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캠프 험프리스에서 강신철 국방부장관과 제이비어 브런슨 사령관, 김성민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이 이동하고 있다.[사진=국방부]
강신철 국방부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해 한미 장병들의 공동 대응 의지를 강조하고, 긴밀한 공조를 통한 연합방위태세 유지를 당부했다.
강 장관은 2일 오전 캠프 험프리스에서 열린 환영 의장행사에 참석해 한반도 방위 임무를 수행하는 한미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강 장관은 전쟁의 역사를 언급하며 ‘함께 싸우겠다는 의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엄중한 한반도 안보 환경 속에서 한미 장병들이 한 치의 빈틈도 없는 대비태세를 갖춰야 한다는 점도 주문했다.
이어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유엔군사령관을 만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굳건한 연합방위태세와 한미 공조를 재확인했다.
강 장관은 한미연합사·주한미군사·유엔사 주요 직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또 앞으로도 긴밀한 한미 협력을 이어가며 연합방위태세를 굳건히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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