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2026 제2회 인터넷신문 윤리정책포럼’을 개최 단체기념사진촬영(사진출처=불탑뉴스)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위원장 이재진)가 정준호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9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2026 제2회 인터넷신문 윤리정책포럼’을 개최했다.
'뉴미디어 시대 언론 윤리 교육을 위한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PO), 한국언론학회가 후원했다.
행사에는 정준호·김준혁 국회의원과 김민호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 이사회 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이재진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올바른 언론윤리는 사후 심의와 제재만으로 완성되기 어려우며, 취재와 보도 초기 단계부터 정확성과 인권 보호, 사회적 책임 등 기본 원칙을 이해하도록 돕는 예방적 교육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주제 발표 세션에서는 김태희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정책실장이 '인터넷신문 대상 언론윤리교육의 현황과 개선방향'을 주제로 첫 번째 발제를 진행했다.
이어 표시영 강원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가 '인터넷신문 신규 등록 시 언론윤리교육 이수의 필요성 및 입법 제안'을 발표했다.
이어진 종합 토론은 이승선 충남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토론자로는 김성순 법무법인 한일 대표 변호사, 김경환 상지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학과 교수, 윤명 소비자시민모임 사무총장이 참여해 실효성 있는 윤리교육 방향과 제도적 여건 조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는 2012년 출범 이후 기사·광고 자율심의, 언론인 윤리교육, 조사·연구 등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위원회 활동과 교육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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