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 기자 | 경상북도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2026~2030)’에 포함될 총사업비 500억 원 이상 사업에 대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일괄예타’) 결과, 경북지역 5개 사업이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기획예산처는 26일 제7차 재정투자평가위원회를 열고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예타 대상 사업을 심의·의결했다.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안)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는 국토부에서 5년 단위로 수립하는 전국의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포함될 대상 사업을 선정하기 위한 절차이다. 기획예산처는 전국 총 142개 도로 신설·확장·개량사업을 대상으로 2025년 4월부터 일괄 예타에 착수했다. 조사수행기관(한국개발연구원)에서 ▲경제성분석(B/C)을 실시했고 도로‧환경 등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재정투자평가 분과위원회에서 ▲지역균형발전 영향 분석 ▲고용·환경·안전 등 정책효과 분석 평가를 실시(7.14~8.6.)하여 3개 평가를 합산한 종합평가(AHP) 결과로 일괄예타 통과 사업이 확정됐다. 이번에 일괄예타를 통과한 경북권 사업은 총 5개 사업, 35.9㎞, 5,749억 원 규모
불탑뉴스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협력수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학년도 2학기 기초학력 공모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2학기 공모사업은 ‘1:1 멘토링’과 ‘두레강사’ 사업으로 추진된다. 학생의 정서적 안정과 학습 성장을 함께 돕는 개별 맞춤형 지원과 교실 안 협력수업을 강화해 기초학력 보장을 더욱 촘촘히 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1:1 멘토링’은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의 정서적 어려움까지 함께 살피는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초등학교 74교와 중학교 26교 등 총 100교의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학생과 멘토 간 1:1 관계 형성을 바탕으로 학생의 정서 상태와 학습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학생별 특성과 필요에 맞는 정서‧학습 지원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이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하고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해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두레강사’는 1수업 2교사제 형태로 운영되는 협력강사 지원 사업이다. 교사와 협력강사가 수업을 함께 운영하며 학생의 학습 수준과 특성을
불탑뉴스 기자 |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전략에 따라 대경권을 대표할 성장엔진 산업으로 미래모빌리티, 로봇, 반도체, 이차전지 등 4개 전략산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산업통상부는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3대 메가프로젝트 연계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방안’을 발표했다. 5극 3특 국가균형성장은 수도권 일극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이 주도하는 균형성장을 이루기 위해 전국을 5개 초광역 경제권(5극)과 3개 특별자치도(3특)로 재편하는 정책이다. 경상북도와 대구시는 지난해부터 지역 산업 기반 및 성장 가능성, 기업 투자 가능성 등을 고려해, 미래모빌리티, 로봇, 반도체, 이차전지를 성장엔진 후보 산업으로 선정하고, 산업통상부와 논의를 이어왔으며, 최종적으로 “첨단 소재부품·인공지능(AI)로봇 중심지”라는 슬로건 아래 4개 전략산업을 확정했다. 정부는 선정된 성장엔진에 대해 ▲투자 인센티브(재정·금융·세제), ▲산업생태계(규제·기술), ▲기업 활동 기반(인재·인프라) 등 3축 7종 패키지를 집중 지원하고, 투자기업에는 파격적인
불탑뉴스 기자 | 경상북도는 26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참석차 안동을 방문한 김민석 당대표에게 지역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 이날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한 이철우 도지사를 대신해 황명석 행정부지사가‘K-푸드 세계화 선도지역 도약’,‘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신설’, 국가균형성장을 위한‘2차 공공기관 이전’, ‘대구경북 행정통합’등 지역 핵심 현안의 조속한 추진과 지원 필요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집중 건의했다. 먼저, 전국 최초로 식품산업 전담부서(식품한류산업국) 신설을 계기로 K-푸드 세계화 선도지역 도약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경북은 소득 2배, 생산 3배로 증명된 농업대전환의 성과와 함께 전국 최고 수준의 농식품 생산기반, 식재료를 바탕으로 생산-가공-유통-수출에 이르는 전주기 식품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지역 농가-소상공인・식품기업의 협력 거버넌스 구축, 기업 맞춤형 지원, AI・바이오 기반 푸드테크・메디푸드 등 고부가가치 식품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푸드테크 지역혁신 클러스터 기반 조성, 농식품 부산물 고부가가치 자원화 규제자유특구 등 첨단
불탑뉴스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8월 25일부터 9월 3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65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13대 의회 첫 도정질문을 실시하고, 특별위원회 구성과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을 처리할 계획이다. 25일에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윤기현(경산), 윤승오(영천), 최덕규(경주), 김일수(구미), 김예영(비례), 최병근(김천)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대안을 제시한다. 이어서 원자력ㆍ인구정책혁신ㆍ한류관광융합ㆍ독도수호ㆍ통합신공항 특별위원회의 5개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과 위원 선임의 건 등을 처리한다. 8월 26일부터 30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가 조례안 등 소관 안건을 심사한다. 31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권백신(안동), 장명수(포항), 김상희(봉화) 의원이 제13대 의회 첫 도정질문에 나서 도정과 교육행정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정책대안을 제시한다. 권백신 의원은 933호선 도로개선사업, 고위험 산모ㆍ신생아 필수의료체계 구축, 출자·출연기관 연임 규정과 초대형 산불 피해복구 등에 대해 질문하고, 장명수 의원은 영일만대교
불탑뉴스 기자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26 매니페스토(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8월 24일 ‘2026 매니페스토(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시·도지사 선거공보 분야에서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서울특별시장, 대전광역시장 등 3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지난 6월 4일부터 7월 15일까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공개된 선거공보와 선거공약서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목표의 명확성 ▲우선순위 설정 ▲이행절차 ▲이행기간 ▲재원조달방안 ▲철학과 비전 ▲작성과정의 민주성 등 7개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수상은 민선9기 경북의 미래 비전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정책공약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 주민참여성 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철우 도지사의 선거공약은 ‘경북의 성장’과 ‘도민의 행복’을 두 축으로 민선9기 경북이 나아갈 미래 청사진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정책방향을 구체적으로 담았다. 성장 분야에서는 TK신공항과 영일만항을 연계한‘투포트
불탑뉴스 기자 | 김천상무가 전북에 설욕을 각오한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8월 25일 화요일 19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전북현대모터스(이하 전북)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5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김천상무는 전북을 꺾고 홈 무패를 5경기로 이어간다는 다짐이다. 후반기 홈 무패 행진! 안방 강세 앞세워 전북에 설욕한다 김천상무가 안방에서 전북을 상대로 설욕에 나선다. 올 시즌 전북과 두 차례 맞대결에서는 1무 1패로 다소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아직 승리가 없지만, 최근 홈에서 보여주고 있는 안정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반드시 승점 3점을 가져오겠다는 각오다. 김천상무는 후반기 들어 홈에서 패하지 않고 있다. 최근 후반기 홈 4경기에서 1승 3무, 5득점 4실점을 기록했다. 무승부의 비중은 높지만 쉽게 무너지지 않는 단단한 경기력을 꾸준히 보여주며 안방에서 안정감을 이어가고 있다. 직전 홈경기였던 FC서울전에서도 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비록 경기는 0대 0 무승부로 끝났지만, 김천상무는 선두 서울을 상대로 경기 주도권을 잡으며 우세한 흐
불탑뉴스 기자 | 김천상무가 승점 1점을 얻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8월 22일 토요일 19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제주SK FC(이하 제주)와 0대 0 무승부를 기록했다. 김천상무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백종범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백포는 박철우, 이정택, 변준수, 김태환이 구축했다. 3선에는 박태준과 이강현이 자리했고, 이어 홍윤상, 박세진, 고재현이 2선을 꾸렸다. 최전방에는 이건희가 포진했다. 쉴 새 없이 두드린 김천상무, 백종범 슈퍼세이브까지…전반 0대 0 김천상무는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제주 골문을 공략했다. 전반 8분 이건희와 고재현이 연이어 슈팅을 시도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골문에서는 백종범이 든든하게 버텼다. 전반 14분 상대의 날카로운 유효슈팅에 몸을 날린 슈퍼세이브로 실점 위기를 막았다. 위기를 넘긴 뒤 김천상무의 공세가 더욱 거세졌다. 전반 27분 고재현의 패스를 받은 박세진이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전반 29분에는 고재현의 슈팅을 시작으로 짧
불탑뉴스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일 정부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현행 내국세 20.79% 연동 방식을 폐지하고 경상성장률과 학령인구 변화 등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개편을 추진하는 데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현행 제도 유지를 촉구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개편이 단순한 교부금 산정 방식의 조정을 넘어, 국가가 유·초·중·고 교육을 위해 안정적으로 확보해 온 지방교육재정의 기본 틀을 바꾸는 중대한 사안으로 보고 있다. 특히 교부금 감소분을 미래대응기금의 ‘인재·교육 계정’에 적립할 경우 기금 운용의 주체가 교육부가 아닌 기획예산처가 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초·중등교육에 사용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경북은 농산어촌과 도서·벽지, 소규모학교와 분교가 넓은 지역에 분산돼 있어 학생 수 감소가 곧바로 교육비 감소로 이어지지 않는다. 학생이 줄어도 학교와 학급 운영에 필요한 기본비용은 크게 줄지 않으며, 장거리 통학 지원과 노후 학교시설 개선 등 지역 특성에 따른 재정 수요도 줄지 않고 있다. 기초학력과 특수교육, 돌봄·교육복지, 학생 마음건강,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등 학생 한 명 한 명을 위한
불탑뉴스 기자 | 경상북도와 대구시는 20일 국회에서 국민의힘 대구‧경북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전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의힘 경상북도당(위원장 김형동)과 대구시당(위원장 이인선)이 공동 주최한 행사로, 공공기관 2차 이전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현재 진행 상황을 검토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국민의힘 시‧도당위원장,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의 모두발언 이후, 국회의원 및 참석자들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방향에 대한 의견 교환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정부와 여당에 공공기관 이전의 공정하고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결의문도 채택했다. 김형동 국민의힘 경북도당 위원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대구‧경북은 준비가 되어 있다. 반드시 대구‧경북으로 와야 할 이유는 차고도 넘친다”며, “특히 우리 경북은 첨단제조혁신벨트, 스마트물류벨트, 애그리테크벨트 등 미래 산업의 잠재력이 있고, 그 산업을 뒷받침할 기반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인선 국민의힘 대구시당위원장은 “이번 공공기관 이전은 어
불탑뉴스 기자 | 경상북도의회 김희수 의장은 20일 안동에서 경상북도 의장협의회 회원들을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갖고 지방의회 발전과 의정활동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희수 의장을 비롯해 전동호, 류인희, 이상효, 이시하, 김응규, 장경식, 고우현 전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역대 의장들의 지방의회 운영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고,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지방의회의 역할과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필요성을 비롯해 조직·인사권 강화, 의정활동 지원체계 개선 등 지방의회의 실질적인 권한과 역할을 확대하기 위한 여러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김희수 의장은 “선배 의장님들의 경험과 지혜를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지방의회법 제정 등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지방의회가 지역의 목소리를 충실히 대변할 수 있도록 함께 지켜봐 주시고, 힘을 모아주시면 큰 힘이 될 것이다”면서, “제13대 경상북도의회는 도민에게 희망을 주는 의회, 지역의 미래를 위해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
불탑뉴스 기자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0일 경북도청을 방문한 페데리코 미구엘 게레로 아벤다뇨(Federico Miguel Guerrero Avendaño) 주한 엘살바도르 대사와 만나 양국 간 우호 협력 증진과 산업·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지사는 대사 일행을 환영하며“한국과 엘살바도르는 1962년 수교 이후 오랜 기간 우호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부터 매년 8월 30일을 ‘엘살바도르-한국 우정의 날’로 기념하는 만큼 이번 만남이 양국 우정을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엘살바도르는 중미의 주요 생산·물류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섬유·의류산업은 미국시장을 중심으로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경북도 구미를 중심으로 섬유·소재산업의 기술력과 기업 기반을 갖추고 있어 양 지역 간 협력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특히 경북의 섬유·소재 기술과 엘살바도르의 생산기반 및 미국시장 접근성을 연계하는 협력모델을 제안했다. 기능성 섬유, 친환경 소재, 스마트 제조, 섬유기계 등 고부가가치 분야에서 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고, 나아가 중
불탑뉴스 기자 | 경북교육청은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 등이 함께 운영한 이공계 고교생 대상 학교 밖 교육프로그램인 ‘노벨과학 꿈 캠퍼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노벨과학 꿈 캠퍼스’는 대학과 연구소, 과학관 등 지역 전문기관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심화 탐구활동과 실제 연구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젝트형 학교 밖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과학 지식을 실제 연구와 체험으로 확장하고,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심화 과학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캠퍼스에는 15개 기관이 참여해 총 34개 강좌를 운영했으며, 도내 고교생 39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전문 시설과 장비를 활용한 실험과 탐구활동에 참여하며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역량을 키우고, 관심 분야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했다. 특히 실제 연구 환경과 연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은 학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가 학생들은 전문적인 탐구활동을 직접 경험하면서 과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였으며, 자신의
불탑뉴스 기자 | 경북교육청은 올해 1학기 운영한 ‘수업보듬이’ 정책이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교육공동체로부터 97%에 이르는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교실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수업보듬이’는 수업 시간 중 학습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1:1로 지원해 수업 참여를 돕고 모든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며, 교사가 수업 운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맞춤형 학습 참여 지원 모델이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1‧2차 선정교의 학생과 학부모, 담임교사, 수업보듬이 자원봉사자, 학교 관리자 등 총 29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 결과 수업보듬이가 교실 내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안정적인 수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학생의 96.8%가 정서적 안정과 학교 적응에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했다고 응답했으며, 담임교사의 97%는 안정적인 수업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학부모의 97.8%와 자원봉사자의 100%도 제도 운영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며 지속적인 참여 의사를 보였다. 경북
불탑뉴스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8월 19일 경상북도 충무시설을 방문해 2026년 을지연습 진행상황을 보고받고 종합상황실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참관에는 김희수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대변인, 상임위원장,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등 12명이 참석해 을지연습 브리핑을 청취하고 종합상황실을 찾아 비상대비 태세를 점검했으며, 근무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2026년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되며, 전시계획인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전장 실상에 부합하는 다양한 도상연습과 실제훈련을 통해 전시상황 조치 능력을 갖추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시 민심 안정 방안과 전재민 수용 대책 등 전시 현안과제를 토의하고, 안동다목적댐과 청송양수발전소 테러 대응을 가정한 실제훈련을 실시하는 등 실제 전시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훈련이 진행된다. 김희수 의장은 “을지연습은 국가안보와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비상대비 훈련”이라며,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해 어떠한 비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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