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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취임

정부․국회 등 풍부한 행정 경험 바탕, 도정 핵심과제 이끌 적임자

 

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경상남도는 9월 7일부로 민선 9기 경남의 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이끌어갈 첫 경제부지사에 최만림 전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를 임명한다고 밝혔다.

 

신임 최만림 경제부지사는 경남 고성 출신으로, 제37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사천시 부시장, 경상남도 미래산업본부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거쳤으며, 행정안전부 재난대응정책관, 지방재정정책관 등 중앙부처 주요 보직도 두루 역임했다.

 

특히 민선 8기 박완수 도정의 초대 행정부지사로서 2년간 재임하며 주요 현안의 국책사업화와 재난대응체계 확립 등 도정 전반의 안정을 이끌었다. 이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등을 거치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국회를 잇는 폭넓은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최 부지사는 “그동안의 중앙과 지방의 행정 경험과 예산 및 지방재정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재 도가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주력 산업 고도화, 투자유치, 미래 신산업 육성 등 민선 9기 경제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경남의 대도약을 이끌어 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아울러 최 부지사는 7일 오전, 별도 취임식 없이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확대간부회의에 참석하는 등 첫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