회 청렴연수’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방의회의원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본 교육에 앞서 도의원 모두가 참여하는 청렴서약식을 통해, 청렴한 의정활동을 향한 강력한 실천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이어서, 교육에는 권혁상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전임교수가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의 주요 내용 및 지방의회의원이 유의해야 할 행동강령 등을 중심으로 현장감 있는 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안세란 작가가 ‘별이 빛나는 밤에’를 주제로 한 샌드아트 공연을 선보이며, 청렴의 의미와 가치를 예술적 시각에서 쉽고 감동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박길선 의장은 “청렴은 지방의회의 가장 기본적은 책무이자 도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공정하고 책임있는 의정활동으로 도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강원특별자치도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이 4일 국내 유일의 민영교도소인 여주 소망교도소를 찾아 수용자 교정·교화 및 사회복귀 지원체계를 살폈다. 남 의장은 이날 도의회 서광범 농정해양위원장(국민의힘, 여주1)과 함께 소망교도소를 방문, 김영식 소망교도소장 등과 현안 정담회를 진행한 뒤 공장동과 수용동 등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정담회에서는 교도소 직원 처우 문제를 비롯해 방문객의 교통 접근성 개선, 운영 지원 등 현장에서 제기되는 어려움도 함께 논의됐다. 특히 버스 하차 지점에서 교도소까지 약 1.5㎞를 걸어야 하는 불편과 관련해 ‘똑버스’ 가상 정류소 지정 가능성도 살펴봤다. 남 의장은 “소망교도소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민영교도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시설 구성도 잘 갖춰져 있고, 수용자가 출소 후 다시 사회공동체의 일원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적응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교정시설이라기보다 직업재활과 사회복귀를 준비하는 공간에 가깝다는 느낌을 받았다”라며 “이 같은 민간 교정시설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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