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국민의힘 분당 후보들 “수도권 승리 견인… 재건축 규제 혁파 및 미래 혁신도시 도약”

▲국민의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갑 지역 시·도의원 후보기자회견(사진출처=불탑뉴스)
국민의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갑 지역 시·도의원 후보들이 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3 지방선거 승리를 통해 수도권 전역에 승리의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선언했다.
이날 회견에는 경기도의원 후보 방성환·송경택, 성남시의원 후보 민영미·김보석·김건우·김종환이 참석해 ‘원팀’으로서의 결속력을 다지고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후보들은 이번 지방선거가 단순한 지역 선거를 넘어 대한민국의 향방을 결정하는 중대한 분기점임을 강조했다.
이들은 “민주당이 지방 의회까지 장악한다면 무책임한 현금 살포와 입법 독주가 더욱 거세질 것”이라며 “1,300조 원을 넘어선 국가 채무로 인해 우리 아이들이 태어날 때부터 빚더미를 안고 살게 할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갑 지역 송경환후보 기자회견(사진출처=불탑뉴스)
또한, 최근 지역구를 옮긴 민주당 인사를 겨냥해 “지역 주민과의 약속을 내팽개치고 떠나는 무책임한 민낯을 보였다”고 비판하며, 안철수 의원과 함께 끝까지 분당을 지켜내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후보들은 ‘미래 도시 분당’을 위한 구체적인 민생 공약을 제시하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재건축 규제 혁파하여 노후화된 1기 신도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재건축 관련 규제를 혁신적으로 완화하겠다고 약속했다.
교통 및 첨단 산업의 교통망 확충을 통해 분당의 경쟁력을 높이고, 반도체와 AI 산업 중심의 미래 혁신 도시로
도약시켜 대한민국 성장의 중심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국민의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갑 지역 방송환후보 기자회견(사진출처=불탑뉴스)
대장동 의혹은 끝까지 규명하여 성남 시민의 자존심을 훼손한 대장동 비리의 진실을 끝까지 밝히고, 아직 환수되지 못한 7,400억 원의 범죄 수익 문제를 철저히 추적하겠다고 강조했다.
후보들은 “변화의 시작은 지금이며 분당의 자부심을 되찾겠다”며 “송경택, 방성환, 민영미, 김보석, 김건우, 김종환 후보 모두가 시민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키겠다”고 호소했다.
2026년 5월 7일 진행된 이번 회견을 시작으로 국민의힘 분당 지역 후보들은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하며 수도권 승리를 위한 총력전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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