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산청군 이레하모니 합창단 전국 발달장애인 합창대회 참여(사진제공=산청군) 산청군은 장애인거주시설 이레마을의 ‘이레하모니 합창단’이 ‘제14회 전국 발달장애인 합창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앞서 이레하모니 합창단은 지난 7월 윤항기의 ‘나는 행복합니다’를 경연곡으로 선정해 영상 예선에 참가했다. 치열한 심사를 거쳐 경남을 대표해 전국 10개 본선 진출팀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이에 지난 8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본선 무대에서 전국 각지의 발달장애인 합창단들과 열띤 경연을 펼쳤다. 특히 ‘나는 행복합니다’의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한껏 살려 합창과 안무, 리듬악기 연주를 조화롭게 더한 무대를 선보였다. 단원들은 그동안 함께 맞춰온 목소리와 동작을 힘껏 펼치며 이레하모니만의 밝고 활기찬 에너지를 전파했고, 마침내 장려상을 차지했다. ▲산청군 이레하모니 합창단 전국 발달장애인 합창대회 장려상수상(사진제공=산청군) 이번 수상은 단원들이 꾸준한 연습과 다양한 공연을 통해 한 단계씩 성장해 온 과정이 전국 무대에서 값진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이레하모니 합창단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새로운 발전의 계기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독도사랑 플래시몹 포스터(사진제공=순천 효천고등학교) 순천효천고등학교 재학생들이 독도의 날을 앞두고 정유재란의 역사 현장인 순천왜성 정상부에서 ‘독도는 우리 땅’ 플래시몹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14일 오후 2시 순천왜성 정상부에서 열릴 것이다. 독도의 날은 10월 25일이지만 학교 학사일정을 고려해 일정을 앞당겼다. 에듀컬처의 제안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 현장에서 우리 역사와 영토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데 취지를 두었다. 이날 학생들은 순천왜성 정상부에서 ‘독도는 우리 땅’ 플래시몹을 선보일 것이다. 이어 순천효천고 제4회 졸업생인 국악인 백금렬, 서원준과 재학생들이 함께 ‘뱃노래’를 공연할 예정이다. 선배와 후배가 함께 역사와 문화예술을 잇는 자리로 꾸며질 것이다. 순천효천고는 평소 역사동아리를 중심으로 수군재건길과 백의종군길 등 지역 역사 현장을 꾸준히 답사해 왔다. 교실 수업에 머물지 않고 이순신 장군과 관련된 길과 유적을 직접 찾아 걸으며 지역의 역사와 인물을 체험하는 현장 중심 역사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교실 수업에 머물지 않고 이순신 장군과 관련된 길과 유적을 직접 찾아 걸으며 지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 민생 현장 프로그램인 '불금정치 골목민생단'의 모범사례 베스트 3에 선정(사진제공=의원실)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이 당의 민생 현장 프로그램인 '불금정치 골목민생단'의 모범사례 베스트 3에 선정됐다. 이와 함께 '추석민심 정책제안 베스트 5'에도 이름을 올리며 현장 중심 민생정치의 성과를 연이어 인정받았다. 민주당 불금민생단은 지난 8일 전현희 의원을 비롯해 김태년·박범계 의원을 10월 첫째 주 모범사례 베스트 3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대학생을 비롯한 청년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주거 및 전월세 부담과 취업·창업·결혼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청취했다. 이를 바탕으로 토지임대부 방식의 '반의반값 아파트' 지원법을 대표발의하고, 청년창업대출 등 금융지원 확대를 제안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실질적인 입법과 정책으로 연결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 민생 현장 프로그램인 '불금정치 골목민생단'의 모범사례 베스트 3에 선정(사진제공=의원실) 특히 이번 추석민심 정책제안 베스트 5 선정은 불금민생단 출범 첫 주에 이은 두 번째 성과다. 주민들의 고충을 청취하는 데 그치지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순천경찰서 금당지구대 경사 김유진 가을은 맑고 선선한 날씨만 떠올리기 쉽지만, 이 시기에도 잦은 비는 도로의 안전을 위협하는 복병이 된다. 특히 비가 반복해서 내린 뒤에는 도로 곳곳에 움푹 팬 포트홀이 생기거나 기존의 도로 파손이 더욱 커질 수 있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포트홀은 단순히 도로에 생긴 작은 구멍이 아니다. 빗물이 아스팔트의 균열 사이로 스며들고 차량의 반복적인 하중이 더해지면서 포장층이 약해져 발생한다. 여기에 기온 변화까지 더해지면 도로의 균열은 점차 커지고, 결국 차량이 지나가는 순간 아스팔트가 떨어져 나가며 큰 구멍으로 변할 수 있다. 문제는 포트홀이 운전자에게 갑자기 나타나는 위험이라는 점이다. 특히 가을비가 내리는 날이나 비가 그친 직후, 야간에는 물웅덩이에 가려진 포트홀을 미처 발견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빠른 속도로 포트홀을 통과하면 타이어와 휠이 손상될 수 있고 차량의 조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더욱 위험한 것은 포트홀을 발견한 운전자가 순간적으로 급제동하거나 옆 차로로 급하게 방향을 틀면서 발생하는 2차 사고다. 자동차뿐만 아니라 오토바이와 자전거 등 이륜차 운전자에게는 더욱 치명적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국방부에서, 강신철 국방부장관과 데이브 맥코믹(Dave McCormick) 미 상원의원이 악수하고 있다.[사진제공=국방부] 한국과 미국이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조선과 첨단기술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강신철 국방부장관은 8일 오전 데이브 맥코믹 미국 상원의원(공화당·펜실베이니아)을 접견하고, 역내 안보정세와 주요 동맹 현안을 비롯해 양국 방위산업의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양측은 한미동맹이 안보협력을 넘어 기술혁신과 방위산업 기반을 함께 구축하는 전략적 파트너로 발전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무인·자율체계 등 첨단 분야의 협력을 발전시킬 방안도 논의했다. 강 장관은 맥코믹 의원이 한미 조선 협력에 보내온 관심과 지원에 감사를 전했다. 맥코믹 의원의 지역구인 펜실베이니아에는 한화 필리조선소가 있다. 강 장관은 이를 바탕으로 양국의 실질적인 조선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미동맹에 대한 미 의회의 지지도 당부했다. 강 장관은 동맹이 역내 평화와 안정을 지켜온 핵심축이라고 강조하며, 한국군이 국방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더 많은 책임과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 의회가 앞으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조정식 의장이 면담이 끝난 후 피에트로 파롤린 교황청 국무원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구장환 신부, 강민국 의원,) 조정식 국회의장이 교황청을 방문해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조 의장은 7일 오전(현지시간) 유흥식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과 피에트로 파롤린 국무원장을 연이어 면담하며 취임 후 첫 해외 순방의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방문은 서울 세계청년대회와 교황 방한을 초당적으로 지원하고, 한국과 교황청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흥식 추기경이 주례한 미사에 참석한 조 의장은 이어진 면담에서 첫 순방의 첫 방문지가 교황청이라는 점에 의미를 부여했다. 최근 교황이 한국인 사제와 수도자들에게 전한 평화와 화해의 메시지도 언급하며 한반도 평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 조 의장은 지난달 정순택 대주교와 세계청년대회 조직위원회 관계자들을 만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며 “정부와 국회가 긴밀히 소통해 대회가 차질 없이 치러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전 세계 청년 50만 명이 모이는 국제 행사인 만큼 유 추기경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 힘 김선교의원(사진제공=의원실) 농협하나로유통과 농협유통의 지난해 영업손실이 총 695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매장은 2021년부터 올해 8월까지 적자를 이어가 점포별 손실 원인 분석과 경영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김선교 의원(국민의힘·경기 여주·양평)이 농협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유통계열사 매장별 경영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농협하나로유통은 390억원, 농협유통은 30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농협하나로유통은 2021년 433억원, 2022년 330억원, 2023년 319억원, 2024년 404억원, 2025년 390억원 등 5년 연속 영업적자를 냈다. 올해도 8월까지 178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농협유통은 2021년 10억원의 영업이익을 냈으나 2022년 213억원의 영업손실로 돌아섰다. 이후 2023년 283억원, 2024년 219억원, 지난해 30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며, 올해 8월까지 손실은 89억원으로 집계됐다. 두 회사의 지난해 당기순손실도 농협하나로유통 374억원, 농협유통 339억원으로 총 713억원에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이태열 의원, 길고양이 공공급식소 운영 및 「거제시 동물보호 조례」 개정 방향 논의(사진제공=의원실) 거제시의회 이태열 의원(더불어민주당, 장평동·고현동·수양동)은 지난 10월 7일 오전 10시 거제시의회 회의실에서 길고양이 공공급식소의 합리적인 운영 방안과 「거제시 동물보호 조례」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거제시의회 한은진·노재하·김경습·옥은림·김미영 의원을 비롯해 동물보호 관련 단체와 시민, 거제시 관계 공무원 등 총 24명이 참석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현재 거제시는 지난 2024년 6월부터 웰빙공원 내 2개소에서 길고양이 공공급식소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공공급식소는 무분별한 먹이 주기를 방지하고, 중성화사업(TNR)과 연계해 길고양이 개체 수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으나, 운영 과정에서 보다 체계적인 관리 기준과 보완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날 참석자들은 공공급식소가 무분별한 급식을 제도권 안으로 흡수하고 TNR 사업과 연계해 개체 수를 조절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긍정적 의견을 나눴다. ▲이태열 의원, 길고양이 공공급식소 운영 및 「거제시 동물보호 조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극초음속 활공비행체 최초 시험발사 참관 후 안흥포구를 찾아 지역 상인과 연휴를 맞아 낚시를 즐기러 온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대통령을 만난 한 여성분이 "저희 언니는 계엄이 선포된 12·3 이후 겨울 내내 집회에 나갔다"고 얘기하자 이 대통령은 "감사하다고 전해 달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반갑게 맞이해 주는 지역 주민과 상인들에게 살림살이는 어떤지, 경기는 어떤지 등을 물어보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고, 상인들은 경기가 어렵고, 낚시객들이 근처 항구의 식당까지는 잘 찾지 않는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 대통령이 낚시채비를 판매하는 상인에게도 장사가 잘 되는지 묻자 해당 상인이 지역 민원을 얘기하며 해결을 부탁했고, 이 대통령은 이름과 전화번호를 곁에 있던 참모진에게 남기도록 안내해 참모진이 연락처를 직접 받기도 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갑오징어를 손질해 판매하는 상인들과 오랜만에 우럭을 많이 잡았다는 상인들과도 일일이 인사를 나눴다. 상인들이 손이 더럽다며 쑥스러워하자 이 대통령은 상관없다며 털털히 웃으며 악수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오후 우리 기술로 연구개발 중인 극초음속 활공비행체(HGV)의 최초 시험발사를 참관했다. 극초음속 활공비행체는 예측이 불가능한 비행궤적과 압도적인 비행속도로 유사시 주요 전략 목표를 기습적으로 제압하여 '전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핵심 전략자산'이다. 이번 시험발사는 극초음속 비행 환경에서 활공비행체의 핵심기술인 초고온 내열소재의 성능과 유도 및 제어능력, 낮은 고도에서의 불규칙 비행 능력을 최초로 검증하기 위해 실시됐다. 시험발사된 극초음속 활공비행체는 목표 고도로 상승한 뒤 성공적으로 분리됐으며, 극초음속 비행 환경에서 계획된 비행을 이상 없이 수행했다. 특히, 기존 탄도미사일과 달리 활공비행체가 분리된 후에 낮은 고도로 강하하여 수직, 수평으로 자유롭게 궤도를 변경하는 불규칙 활공 비행을 완료하고 지정된 목표점에도 정확하게 탄착했다. 이번 시험발사의 성공은 한반도 전장 환경에서 핵심표적을 타격할 수 있는 새로운 억제수단의 본격적 확보를 위한 준비가 완료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방과학연구소 책임연구원으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교육부는 10월 8일 한-이집트 정상회담을 계기로 ‘대한민국 교육부와 이집트아랍공화국 고등교육·과학연구부 간 고등교육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개정했다. 양국은 지난 2016년 양해각서를 체결하여 고등교육 분야의 경험과 지식 공유, 인적 교류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틀을 마련한 바 있다. 이후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사업(GKS),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지원 사업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교육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 개정은 지난 10년의 교육환경 변화를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인공지능(AI) 교육 및 디지털 전환, 지속가능발전, 고등교육의 국제화 등 구체적인 협력 우선 분야를 명시함으로써, 양국이 미래 사회의 핵심 과제들을 함께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고등교육기관 간 공동 학위 프로그램 및 공동 교육과정 개발 지원을 통해 양국 간 인적 교류를 활성화하고, 공동실무그룹(JWG)을 설치해 정책 교류를 추진하며 교육 협력을 지속해 나간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번 개정은 10년 전 마련한 협력의 기틀을 시대적 변화에 맞춰 보완했다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10월 6일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에 위치한 ‘위스테이 별내’를 방문하여 사회적 경제주체 참여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운영현황을 살펴보고, 다양한 주거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주택공급 정책방향에 대해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위스테이 별내는 국토교통부 시범사업으로 추진된 사회적 경제주체 참여형(협동조합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으로 총 491세대 규모로 조성됐다. 동 사업은 임차인들이 조합을 설립해 출자하고, 조합원들의 의견을 주택의 설계·건설과정에 반영하는 한편, 입주자 협동조합이 주택 운영에도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이번 방문은 8.13 주택 신속공급 대책 발표 이후 인천계양지구, 장위14구역, 용두동 신축매입임대주택, 태릉지구에 이어 다섯 번째 주택공급 관련 현장행보이다. 그동안 현장점검이 주택을 얼마나 신속하게 공급할 것인지에 초점을 두었다면, 이번에는 한걸음 더 나아가 국민들의 다양한 주거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어떤 주거형태와 공급방식이 필요한지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한 총리는 사업주관사 관계자로부터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위스테이 별내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극초음속 활공비행체 시험발사 참관(사진출처=청와대) 한국 기술로 독자 연구·개발 중인 극초음속 활공비행체(HGV)의 최초 시험발사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발표는 최근 비무장지대(DMZ) 북한군 지뢰 폭발 사건에 대한 단호한 대응이자, 한반도 전장 판도를 바꿀 핵심 전략자산의 실체를 전격 공개했다는 점에서 큰 파장을 낳고 있다. 8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참관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시험발사는 극초음속 비행 환경에서 초고온 내열소재의 성능, 유도 및 제어능력, 그리고 저고도에서의 불규칙 비행 능력을 최초로 검증하기 위해 실시됐다. 발사된 HGV는 추진체를 이용해 대기권 상층부까지 가속 상승한 뒤 성공적으로 분리되었다. 이후 낮은 고도로 강하하여 수직과 수평으로 자유롭게 궤도를 변경하는 불규칙 활공 비행을 완벽히 수행했으며, 지정된 목표점에 정확히 탄착했다. 정부의 이번 시험발사 사실 전격 공개는 최근 발생한 DMZ 북한군 지뢰 폭발 사건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군 당국이 이를 명백한 '도발'로 규정하고 상응 조치를 예고한 상황에서, 극초음속미사일과 비닉 사업으로 관리돼온 고위력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송석준 외교통일위원장, 쩜 쁘라셋 캄보디아 정부 아태지역 특사 면담후 기념촬영(사진출처=국회사무처)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송석준 위원장은 8일 오후 4시 30분 국회에서 쩜 쁘라셋 캄보디아 정부 아태지역 특사를 면담하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과 온라인 스캠 범죄 대응, 캄보디아-태국 국경분쟁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송 위원장은 쩜 특사의 국회 방문을 환영하며 내년 한·캄보디아 재수교 30주년을 앞두고 양국 관계가 한 단계 더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쩜 특사는 한국 측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국내에서 큰 우려를 낳고 있는 캄보디아 내 온라인 스캠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특히 쩜 특사는 과거 기술력과 수사 역량의 한계로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한국 국민 피해 사건을 계기로 한국 경찰과의 공조를 강화하고 외국인 투자 실사를 확대하는 등 실질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송석준 외교통일위원장, 쩜 쁘라셋 캄보디아 정부 아태지역 특사 면담(사진출처=국회사무처) 송 위원장은 양국 수사기관이 참여하는 '한·캄 공동전담반'의 활발한 운영을 언급하며, 국민이 안심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공조 체계를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임만균 의장은 10월 8일 오전 11시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주총독을 만나 서울시의회와 NSW주 의회 간 상호결연 30주년을 기념하고, 향후 교류·협력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면담은 서울시의회와 NSW주 의회가 상호결연을 맺은 지 30주년을 맞아 NSW주 총독실 및 NSW주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비즐리 주총독은 일본에서 열린 제63차 호주·일본 경제협력위원회(AJBCC) 회의에 참석한 뒤 10월 6일~10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 방한 기간 중 서울시의회를 찾았다. 오랜 법조인 경력을 바탕으로 NSW 대법원 항소법원장을 역임한 비즐리 주총독은 2019년 제39대 NSW주 주총독에 취임했다. 교육과 청년 리더십, 인권 및 사회정의 분야에도 관심을 갖고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의회와 NSW주 의회는 1996년 상호결연 체결 이후 의원단 상호 방문, 의회 간 교류 등을 지속해 왔다. 2023년에는 서울시의회 대표단이 NSW주 의회를 방문했으며, 올해 4월에는 NSW주 의회 대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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