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이준석, ‘행정 전문가’ 박일하 영입… “동작의 가치 완성할 적임자”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 동작구청장인 박일하 후보를 영입하는 기자회견(사진출처=불탑뉴스)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이 현직 동작구청장인 박일하 후보를 영입하며 동작구 탈환을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이준석 의원은 7일 열린 인재 영입 발표식에서 박일하 동작구청장 후보를 직접 소개하며, 그간 박 후보가 보여준 행정 성과와 미래 비전을 높이 평가했다.
이준석 의원은 특히 동작구청사의 '12m 미끄럼틀' 사례를 언급하며 "1년도 안 돼 6만 3,000명이 이용할 정도로 구민들의 삶에 밀착된 행정의 결과물"이라고 치켜세웠다.
이준석 의원은 박 후보의 핵심 정책으로 ▲냉난방비 0원 아파트 단지 조성 ▲어르신 대상 16종 효도 정책 ▲세계적 수준의 박물관 및 천문대 건립 등을 꼽았다.
그는 "이런 혁신적 과업을 완수할 사람은 박일하뿐이라는 확신이 들었다"며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박일하 후보가 이번 공천 과정에서 겪은 부당함을 언급하며, "불합리한 경쟁 속에서도 동작을 위해 일해야 할 분을 개혁신당이 모시게 됐다.
당력을 총동원해 동작구민께 보탬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과 동작구청장인 박일하 후보 기자회견(사진출처=불탑뉴스)
이어 단상에 오른 박일하 동작구청장 후보는 "오직 구민과 함께 동작의 가치를 완성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밝혔다.
박일하 후보는 "지난 4년은 동작의 지도를 바꾸라는 구민의 사명을 받들어 재개발·재건축의 물꼬를 트고 동작의 자부심을 세운 시간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최근의 공천 탈락 상황을 '거대한 정치적 장벽'으로 규정하며 "특정 정치인의 그릇된 야망으로 구민의 염원이 물거품이 되었지만, 무너진 공정을 바로 세우기 위해 광야로 나아가기로 했다"고 개혁신당 합류 소회를 전했다.
박일하 후보는 향후 4년의 청사진으로 다음과 같은 포부를 밝혔다.
-미래형 도시를 건설하여 90만 평 규모의 재개발 사업을 완성하여 세계적인 미래 도시로 증명하겠다.
-성과 중심으로 행정을 처리하며 국토교통부 출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막힌 현안을 뚫는 '현장 중심' 행정 지속하겠다.
-민생을 중심으로 소통하여 여의도의 정치 언어가 아닌 동작의 민생 언어로 구민과 호흡하겠다.
박일하 후보는 끝으로 "험난하고 외로운 길일지라도 구민 여러분이 버팀목이 되어주신다면 흔들리지 않겠다"며 "반드시 승리하여 동작의 자부심을 되찾아 드리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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